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arca.live/b/spooky/38042086
“While the park was still open, has anyone ever tried to eat parts of the mystery flesh creature? I know they drink the fluid stuff but what about the meat parts?”
공원이 열려있던 시절, 초생명체를 먹으려던 사람이 있었나요?
This was a surprisingly common question during the park’s operation. Yes, as a battery of other material and biological tests conducted upon the discovery of the Mystery Flesh Pit, samples of tissues were cooked and eaten. Those who conducted the impromptu tests, mostly field workers, reported that the muscle generally had a very gamey and offensive taste but was otherwise very tender. Other tissues such as lung, nerve, digestive and fat deposits were similar in taste and texture to offal. For these reasons, consuming the tissues of the Permian Basin Superorganism was and continues to be mostly seen as bad form, and not worth the effort. However, many hikers and former fish & wildlife employees have stated that a few of the lesser & non-venomous invertebrate species within the pit are excellent once steamed and served with butter.
생물학적 연구중에는 초생명체의 표본 샘플을 조리하고 섭취하는 것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실험의 대상이되곤 했던 공원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말에 따르면, 매우 냄새가 심하고 구린 맛이 느껴졌지만, 식감은 부드러웠다고 합니다.
허파, 신경, 소화기관, 지방등은 다른 동물들의 비슷한 부위과 유사한 맛이 났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초생명체의 고기를 먹으려 하는것은 별로 권장되지 않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굳이 그런 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공원의 몇몇 방문객이나 일부 공원 직원들의 말에 따르면, 초생명체 내부의 독이 없는 무척추동물들의 일부는 연기에 찌고 버터를 구워 먹으면 상당히 좋은 맛이 나왔다고 합니다.
Is it true that the restaurants in the Lower Visitor Center served meat carved from the living flesh of the Pit itself and cooked in its juices, or was that a marketing gimmick?
공원이 열려있을때 초생명체의 살점과 육즙을 팔았다는데, 진짜인가요?
While there are hundreds of urban legends circulating around about the park serving flesh from either the Superorganism or any of the myriad of wildlife within it, these rumors are completely untrue. No restaurant within the Mystery Flesh Pit National Park ever served these items, for two main reasons:
그런 루머가 많이 돌아다니긴한데, 괴담 찌라시입니다.
공원 내의 식당에서 초생명체나 그 내부 생태계의 존재의 고기를 판 적은 없습니다.
1) Pit Flesh, as well as flesh from virtually every species found within the park, was and is notorious for its very tough and oily texture which is quite unpleasant. Even when cooked with a generous amount of seasoning, the mineral-like flavor of the fleshpit meat was a very tough sell to even the most adventurous foodies.
초생명체와 내부의 생태계의 존재들의 고기는 매우 질기고 기름이 불쾌할 정도로 많았습니다. (기름치같은 느낌인듯)
그리고 향신료를 마구 뿌려봐도 광석을 먹는듯한 맛이 심해서 괴상한 음식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도 팔기 힘들 정도 였습니다.
And 2) After 1980, intentional, unauthorized damage to either the superorganism or wildlife within the superorganism constituted felony trespass and destruction of government property. No vendor granted an operating license within the park would dream of invoking such a severe sanction for such a relatively worthless prize.
1980년도 이후에 허가받지 않은 초생물체나 내부 생태계의 존재들에게 해를 가하는 것은 국립공원, 즉 정부의 재산에 손실을 미치는 행위로 간주되어 불법이 되었습니다.
어떤 가게도 굳이 판매할만한 가치도 없는 고기를 따로 팔려고 특수허가를 받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향정신성 성분은 추출해서 약으로 팔고 음료로 팔고 잘해먹었다!
좌측에 있는건 약품.
초생물체의 내부에서 추출된 물질들로는, 노화방지 크림, 치매예방약, 정신집중 향상약품등등 다양한 약품이 판매되었다.
우측에 있는 Heatthrob coke 심장두근해 콜라.
처음에는 1985 발렌타인 특별 상품이었지만, 엄청난 인기로 인해 오랜 기간 꾸준히 팔렸었다.
암모니아성 성분이 있는 초생물체의 채액을 안전한 정도로 희석시켜 탄산과 섭취하면 미약한 향정신적 상태에 빠지기 쉬웠고, 향기도 좋았다.
하지만 2007년 사태가 일어나자 평판이 급격히 떨어졌고, 2011년에는 완전히 판매중지가 되었다.
출저:
Trevor Roberts씨 (레딧 닉네임 StrangeVehicles)의 개인 작품 (SCP아님)
블로그 : https://mysteryfleshpit.tumblr.com/
공식 서브 레딧 (아카 채널 같은거): https://old.reddit.com/r/FleshPitNationalPark/
https://arca.live/b/spooky/25240397?target=all&keyword=flesh&p=1
Mystery Flesh Pit 수수께끼 고기 구덩이 번역물 링크 모음 (스압주의)
첫댓글 마약성분아녀!!
정력에 좋다고 광고했으면 살점 신나게 뜯기다가 2007년보다 훨씬 전에 빡쳐서 관광객들 소화시켰을듯ㅋㅋㅋㅋㅋㅋㅋㅠ 아
왜먹어요 진짜 ㅠ
히익 저걸 왜 먹어요
저걸왜먹어요 진짜ㅜㅠ
별거다먹는 사람들 모습을 여기서도 보여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재미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