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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4일(일)서울 사당역에서 4호선 안산행 전동차를 타고 약40분을 타고 가면 안산역
3정거장 못미쳐 중앙역에서 하차한 때가 오전 10시30 분,이곳에서 우리들 일행,25명이 123번
시내버스를 타고 약1시간20분을 달려가니 대부도'바다향기테마공원'입구에 도착하였을 때는
정오시간이 다 되었다. 이곳에서 대열을 정비하여 우선 중식부터 해결하고 볼 일이 었습니 다.
좌로부터..엔조이님/ 능금밭길님/허조시인님/눈꽃작은 섬님/알비스님/천사지기님..
주피터 만 빠진 원로급 인사들 입니다.ㅎ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했습니다. 중식을 하고 놀기로 하도록 했습니다.ㅎ
여기도 주피터 만 빠진 최고 원로급? 인사들입니다.ㅎ
허조시인님/능금밭길님/알비스님.
그 저께 가 아버님 제사 날이라 나머지 음식을 소모시켰답니다..ㅎ
주피터와 허조 시인님과 함께... 오늘도 허조님은 저에게 꺅듯히 형님이라 불렸습니다.
우리는 졸지에 의형제 지간이 되었답니다.ㅎㅎ
허 조 시인님은 이번에 춘원 이광수 문학상를 수여 받으셨다고.. ...
이번 칠순기념으로 길이 길이 후손들께 물러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시고...축하드립니다..
이 곳 엄동설한에도 억새밭에 예쁘게 한쌍의 꽃이 피어 났으니...
하얀수국님 과 봄 뜰님 이시라구요...ㅎ
독창적으로 피어난 한송이 꽃이 있으니..'이 분이 바로 아마란스님 이라구요..ㅎ
크나큰 검은 철새의 모습으로...하얀수국님이 나타나시다...ㅎ
눈꽃작은섬님 과 하늘바람새/소낙비2
제일 고참 중 한분이신 녹색구름님..인정이 많으신 분이라구요..
중간에 미인 한분을 모시고 함께 하신 두분은 복 많이 받으실 거요..ㅎ
저 주피터도 함께 복 받으려 옆에 끼어 들었답니다...ㅎ
눈꽃작은 섬님과 소낙비님 . 오늘따라 두분이 더욱 다정하 게 보이시는 데...
카메라를 살짝 갖다 데기만 해도 미녀로 탄생 되시는 하얀수국님... 그 비결이 무엇인지?
두 미녀님의 다정한 포즈...서로 사랑하는 마음이 미녀로 만드시는 비결인가 봐요..ㅎ
봄 뜰님과 소낙비3님.
무한이 펼처진 억새풀 을 배경으로 두 미녀님이 함께 ...
수 십만평의 광활한 억새 평야를 끝도 없이 걸어만 가다...
바로 저기가 끝이 보인다고 소리치는 눈꽃작은섬 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한데..
눈꽃님/아마란스님/올드보이님/엔조이님
남의 사진만 열심히 찍으시는 초리님도 미녀님 대열에 함께 하시다...
소낙비님도 하얀수국님과 망중한을 즐기시는 데..
소낙비님은 미녀 군단을 거느리시는 분이라고..
저, 주피터도 하얀수국님옆에 서 보았습니다.
영광스럽게도 젊은기운이 끓어오르는 것 같았어요..ㅎ
그런데 표정은 약간 얼어 붙어 있는 순맥 같은 모습이라고..
어떤 분이 찍어 주신 상기의 사진이 더욱 마음에 들어 올립니다..
햇살님/주피터/하얀수국님/봄 뜰님
역씨 눈꽃님의 표정이 좋았어요..배터랑 답게 자연폼이 좋았어요.
지금 두 분은 몰래카메라에 찍히고 계십니다..자연스러운 폼이 너무 좋습니다.ㅎ
오늘 오신 여성분들이 다 모이신 것 같아요...
주황색의 산새 한 마라가 억새풀 속에 나타 나시다... 햇살 님..
광활한 억새풀 평원이 펼쳐진 곳...
미녀 삼총사가 나타나셨다.. 하얀수국님/봄 뜰님/ 햇살님
햇살님...
멋진 배경을 등지고 포즈를 취해 주신 하얀수국님..
모델료를 톡톡히 지불해야 할것 같아요..
눈꽃님은 언제나 미녀들 틈에 끼여들기를 좋아하시는 가 보다..ㅎ
하기사, 미녀님들을 좋아하지 않으신 남성 분들이 혹시나 계시나요...ㅎ
언제나 보아도 핸섬한 자태를 자랑하시는 초리님...
오늘도 남의 사진을 찍으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눈꽃 님과 초리님의 멋진 포즈..
초리님과 함께 주피터도 폼을 잡아 보았습니다.
역씨 미남 옆에 서면 자연히 따라 가는 가 보디요..
오늘 오신 자매님들, 서로 다정스러운 모습을 보여 주시다..
모두들 사랑을 품은 가슴에서 행복이 솓아지는 것 같아요..감탄입니다..
자매님들에 비하면 형제님들은 아무래도 표정을 더욱 다듬어야 할 판입니다..ㅎ
음악가 이신 알비스님을 비롯하여 능금밭길님 그리고 비요일님이
미리 목적지 근방을 먼저와 계셨다. 너무 빨리 오셨군요...
잿빛으로 물들은 갯벌의 바다를 바라보며..
능금밭길님의 옆 모습을 살짝 찍어 보았답니다...
광활한 갯벌의 장관이 펼쳐 지고 있다.
간조 시간대에 바다 물이 빠잿빛 바다를 배경으로
능금밭길님과 함께 주피터의 모습...
무한히 펼쳐진 갯벌을 배경으로 하고 우리 일행이 계속 전진 하는 모습이라...
갯벌을 배경으로 하고 하얀수국님이 포즈를 취하시다..
여기 한 사람으로 인하여 바다는 어머니의 인자하신
모습으로 변하였습니다...
저, 주피터도 한 같트 를 할애 하였답니다..
이 곳엔 이동식 방가로가 여기저기 흩허저 산재해 있다..
앞으로 미국 과 같이 이러한 이동식 숙박시설이 널이 유행 할 것만 같다고...
추억의 7080 통키타 카페 음악 | ―········가요ノ가요모음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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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7080 통키타 카페 음악
01.솔개
02.살다보면
03.무기여 잘 있거라04.아름다운 구속
05.빗속의 여인
06.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07.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경음악)
08.초우(경음악)
09.겨울아이
10.중독된 사랑
11.내가 만일
12.사랑을 할꺼야
13.마법의 성
14.창문넘어 어렴풋이
15.백년의 약속
16.가을편지
17.당신은 모르실꺼야
7080 통기타 코러스 (Live Concert)
<
첫댓글 사진에 대한 자세한 해설~사진의 주인공들 대화명이 다 나와 있어 누군지 금방 식별됩니다.
후기를 겸한 사진봉사...감사 드립니다. 다시 뵈올때 까지 건안 하시옵기를.....
알비스님. 언제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실것 같은 풍체는 정말 값진걸요..히.... 건강하시고..을 비옵니다..
음악 뿐아니라 다방면에서 천재적인 재능을 발휘 하실것 같은 님은 우리
카패에 보배 같기도한 존재인걸요..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닦아 갑니다.
다시 뵈올때까지
차
그방이라도 회원님들이 잘 알게 잘 나열되여 있습니다.
수고 많이 하신 주피터님에게 큰
강지대장님.하세요. 그날 역씨 사진 봉사하시느라 수고가 박람회에 가서 아름다운 호수의 자연모습을 를 보내어야 할 사람은 저랍니다.감사합니다..
더욱 많았습니다. 강지대장님은 지난 봄에 일산 호수공원에서
지기님과 함께
잘 담아 보았던 기억이 있지요..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히려 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마란스님.하세요.. 워요.과 나이를 떠나서 모두가 하나가 되어겁게 잘 놀았답니다..감사하옵니다..
해맑은 님의 혜안이 더욱 빛을 발하는 순간이 었습니다.
우리가 그날은 성
동심에 돌아가
주피터님. 그날 잘 놀았습니다. 그리고 근사하게 찍어주신 사진들 잘 모두들 반갑게 맞아 주시고
보고 있습니다. 정말 그날 갈까 말까 하고 망설렸지만 정말 잘 갔다고 생각됩니다.
우리 나이에 어디서 그렇게 환영해 주는 곳이 있던가요
특히 천사님의 끝임없는 봉사로 우리들은 잘 먹고 잘 놀았답니다.. 주피터님도 수고했어요..
능금밭길님.. 그날 잘 오셨시유..능금밭길님이 오시지 않았다면 그날의 저의 운신의 폭이 더욱 앞으로도 좋은 곳을 함께 가도록해요..수고 하셨시유...
쫍아졌을 뿐 하였답니다. 어디가서 우리들을 맞이할 곳이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아실거요..
늘 생각하는 바이지만..
역시 주피터님이랑은 상식과 대화와
행동이 일치하는 나의 멋진 베스트 프렌드..ㅎㅎ
반가웠구여..
이날도 사진봉사 하시느라 수고하셧네여..ㅎㅎ
늘 건강하시고..
인천 번개모임서도 반갑게 뵐게여~ㅎㅎ
눈작은섬님. 상식과 대화와 행동이 일치하는
멋진 베스트 프랜드라고 칭찬해 주시는 님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인천 번개모임때는 저의 고교 동문들과
함께 할 예정이랍니다.
12월25일을 기다려 봅니다..감사하옵니다..
@주피터(睦園) 님
그대도 짱 짱~^~^
대부도 후기글 잘읽고 갑니다.
늘 고맙습니다.
주피터방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옥이꺼님을 몹씨도 기다렸는 데....요
금년이 다 가기전에 다시 한번 뵈옵길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을 빌겠어요..
@주피터(睦園) ㅎㅎㅎ
피터 오빠 ...
기다렸다는 말씀
빈말이지만 넘 고마워요.ㅎ
@옥이꺼 아우님.
정말이요..
제일 반가운 말씀...
빈말이 아니라우...
고맙습니다..
주피터님이 올려주신 여러분들의 웃으시는 모습을 넘 재미있고겁게 보고가유 수고하셔유
자잔거님. 여러분들이 웃으시니 너무 겁지요. 거운 시간을 보내었답니다..감사합니다.
한결 같이 모두들 웃으시는 모습에서 보람을 느낀답니다.
정말 재미있고
주피터님. 하루동안 즐겁게 놀면서 멋진경치를 즐기며 신선 놀음 하셨군요.
근사하게 찍은 사진에는 모두가 즐거운 듯 웃음을 머금은 모습이 행복하게만
보였습니다. 수고 많으시었어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외촌 빌님. 네, 신선놀음이 따로 있겠어요..도끼 자루 석는 단 말이 있지요..거운 순간들이었답니다..한번 튜라이 해 보세요..
인생에 있어서 가장
주피터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하얀수국님.하세요.. 워요..
실제로 뵈옵는 것 이상으로 반갑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