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Armstrong - Kiss of Fire (El Choclo)
(루이 암스트롱 - 불의 키스(엘 초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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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wNRvyDAENz0
Lyrics
네 입술에 닿으면 순간 불꽃이 튀고
I touch your lips and all at once the sparks go flying
거짓말의 기술을 너무나 잘 아는 저 악마의 입술
Those devil lips that know so well the art of lying
그리고 위험이 보이더라도 여전히 불길은 더 커집니다
And though I see the danger, still the flames grow higher
나는 당신의 불 같은 키스에 항복해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I know I must surrender to your kiss of fire
마치 횃불처럼 당신은 내 안의 영혼을 불타오르게 했어요
Just like a torch, you set the soul within me burning
돌아갈 수 없는 길을 따라가야 해
I must go on along the road, of no returning
비록 그것이 나를 불태워 재로 만들지라도
And though it burns me and it turns me into ashes
당신의 불의 키스가 없으면 내 온 세상이 무너집니다
My whole world crashes without your kiss of fire
난 당신을 거부할 수 없어요, 노력해서 무슨 소용이 있나요?
I can't resist you, what good is there in trying
부정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 당신은 내가 원하는 전부야
What good is there denying, you're all that I desire
처음 너에게 키스한 이후로 내 마음은 완전히 너의 것이었어
Since first I kissed you, my heart was yours completely
내가 노예라면 나도 노예가 되고 싶다
If I'm a slave, then it's a slave I want to be
나를 불쌍히 여기지 마세요, 나를 불쌍히 여기지 마세요
Don't pity me, don't pity me
네 입술을 줘, 나에게만 빌려준 입술
Give me your lips, the lips you only let me borrow
오늘 밤 나를 사랑해줘, 악마가 내일을 가져가
Love me tonight, devil take tomorrow
나는 당신의 키스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이 나를 파멸시키더라도 말입니다.
I know that I must have your kiss although it dooms me
그리고 그것이 나를 소모하더라도, 당신의 불의 키스
And though it consumes me, your kiss of fire
난 당신을 거부할 수 없어요, 노력해서 무슨 소용이 있나요?
I can't resist you, what good is there in trying
부정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 당신은 내가 원하는 전부야
What good is there denying, you're all that I desire
처음 당신에게 키스한 이후로 내 마음은 완전히 당신 것이었어요
Since first I kissed you my heart was yours completely
내가 노예라면 나도 노예가 되고 싶다
If I'm a slave, then it's a slave I want to be
나를 불쌍히 여기지 마세요, 나를 불쌍히 여기지 마세요
Don't pity me, don't pity me
네 입술을 줘, 나에게만 빌려준 입술
Give me your lips, the lips you only let me borrow
오늘 밤 나를 사랑해주세요. 그리고 악마가 내일을 빼앗게 놔두세요
Love me tonight and let the devil take tomorrow
나는 당신의 키스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압니다. 그것이 나를 파멸시키더라도 말입니다.
I know that I must have your kiss although it dooms me
나를 집어삼켜도 불의 입맞춤
Though it consumes me, the kiss of fire
아아, 날 태워줘
Aah, burn me
춤을 추는 이유
글: 장상현(미국 퍼듀대학 연구원)
한국에서는 오랜 동안 남녀가 같이 추는 행위 소위 '커플댄스'라는 것을 퇴폐적인 행위라고 인식해 왔었다. 사교춤이라고 보통 부르며 카바레나 비밀 댄스 교습소에서 바람난 가정주부들과 그런 여자들의 돈을 노리며 놀고 먹는 제비들의 춤이라는 인식이다. 그러나 이런 사회의 인식에는 이중성이 있다. 외국인들의 파티에서 추는 춤은, 고급 서양 문화의 산물이고, 귀족문화의 상징이며. 외국 젊은이들의 춤은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로맨티시즘의 표현이라고 선망하는 인식 말이다. 그래서 가끔 한국에서 댄스를 변호하는 수단으로, 외국에서는 춤을 배워야 외교나 사업 등의 고급 사회 모임에 끼어 들 수 있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물론 이것이
일반적인 사실일 수는 없다. 귀족들의 무도회는 사실 구세대의 유물이고, 그런 댄스 파티에 참가할 기회는 그다지 흔한 것도 아니다. 만약 가본다면, 외국에도 춤을 출 줄 아는 사람이 그렇게 많은 것은 아니라는 것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최근 몇 년 사이에 한국에서 댄스의 붐이 일고 있다. 처음에는 '댄스스포츠'가 등장했다. 퇴폐적인 춤이 아닌 건전한 운동이라는 것이다. 국제 연맹도 있고, 국제 대회도 있으며 규정집까지 있는 엄연한 스포츠라는 얘기다. 그리고 대학생 동호회를 시작으로 인터넷에 기반을 둔 댄스 동호회들이 시작되고, 남의 눈을 꺼리던 댄스를 배우고 싶어하던 사람들이 드디어 떳떳하게 춤을 출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댄스스포츠의 인식이 한국 춤문화에 끼친 영향은 댄스스포츠 자체의 보급보다는 다른 춤들에게 막힌 길을 열어 주었다는 것이다. 일단 정열적인 중미 카리브 섬의 커플댄스인 '살사Salsa'와 '메렝게Merengue'가 보급되기 시작했다. 춤을 출 장소가 없던 한국에서 '라틴바'라는, 항상 와서 춤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생기고, 인터넷 카페에 폭발적으로 라틴댄스 동호회가 생겼다. 그리고 미국의 오랜 클럽댄스인 '스윙Swing'이 한국에 보급되었고, 다시 아르헨티나의 오래된 춤인 '아르헨틴 탱고Argentina Tango'가 보급되었다. 비록 살사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스윙과 아르헨틴 탱고도 순식간에 인구를 넓혀가며 하나의 춤문화로서 한국에 자리잡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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