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정원 1차장 양아치 홍장원말이나, 특전사령관 모질이 곽종근말 믿은적 있나요? 믿었다면 바보 얼간이지요.전 국정원 1차장은 헌재에서만도 몇 번 말을 이랬다 저랬다. 결정적인건 메모 쓴 장소를..국정원 공터에서 자기 사무실로 바꾸고..버렸다는 메모지 원본.. 공개했는데 그게 글자던가요? 무슨 부적 같기도 하고..중국 상(은)나라시대 갑골문자인지.. 아니면 고대 이집트인들이 사용한 파필루스 나무 껍데기에 쓴 상형문지인지 그림인지 모를..
또한 자기도 못알아본 원본을 보좌관더러 원본 보고 깨끗이 정서하라고 했단게 말이 되나요? 아무리 긁적거린다해도 자기 글씨는 다 알아본게 글자인데 자기가 못알아보니 보좌관 니가.. 일아서 정서하라?그 보좌관 누군지 밝히지 않았지만 사람들 다 알잖아요? 한동훈 고교 후밴지.. 선밴지 현대고출신.근본적으로 1차장은 계엄 며칠전 국정원장에 의해 목 잘린 사람.제딴엔 억울하고.. 분했겠지요. 복수는 지금이다. 이때다 했겠지요. 그래서 그 자는 처음부터 작심해서 모든 걸 소설 씀. 즉, 진술을 허위로 한것임.이런 일련의 과정을 바보가 아니한 눈에 다 보인데 헌재 좌빨들만 믿겠죠.
특전사령관 곽종근은? 별이 세개...중장이죠.그는 육사를 나와 힘든 군대생활을 하면서도.. 오직 꿈에 그린 장군만 되길 바란 사람. 꿈을 이룬 거죠.포스타 달고 합참의장 한 번 해먹고.. 전역하면 평생 장군님으로 존칭해주고 연금도 수 백만원에 살 만큼...헌데..갑자기 계엄이라? 그 부하 707단장은 양심적으로 진술했지만..곽종근은 민주당의원 김병주,부승찬,박범개,박선원. 서너명게 완전 포섭..김병주가.. 곽종근이 요원이라 말하니.. 의원 끌어내라했지요? 예! 이걸.. 국민들이 TV로 고스란히 모두 보았음...
위 두 사람은 헌재 증언도 수시로 바꾸고..앉은 자리에서 말 바꾸기..거짓말하기에..일관성 결여.. 알맹이가 없고 그 자리만 벗어나려는 심리..눈엔 촛점이 없고 재판관들도 처다보지 못한 사람들... 이자들이 윤대통령을 내란죄로 몰아가기 위한 밑거름이 되었고 더 근본적으론 민주당 의원들의.. 윤통을 내란죄로 몰기위한 협박범,위증교사범들이란걸 국민들, 세계 사람들이 지금은 다 알게 되었음. 곽종근이 지인에게 전화한게,내용이 현싯점에 터졌는데 사실은 하나도 이상한게 아님. 일부러 한것. 내란죄로 엮는다니 할 수 없이 위증했냐? 국가유공자(?) 만들어 준단말은 안하더냐?ㅋㅋ.ㅉㅉㅉㅉ. |
첫댓글 권영세, 권성동 두놈이 완전 기회주의자 양아친데 김상욱 목 자른다고?ㅋㅋㅋ.
김상욱 말고도 목 칠놈들이 한둘이냐? 국힘당 간잽이, 배신자들 20여명이 된다.
모두 잘라야한데 못하잖아? 20여명..저놈들 쫓아내고..새롭게 당을 재건해야함.
권영세, 권성동 두놈이 완전 기회주의자 양아친데 김상욱 목 자른다고?ㅋㅋㅋ.
김상욱 말고도 목 칠놈들이 한둘이냐? 국힘당 간잽이, 배신자들 20여명이 된다.
모두 잘라야한데 못하잖아? 20여명..저놈들 쫓아내고..새롭게 당을 재건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