하늘도 버리네요.
재수 정말 없네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들에..
술취해 곤드레 만드레..
동시대를 살아가는 남녀들은..
괜시리 고개를 들고 다니기 조차 창피하니..
그냥 일찍 새끼덜 떠나..
구중구곡서 발가벗고 싸우자고~
다시 돌이키면..
용감하고 옳았던 5000명의 MZ 장병들은 어찌하고..
박근혜 때 4백명 맞추더니 거슬러..
전두환이 때 만명으로 채우려고..
악다귀 치는 너희들은 분명
빨갱이거나 쪽빠리 원류 이겠거니..
아아~신라의 밤이여어~
황성옛터로 남을 시간 별로 안남았네.
곱게 저며 가시고..
전국 야당 천하람 좋다~얼쑤..
젤로 용감했스~
팍팍 밀어드림.
군대도 사병으로 제대 하여야 혀~
육사가 육사냐~
우라질 사지?
합참대학 서울서 맹글고~
저~소록도로 보내자~고~요.
감짝 깜짝 놀래키니..
이러다 정말로 남로당 정권 되는 거 아니겠슴?
북풍 안통하니까..
몽고까지 뭘 밀파했다고?
남북 짜장면 합작 하자고라?
갑제 아찌가 호통 치잖어?
만번을 베어도 시원찮을 역적들이라고..
도대체 앞으로 보수가 뭘 왜칠 꺼이까~꺼이꺼이~
아~쪽팔려라.
도대체가 아메바 수준이고마~
놀부주걱으로 뺨따귈 한번씩 갈겨 버리고 싶다.
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