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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싱싱한 노각무침
김연희(까치맘) 추천 0 조회 783 16.06.27 20:54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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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7 21:41

    첫댓글 제가 이 맛을 알잖습니까??
    어머님이 무쳐주시는 그 맛~~♥♥
    침이 흐릅니다~~!!

  • 작성자 16.06.28 07:24

    ㅋㅋㅋ 침 닦으셔요

  • 16.06.28 07:39

    @김연희(까치맘) 이게 목구멍으로 흐르는 침이라서~^.^

  • 작성자 16.06.28 07:41

    @김남정(서울) 아~ㅎㅎ 얼른 삼키셔요

  • 16.06.28 04:52

    노각철이네요
    마트에 가니 보이드라구요 노각장아찌도 맛있드라구요

  • 작성자 16.06.28 07:26

    시간이 참 빠르지요
    보리밥 지어 비벼먹어도 맛있어요

  • 16.06.28 05:06

    어느새 노각이 나오다니... 사각사각 맛있겠습니다.

  • 작성자 16.06.28 07:27

    늙은 오이보다, 청노각이 육질이 연하고 맛있더군요

  • 16.06.28 12:01

    보리밥에 노각무침넣고 비벼먹어도 맛있겠어요~~먹고싶네요~~^^*

  • 작성자 16.06.28 12:02

    맞아요 보리밥에 비벼야죠

  • 16.06.28 12:35

    저도 오늘 따라쟁이 해 봐야겠어요
    찬물에 밥 말아 올려 먹음 상쾌함이 입맛 돋을것 같아요

  • 작성자 16.06.28 12:37

    요즘이 맛있을때죠 꼭 만들어 드세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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