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후 차를 운전한 하여, 코베현 서구경찰서는 16일 도로교통법위반의 혐의로
제2리그 빗셀코베 소속의 이재민 용의자(23)를 현행범 체포하였다.
동 경찰서에 의하면 용의를 인정하고 있다고한다.
체포용의는 동일 오전1시 35분경, 코베시 서구의 편의점 주차장에서 음주상태에서 차를 운전한 혐의.
이 용의자는 편의점의 외벽 유리를 차로 파손시켜, 점원이 경찰에 연락하였고,
「자택에서 술을 마셨다. 악셀과 브레이크를 바꿔 눌렀다.」고 진술..
동용의자는 작년7월, 한국의 2부리그 울산현대미포에서 이적하였다. (2011/05/16-10:18)
이상, 참고하세요..
첫댓글 축구선수건 타종목 선수건.. 일반인이건.. 음주후 운전대를 잡는것 자체가... 칼만 안들었지..
무의식적으로 살인의도가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음주운전은.. 정말.. 용서될수 없는 범죄라고 생각되네요. 지인중에 음주 뺑소니를 당한건 본이후엔 음주운전 소리만 들려도
치가 떨리네요..
이천수 선수는 오오미야입니다..;
앗.. 저의 실수... 죄송함다...
어휴.,.. 한국은 너무 음주운전에 대해서 관대한듯 합니다..; 정말 음주 운전은 피해자도 자신도 나락에 빠진다고 생각합니다.
음주 운전 정말 위험한 일. 해서는 안되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