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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최재훈의 '비의 랩소디' 소화하시는 분 계세요?
kb24-cho 추천 0 조회 1,316 09.07.08 00:39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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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8 00:46

    첫댓글 비의 랩은 다 소화 가능한데...

  • 09.07.08 00:47

    태양이 시러 태양이 시러~ ㅋㅋㅋ

  • 작성자 09.07.08 01:01

    2절까지 전부다요?....노래 잘 하시는 듯...

  • 09.07.08 11:13

    비의 랩소디가 아니라 가수 비의 랩을 말하시는 거에요..ㅋ

  • 09.07.08 16:20

    조던 짱님 유머잖아요...ㅋㅋ

  • 09.07.08 00:53

    저는 음역엔 자신이 있는 편이라 삑사리없이 소화는 합니다.

  • 09.07.08 00:54

    비의 랩소디는...모창한다는 기분으로 하면 잘 되더군요.

  • 09.07.08 00:56

    이노래보단 나얼씨의 귀로의 개인기 부분이 전 제일 어렵더라구요. 최재훈씨의 편지도 부르면 목이 너덜너덜..

  • 09.07.08 00:58

    저도 높은 노래에는 꽤 자신있는 편이라 삑사리없이 올려서 소화할수는 있습니다.

  • 09.07.08 01:25

    저도 높은음엔 자신있어서 할만하던데

  • 09.07.08 02:32

    저도...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7.08 10:53

    기다리는 이유 진짜........

  • 09.07.08 13:12

    기다리는 이유는 높진 않은데 숨쉬기가 참......ㅡ,.ㅡ

  • 09.07.08 14:04

    기다리는 이유 ㅎㄷㄷㄷ

  • 09.07.08 15:30

    전 김경호 노래중에 하늘에서 천상은. 이거 2절까지 진성~으로 소화하는 사람 여지껏 노래방에선 보지 못했습니다 ㅎㄷㄷ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7.08 15:31

    김정민의 슬픈언약식은 그리 힘든 노래는 아닙니다 일부로 김정민의 창법 비스무리하게 할려고 하면 오히려 힘들고 그냥 자기가 가진 음색으로 부르면 정말 무난히 소화되던데요 안그래도 제가 몇칠전에 노래방에서 김정민 슬픈언약식 불렀는데 이댓글 보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

  • 09.07.08 08:02

    요즘 장이 안좋아서 소화는 잘...ㅋㅋ

  • 09.07.08 09:06

    가장 어려운 노래는 1분 남아서 목이 갈대로 간 상태에서 예약하고 부르는 템포를 최대로 올린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이죠.

  • 09.07.08 09:14

    컨디션 좋으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운 노래는 김동률 노래....

  • 09.07.08 09:17

    저 가능합니다. ㅋㅋㅋ 노래방가면 친구들중 가장 높은파트는 제가 담당 ㅋㅋㅋ

  • 09.07.08 09:24

    비의 랩소디보다 여려운 노래 많아요... 당장 유명한 김경호씨나 박완규씨 노래만 해도 훨씬 어려운 노래들이 많죠...근데 고음이 많다고 소화하기 힘들고 어려운게 아닌듯 합니다...오히려 위에서 언급하신 이승철씨나 박효신씨 노래가 정말 느낌을 살려서 소화하기가 힘들죠...

  • 09.07.08 11:22

    저도 여기 동감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고음 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은데 이승철,박효신씨 노래의 그 특유의 느낌을 살리지 못하겠더라구요;; 고음이 잘 올라간다는 게 노래를 잘하는 것중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건 틀림없지만 그게 전부라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 09.07.08 09:35

    저도 가능한데 듣기에 굉장히 느끼하다네요...

  • 09.07.08 10:09

    좀 많이 올라가는 편이라 지금까지 노래부르면서 높아서 못 부른 노래는 없네요.. 뭐 이거 말고도 어려운 곡들 많잖아요.. 대표적으로 쉬즈곤..

  • 09.07.08 10:17

    비의 랩소디는 그나마 할만하고 충분히 부릅니다. 최재훈의 노래 중 소화하기 힘든 노래는 따로 있죠. '떠나는 사람을 위해' 가끔 부르긴 하는데 2절에서 힘이 많이 들어요 고음이 계속 이어지는 특유의 그 부분 -.-

  • 09.07.08 10:47

    노래 잘 부르시는 분들 정말 많네요ㅎㄷㄷ

  • 09.07.08 11:05

    비의 랩소디는 고음발음하기가 어려운 단어가 몇개있긴하지만 부르기는 합니다 ㅋㅋ

  • 09.07.08 11:26

    떠나가요~ 할 때 요에서 발음하기 어렵더군요

  • 09.07.08 12:32

    삑싸리 안나는게 소화하는거라면...가능합니다

  • 09.07.08 13:57

    훗 2키 낮추고 소화합니다. 노래를 꼭 원키로 할 필요는 없습니다. 자신의 음역에 맞는 키로 조절하신 후 감정을 잘 잡고 노래에 집중해서 더 잘 부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 // 다만 Outsider의 외톨이는 2주째 연습했지만 도통 진전이 안되네요... 틈만 나면 MP3으로 틀어놓고 따라해보곤 있는데... 쩝

  • 09.07.08 14:41

    비의 랩소디가 어렵다면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은... 엉엉 ㅠㅠㅠ (비의 랩소디, 말리꽃은 저의 18번...우웃~)

  • 09.07.08 15:43

    네버엔딩스토리 은근 힘들지 않나요? 말리꽃에서 레벨 2정도는 위인듯...

  • 09.07.08 18:21

    은근 힘든 노래가아니라 힘듭니다 정말로 힘들어요 ㅋㅋ 발성하기 가장까다로운 시음역대에 발음하기힘든 으발음ㅋㅋ힘들어요

  • 09.07.08 16:12

    김종국 노래가 가장 어렵지 않을가요?

  • 09.07.08 16:15

    음... 이게 싸비 음역대가 여자 음역대인데... 어떻게 부르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지;;;

  • 09.07.08 18:18

    신효범 노래로 목을 풉니다..(써놓고 보니 자랑인가;;)

  • 09.07.09 00:38

    개인적으로 베이시스의 "작별의식" 이란 노래가 정말 힘들더군요

  • 09.07.09 00:40

    어려운 노래라고 함은... 무작정 높은 음의 노래 보다는 저음하고 고음 차이가 많이 나는 노래가 어렵더군요... ^^;;

  • 09.07.10 02:05

    박완규의 '론니나잇'이 잴 무식하지 않나요? 진성은 커녕 가성도 못들어 본듯... '눈물없는 이별'도 2절까지 달리면 고음을 즐기던 친구들도 하나씩 죽어나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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