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6년간 4천이면 적당할것 같은데..평균 650만이란 얘기군요. 올시즌 플옵을 제외하고 생각한다면, 적당한데 플옵떄 좀 못하긴 했지만 작년 파이널때 잘했으므로 새 가슴이라고 하기엔 또 그렇고.. 저는 적당하다고 봅니다. 마틴의 맥시멈은 오바.....;;; 최대로 많이 주면 평균 1200만이라고 생각. 천 ~1200만쯤?
가넷과 같은 형식으로 계약하면 되지 않을까요? 가넷도 맥시멈으로 알고 있는데 28밀리언이던 기존의 샐러리는 연장계약 첫해 16밀리언까지 다운시켰습니다. 어차피 샐러리가 매년 균일하게 적용되는 게 아니니까 첫해에 구단의 예상만큼만 적용하는 걸로 양보하면 네츠와 마틴도 잘 해결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첫댓글 지노빌리..능력이 뛰어나지만..아직 어리고..연차도 얼마 안된선수...기복이 심하고... 저는 500만불정도가 적당하다고 보는데..
지노빌리가 점퍼를 가다듬는다면...
500... 2년 정도 지나면 8~900만까지도..
마틴 연봉을 따질때 네츠를 인수한 사람들의 생각이나 손크기를 한번 생각에 넣어야되는거 아닌가요? 내년이라 관계없나? 암튼 브룩클린으로 가는 구단으로써 선수에 대한 씀씀이도 연봉예상에 넣어야될것같아서... 혹시 아나요 제이 지가 마틴 열혈한 팬이라 배팅할지....
$6m으로 4년 정도
음.. 6년간 4천이면 적당할것 같은데..평균 650만이란 얘기군요. 올시즌 플옵을 제외하고 생각한다면, 적당한데 플옵떄 좀 못하긴 했지만 작년 파이널때 잘했으므로 새 가슴이라고 하기엔 또 그렇고.. 저는 적당하다고 봅니다. 마틴의 맥시멈은 오바.....;;; 최대로 많이 주면 평균 1200만이라고 생각. 천 ~1200만쯤?
그의 성장 가능성을 생각하면 6년 4천정도면 적지 않다고 생각되나... 스퍼스라는 팀을 생각하면, 스퍼스가 좀 후하게 주는 듯???
흠.. 일단 3,4년 계약하고 그후에 다시 판단할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합니다^^ 아직은 기복이 심한편이라... 하지만 그의 성장세를 기대하는 저로서는 향후 성장에따라 1000만 이상도 노릴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너무 높았나;;)
아니요 저도 그정도 기대합니다 그래서 일단 3-4년 미드레벨로 끊었으면 하네요
6년 4000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래요 3,4년 정도 지켜보는 것도 좋을 듯...
가넷과 같은 형식으로 계약하면 되지 않을까요? 가넷도 맥시멈으로 알고 있는데 28밀리언이던 기존의 샐러리는 연장계약 첫해 16밀리언까지 다운시켰습니다. 어차피 샐러리가 매년 균일하게 적용되는 게 아니니까 첫해에 구단의 예상만큼만 적용하는 걸로 양보하면 네츠와 마틴도 잘 해결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마틴 달라스 가면 좋겠당... 큐반이 많이 줄텐데..^^''
5년 3000정도... 작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기복이 너무 심해서...=ㅁ=;; 근데 조금 주자니 갈꺼 같고 마니 주자니 아깝네요.... 대략 뷁 스런 상황......ㅡㅡ;;;
지노 제한적 FA아닌가여??타팀에서 오프하는걸 보고 맞춘다구 들은거 같은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