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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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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홍콩할매의 속삭임 기타 나 대학 조교 했을 때 졸업가운에서 쥐시체 나왔었음
Rocky 추천 0 조회 14,530 23.11.29 10:1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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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9 10:44

    첫댓글 으... 끔찍해.... 1호선 찌릉내가 그럼...? 으으....

  • 23.11.29 11:03

    1호선은 대체 어떤곳인거여;;

  • 23.11.29 12:03

    1호선은 대체;;

  • 23.11.29 13:06

    아 1호선 냄새가 그 냄새였어??

  • 23.11.29 14:07

    어우 충격이다... 끔찍하네

  • 23.11.29 15:18

    1호선;;;;;;

  • 23.11.29 15:36

    헐 개충격 진짜 코막고 타고 싶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Rocky 와…

  • 23.11.29 18:48

    대체 1호선은......

  • 23.11.30 01:22

    와 쥐시체였다니ㅠㅠㅜㅜ검정물......

  • 23.11.30 18:00

    나도 일하다가 쥐시체 썩은거 맡은적 있는데 진짜 고약하고 몇일간 냄새 배서 구토함...
    썩은내가 점점 진해지고 심해져서 가게 뒤집어 엎었더니 쥐시체에서 나는 썩은내였어...다시 생각해도 끔찍해
    쩐내 + 고약함 + 역겨움

  • 작성자 23.11.30 18:10

    진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냄새였지ㅠㅠ?? 나는 다행히 헛구역질에서 멈춤..냄새의 원인 알고 한 두 시간 훌쩍였음..그만큼 충격적

  • 23.11.30 20:32

    @Rocky 맞아 진짜 말로 설명이 안됨... 간장쩐내 같다가도 역겹고 ㅠㅠㅠㅠㅠ 몇일내내 냄새 진해져가지고 옷에 뱄었는데..
    쥐인거 알고 바로 그 옷 갖다버렸어.... 여시 욕봤다 ㅠㅠㅠ

  • 23.11.30 22:37

    어으 어쩌다가 쥐시체가 거기 있었을까

  • 23.12.01 02:28

    으악 막줄이 찐공포다 ... 욕봤어 여샤ㅠㅠㅠ

  • 무슨 간장 끓이는것같은 코를찌르는 짙은 짠내+찌릉내 맞나...?
    나 숲산책하다가 진짜 살다가 처음맡는 냄새가 있었는데
    동물시체겠지 동물이겠지 설마...하고 뛰어서 지나갔음ㅜㅜㅜ

  • 23.12.05 04:59

    나 여름철 하수구 막힘+음식물쓰레기 처리 잘 안되고 그래서 빌라 쓰레기장에 구더기들이 대량으로 생겼다가 다 죽은거야… 이게 며칠 됐나 보더라고?… 우리집 5층인데 우리집까지 냄새 나고
    여시가 표현한 그 냄새 딱 맞았음

  • 23.12.03 10:58

    와..나도 가방에 쥐시체 죽어있던거 발견했었는데..ㅎ ㅅㅂ 난 엄청 강한 톱밥냄새를 맡았었어

  • 23.12.03 11:04

    가방 안에서 쥐 보자마자 충격먹고 겁나 울었다죠..ㅠ애기쥐라 조그맣고 귀엽게 생긴 애여서 불쌍하기도 했고ㅠㅠ 결국 동생이 처리해줬음.. 한국은 아니고 호주야ㅠ_ㅠ

  • 23.12.03 11:17

    @Rocky 여시도 졸라끔찍했을듯 어우 이건 겪어본 사람만이 알아ㅠㅠㅋㅋㅋㅋㅋ

  • 23.12.03 15:29

    나도 딩초때 창가밑 가방놓는 선반 같은 구조가 있는 반이었는데 바람이 불면 진짜 이상한냄새가 훅 나고....바람 안불어도 나고 ㅠㅠ 부레옥잠등 키우고 그래서 저런데서 나는 썩은내인가? 하면서 2주넘게 그 냄새맡으면서 살았능데 알고보니 선반 구석에 쥐 죽어있었음 ㅠㅠ 꽤 저학년때였는데 아직도 생생해 ㅜㅜ

  • 23.12.08 06:56

    마지막도 홍콩;;;

  • 23.12.20 14:05

    1호선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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