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저에게 황당하게도 정신 병원기록 증빙을 갖춰 고소하겠다고 협박했던 서가당이란 사람을 계속 말하며
서가당이란 사람이 단톡방에 있으니 이 사람을 제제해 달라 요구하고 상황을 물었더니,
보미님은 1. 제게 실제 고소가 들어간거냐고 질문함 (고소 가능 여부가 중요한게 아니죠)
2. 보미님 본인도 저에 대한 카톡 대화 내용을 모아둔게 있다면서 제게 협박을 하는 동시에 즉시 단톡 2방에서 절 강퇴를 했죠.
보미님께 요구합니다.
그 당시 서가당이란 사람과 대동 2단톡방 분들이 무슨 교감을 나누었는지에 대한 질문과 함께
제가 했다는 카톡 대화 수집 내용의 공개를 요구합니다.
당시 관리자로써의 역할이 공정하고 합리적인지에 대해 묻기 위함입니다.
단톡방 부방장을 전 단 한번도 요구하거나 바라거나 심지어는 버티고 있어 본 적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부방장을 스스로 그만 두자마자 저에 대한 일방적인 린치에 가까울 정도로 언어폭력 행사들을 했고
관리자 일을 열심히 할 수록 투기꾼이나 업자들의 표적이 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보미님께선 오히려 저를 협박하시던 그 저의를 묻고 싶네요.
예전에도 업자가 제게 전화해서는 영업멘트를 말하더라는 말씀을 드린 바 있었죠. 그래서 안통하니 제 카톡 프로필을 이 놈이 읽으면서 협박하던 일을 단톡방 분들에게 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실제로 제 닉네임을 도용해서 단톡방에서 장난친 사례도 직접 보셨을 꺼구요.
보미님께서 부방장 일을 제대로 하고 계신다면 다음 표적은 보미님입니다.
상황이 이해가 안됩니까?
대동 단톡 2방 분들.... 박훈남님께도 처음엔 제가 계속 이미 나가신 분이니 적당히 하시라 말씀 드렸죠. 대동2단톡방 분들은 다 아실 것 아닙니까? 사실상 박훈남님이 화 나게 발동 건 분이 또 산대장님이시구요. 상황이 심해지기 전까지 제가 나서더이까?
왜들 선을 넘는데 거리낌이 없고 기본을 넘어섭니까? 업자건 사기꾼이건 사기, 고소준비과정의 ABCD가 있는거고 일을 해왔던 관리자들이 표적이 되는 과정이 뻔한건데~
장차 이런 일이 보미님 스스로에게 닥칠 꺼란건 생각 안해보셨나요?
보미님이 대표로 말씀하신건지~ 아니면 개인의견인지는 모르겠지만
제게 협박하시던 그 내용~ 제가 참견했던 듣기 안좋은 소리와 윤석열 탄핵 반대 발언에 욕 날렸던 것 등등... 제가 단톡방에서 한 대화 내용이 있겠죠?
그거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공개하실 수도 있다고 협박하셨으니~ 공개 하셨으면 하네요.
대화 채널을 카톡 강퇴로 모두 막아버리고 뒤에서 표현 하기도 민망할 만큼 저에 대해 전 누군지 알 수도 없는 처음 보는 닉네임들과 어울려서 그리 저를 모욕하셨으니 그만한 이유가 있으시겠죠.
수국님이 서가당이란 그 고소협박범을 쉴드치는 것 보고 기가 막히더군요.
직접 말 하거나 해명도 못하게 말하고 있는 중간에 계속 모욕발언을 한다거나 말하는 도중에 일방적으로 강퇴를 해버리니 별 수 있었겠나요? 실방 채팅으로라도 말씀 드릴 수 밖에요.
김겨울님이 어제 물으시더군요. 대동 2단톡방과 엮인 일에 대해서요. 과정은 이미 다 설명드렸죠.
꼭 그 덕분은 아니겠지만 전 스패너도 털 수 있게 되고 홀가분해지긴 했지요. 다만 작가님께는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이건 진심입니다). 다른 스패너분이 문제다 싶으시면 실방도 강퇴 시키세요. 원망 없습니다.
수년간 애정 담고 대했던 사람들한테 집단린치까지 당한 판인데 그보다더 할까요?
어떤 사람인지도 모를 처음보는 닉네임, 서가당을 방조 옹호하는 꼴을 보고 1단톡방에서~ 2방 분들을 부르면서
정체도 모를 서가당~ 넌 내 동료가 돼라~냐? 라고 비꼬면서 2방 부방장, 스패너들 닉네임을 하나씩 부르니 대동 1방에서도 즉시 강퇴! ㅋㅋㅋ
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서열정리 확실함! 언제적부터 간부들 권위가?.... 마치 상관 이름 부르니 끌고 나가는 직장 사무실 같았음!
대동님들끼리 서로 등급 서열 의식 갖지 말라 그리 외쳤는데도 전 그동안 뻘 짓 한 겁니다.
여러분께서도 열심히 뭘 하지 마세요. 너무 일에 맞게 행동해도 제 꼴 납니다. ㅋㅋㅋ
집단지성? 봉사? 앞으로 누가 대표해서 나서고 또 질문하면 누가 대답해 주는지 봅시다.
집단지성이 저런 거네요. 삶의 교훈입니다.
10년을 지켜보려구요. 전 장사로 뼈가 굵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그리 쉬워 보이더이까?
어찌 되는지~ 재밌을 것 같음. ㅋㅋㅋ
보미님께선 피하지 마세요. 그리고 제 대화 카톡 스캔본을 보관하고 계신다 제게 협박 하셨으니 반드시 실행 하시길 바랍니다. 이 역시 진심입니다.
그리고.... 단톡2방에서 남일처럼 구경하면서 멀치감치 계시면서 저와는 멀어지지는 않게 인사나 던지시던 분들....
좀 비겁하시던데요? ㅋㅋㅋ 뭐 됐습니다. ㅋ
제가 단톡방에 있어야 할 이유가 없으니, 인연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래서 실방 중 단톡방 분들은 제게 인사 마시라 한 거구요.
단톡 2방 분들~ 양심이 있으시다면 어느 분이시라도 답글을 다시지요.
대답 하세요. 양심이란게 있으시면~
이 내용 스캔 떠서 당신들끼리 돌려보고 있을 걸 다 압니다.
보미님~ 제가 한 단톡 스캔 내용 당장 공개하세요. 본인이 한 말은 본인이 책임지는 겁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5.20 17:23
첫댓글 안녕하세요
가리온님
사람이 모인 곳에서는 의견이 항상 각자 다르고 표현방식이 자기마음과 다르게 표현되기도 하고요.
지금 뭉쳐도 될까말까 한데 분열로 나타내는 이러한 포스팅은 심히 우려됩니다.
여기까지만 하시고 톡방에 오셔서 대화나누세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따로 각자 생각한것만 주구장창 한다면 서로에게 피해에요.
계엄이후로 다들 신경 날카롭고 매우 불안에 떠는 날들인데 대동식구들끼리 서로 분쟁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모두에게 안좋아요.
작가님께서 실방에서 계속 서로에게 손가락을 향하는걸 힘들어하셨어요.
시간지나면 그때 그랬었지 하며 지나가게 하면 좋겠어요.
201*년부터 방송해오신 그때부터 대동식구들은 힘들때마다 단결했어요.
이번에도 서로에게 대화를 하고 큰 목표를 향해 나아가셨으면 합니다.
글쎄요. 제가 나온 이후의 상황은 김경수님께 어느 정도 들었고 제가 눈치는 빠른지라... 실방에서 수국님과 싸우는 듯이 보여도 수국님을 통해 그들의 대화를 알겠더군요.
님께도 이런 사례를 기억하시고 나중에 직설적인 제제행위로 인해 지목되시진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괜한 오해 사십니다.
작년 단톡방에 대한 글 올리셨을 때 단톡방 안에서는 일부 과하게 반응했었고. 대동2방 분들 중에는 단체 민원 넣듯이 알려서 님을 퇴출시켜야 하는 것 아니냐는 사람도 1명이지만 있었지요.
과한 감이 있긴 해서 제가 아직 어쩌고 저쩌고 해서 그런거라고 사람들을 말려서 잠잠해졌었습니다.
가끔 사람들을 못본 척 하거나 그게 아니라면 가끔씩은 비위를 맞춰야 합니다. 전 그럴 생각이 전혀 없었거든요.
저 사람들이 왜 공개적으로 저와 맞상대 못 하는 지 아십니까?
그동안의 모든 스토리와 누가 무슨 예길 했는지에 대한 대화 내용까지 샅샅이 알고 있는 몇 안되는 사람이거든요. ㅎㅎㅎ
불특정 타인들에게 신경쓰고 시간을 과하게 쓰느니 차라리 사생활을 즐기셨으면 해요.
김겨울님 좋은 충고의 말씀 감사합니다.
10년은 지켜봐야죠.
단결을 하게 했던 원동력이 누구였죠? 저에게 주실 말씀에서 핀트가 많이 벗어나신 것 같습니다.
대동식구라~ 식구 맞나요? 자
꾸 저에게 표적을 맞추시는데~
그들에게도 물어봐 주세요. 식구가 맞냐고? 제가 대체 뭘 했죠? 뭘 했기에 이 정도까지 인격모독을 넘어 제가 해온 봉사 자체까지 이리 부인, 무시 당할 정도 입니까?
말씀해 보세요.
그들에게 물을 것을 왜 저에게 대답을 요구하시는지요?
어제 전 대답 다 했잖아요.
왜 단톡방 가해자들에겐 안 묻고 저에게 계속 이러시는 겁니까?
왜요? 제가 뭘 탐하길 했어요?
그들이 본인의 시간을 갈아넣고 봉사한 뭐가 있나요?
왜 제게 가해의 책임을 묻듯이 하십니까?
대놓고 말씀드리면 김겨울님께서 화 내실텐데요....
김겨울님~ 업자 전화 받아보셨습니까?
업자들 표적이 되어 보신 적 있으세요? 업자로 의심되는 사람들이 제 닉네임까지 표절해서 장난치는 걸 여러사람들이 목격하기 까지 했지요.
저에게 도데체 뭘 더 하란 말씀입니까?
단톡방 사람들이 제 입을 막고 제제를 가했어요. 그것도 일방적으로요.
어느 누가 닉네임도 처음보는 아예 모르는 사람이 김겨울님께 고소하겠다고 정신과 진료 자료 준비까지 했다는 둥 하면서 구체적으로 협박까지 하고 그 증거가 있고 증인도 있는데~
이걸 단톡방에서 어찌 행동했는지....
김겨울님이시라면 어쩌시겠습니까?
제가 뭘 더 할까요?
제가 조용하면 단톡방 사람들이 본인들이 뭘 잘못한건지 인지는 하겠습니까?
김겨울님께 이런다면요?
단톡방 사람들과 대화는 해 보셨나요? 전 넌 기분 나쁘다라는 욕만 듣고 그 중 절반은 제가 모르는 닉네임들이었습니다.
뭐가 어떻다는 얘기도 없이 저 보고 거의 욕만 퍼붓고 강퇴였다구요.
단톡방 분들에게 참고 사죄하라 해야죠. 그리고 그 안에 어떤 사람이 있을지 알게 뭡니까?
작가님께 절 강퇴 시키시라 하세요.
강퇴 당해도 대동님들의 뇌리에는 박혀서 사례로는 만들어야겠습니다.
열심히 한 댓가를
대동님들? ㅎㅎㅎ 글쎄요....
김겨울님도 언제든지 저와 같이 되실 수 있으십니다.
맘에 안들면 뒤에서 협작이 들어오는 단계까지 사람들이 저리 되어 버렸는데
대상은 김겨울님이실 수도 있으십니다.
단톡방 안에서 괜히 강하게 뭘 하시다가... 뭐~ 제가 말씀드릴건 아니겠지요.
제가 미리 김겨울님과 박일현님 이 두분에게
단톡방에서 무작위 신고로 카톡 사용제한이 걸릴 당시
단톡방 안에서 투기꾼으로 보이는 닉네임 몇명이라도 잘라서 내부 장난치는 놈들에게 경고라도 해야겠다 라고 미리 말씀 드렸던 바 있죠?
행동으로 옮긴 죄입니다.
앞으로 내부에서 별 짓이 다 생겨도 현부방장의 감정을 건드는 것이 아니면 앞으로 누구도 못 자릅니다.
그런 사례를 만들었다고, 이걸 설명하는 도중에 여기저기서 못보던 닉네임까지 모욕이 날아오고~
만약, 김겨울님이시라면 어떻게든 뒤에서 계속 왕따와 무시발언과 욕설성모욕이 난무해도요?
작가님께서 절 자르시면 간단하십니다.
그게 힘드시면 2방 단톡방에 계시는 스패너님이 절 자르셔야죠.
그리고 단톡2방은 수국님이나 제어 하라 하세요.
타인에게 봉사한 결과란건 이런 거라는 사례를 만들어야죠. 대동2방에 계신 스패너님들께서 절 직접 자르시고 봉사란 건 없다란 걸 보이시길요.
지금껏 단톡방 내외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 때 단결력을 발휘한 중심점이 김겨울님 아니시면 솔직히 저 였잖습니까?
단결하겠끔 제가 다 해왔었는데 단톡방 내에서 언제는 단결력이 있던 것 처럼 말씀하시는 건 좀 아니신 것 같기도 해요.
단톡방 사람들이 먼저 절 버리면서 가해까지 하고 심지어는 고소나 당해보라고 고소 협박범과 어울리며 뒤에서 방조까지 했는데 이 사람들의 단결력을 제가 해하지 말라는 건....
앞뒤도 안맞고 저에게 너무 가혹하신 것 아니십니까?
대동 단톡2방에서 단 한마디 사과만 있었어도 제가 이렇게까지 하진 않아요.
시간 지나면?
단톡2방 사람들이 시간 지나면 달라지리라 보십니까?
오히려 내용을 모르는 신입회원 분들에게까지 절 모욕하지나 않으면 다행이죠.
제가 왜요? 뭘 잘못했다고 제가 계속 시간이 지나도 이런 취급을 당할 고통을 겪어야 하는 겁니까?
절 모르는 사람들도 남들에게 무슨 악선전을 듣고 제게 다시 눈 흘기면서 별 소릴 다 하는게 그 사람들일걸 아는데~
이걸 끊어내진 못할 망정 제가 왜요?
단톡2방이 뭐 하나라도 미안해 하기라도 하나요?
단톡방 분들에게 하셔도 모자랄 얘기를 왜 제게 하십니까?
대체 제게 왜들 그러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단톡방 속에 어느 누가 숨어 있을지....
사람을 믿으시는 겁니까?
대동회원들을 모두 포함한 대명사로 대동식구라고 말했습니다. 그 대명사에 듣는 구독자 모두 포함입니다. 그렇지만 불순한 의도로 오직 돈을 위해서만 이용해보겠다는 사람들도 있지요.
가리온님의 억울한 심정을 다 헤아릴순 없지만 그동인 고생하셨던 노고를 이렇게 안좋게 마무리하시기엔 너무 아까워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시작은 누구나 시작하지요. 하지만 마지막 뒷모습까지도 시작했던 그 마음처럼 해주시길 바라는 제 마음이 너무 우주적인 안드로메다 발언으로 치부되진 않길 바라는 심정입니다.. 제발 대동식구인 저와 가리온님. 그리고 작가님을 응원하는 마음만은 다 똑같으니 그걸로 나아갔으면 해요.
분명 이제껏 소소하게 그리고 위험하게 공격을 받고 했었던 방송과 단톡방 그리고 카페.
이번에 무너지지 않고 더 단단해졌으면 합니다.
아직 10년도 안됐는데 와해되는 무드조성은 제가 원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단톡방을 염려해주시는 점을 더 정확하게 표현을 해주셨더라면 다른분들도 이해하는데 공감이 됐을거에요.제가 볼때는 대선을 앞두고 다들 각을 세우는 뿔달린 모습처럼 느껴집니다. 양쪽이 아니고 그냥 우린 하나에요. 굳이 둘로 나누지 말아주세요.
전 명백한 업자나 사기꾼이 아니면 작가님께 쪽지 날린 적도 없고 누구들 처럼 우르르 몰려들어서 고발하듯이 메일, 쪽지 보내는 짓을 한 적이 없어요.
이번에도 저를 2방 분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쪽지 혹은 메일로 고발하지는 않았을까 추정합니다.
이번엔 2방 분들 손으로 절 강퇴 시키시고 나서
2방 내부 분들과 그리고 평소 못 봤지만 급 활달한 성격의 뉴페이스인 사람들과 잡담도 하시면서 어울리셔서 대동사회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우르르 몰려들어서 쪽지 보내고, 메일 보내고~ 박훈남님께 했던 짓, 뭐 이젠 저 였겠네요.
앞으로 대동2 단톡방 부방장은 수년이 지나도 어쩌면 계속 안바뀔 겁니다. 그 이유를 스스로들 만들었네요.
대동 2방 분들도 보고 계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엔 단결 하시어 실방에서 절 강퇴 시켜주세요.
본인들 손이 아니면 솔직히 다른 분들에게 짤리기 싫어서 그래요.
어영부영이 아니라 그렇게 본인들의 뇌리에 박아 넣어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 드립니다. 스패너 사라지니 뭔가 아쉬워라도 할 줄 알죠? ㅋㅋㅋ 알잖습니까? 절 계속 봐와서~
이번엔 실방 강퇴입니다. ㅋㅋㅋ
김겨울님~ 그 말씀을 대동 단톡2방에 가셔셔 해 주세요.
방향이 잘못되었습니다.
그리고 식구란 말은 아무에나 안 붙입니다.
관용어야 많지만 식구란 관용어는 없어요.
팔은 안으로 굽는 겁니다. 그래야 식구인 것이니
그들에게 한번 물어봐 주시고 그 모욕의 수준을 김겨울님께서도 직접 느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제 말이 하나라도 팩트에서 틀린게 있으면 나와서 지적해 보라는 심정이지만...
압니다.
실방에는 본인들이 멀쩡한 듯 보이려는지 계속 출몰 할 것 같은데~ 정작 이런 곳에는 절대 못 온다는 것 을요.
본인들이 한 짓들을 알 꺼거든요. 회피도 못할 사실들을 말입니다.
자기들 손으로 절 실방 강퇴 하시길요!
김겨울님 ~ 말 하는 도중에 모욕이 날아왔어요. 그것도 계속~
대동2방에 가셔셔 제게 했던 말씀을 그대로 해보세요.
아직도 설명이 부족한건가요? 자꾸 제게 이러시는 건 너무 하신 것 같아요.
카페에서 남들에게 보여주는 말씀을 계속 하지 마시구요.
제게는 결론에서는 이런 말씀 안하셨잖습니까?
왜 카페에서 남들 시선용 말씀을 하시는지요?
대동2단톡방 사람들에게 그 말씀 해 보세요. 그리고 제가 당했을 황당한 그 모욕을 느껴 보시라고 말씀 드리는 겁니다.
둘로 나눈게 아니라 가해집단과 피해자 한 명입니다.
팩트는 제대로 정리 하셔야죠.
왜 자꾸 양측이라 하십니까?
시작했던 마음처럼 그들의 폭력성이 아니라 그들의 손으로 짤리겠다는데
제가 만든 부분은 제가 수거하겠다는 겁니다.
뭐가 잘못 된 건가요? 저한테 왜 이러세요?
그리고 박일현님은 제가 미리 개인카톡으로 할 것을 설명했는데
이후 방관하던데요~
더 이상 뭘 더 알아듣게끔 설명합니까?
그리고 대동포럼 분들 중에서 저만큼 설명 잘하는 사람이 어디 흔하나요?
제가 충분을 넘치게 설명 했다구요. 말 하는 도중에 모욕하고 바로 강퇴!
계속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수도 없이~~ 왜 모르시는 척 하시는지요?
카페에서 타인들 눈 의식하느라 마치 조희대처럼 공정한 판결문 같은 말씀보단
대동2 단톡방 분들에게 똑같은 말씀 해 보셨으면 해요.
아마 그 말씀 세네번 하시면 김겨울님이 저와 똑같은 꼴을 당하시지 않으실까 합니다.
격어 보시면 아시게 되실 듯 하구요. 그리고 이미 알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자꾸 단톡방에 오라고 말씀 주시는데요....
김겨울님께 드리는 말씀이 아닙니다만.....
이미 강퇴 된 이후로 강퇴 풀어준 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이 무슨~ ㅋㅋㅋ
모르시는 남들이 들으면 제가 단톡방 안가고 피하는 줄 오해 삽니다.
말 하는 도중에 강퇴 당한 것도 황당한데~ 아예 단톡방 강퇴 후 풀지도 않으면서 사람들마다 단톡방에 가서 대화해라?
지금 너무들 하심! ㅋㅋㅋ 이건 아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집단 린치 당한거고 사과 받을 일입니다.
가해집단과 피해자 개인인걸 이걸 몇 번째 말씀 드리고 있는 건지요? 뭐~ 이런 코미디... ㅋㅋㅋ
그리고 제가 알기론 괜히 절 옹호 해 주시다가 2방분 몇몇 분들에게 감정상 극심하게 피해 입으신 분들도 계신걸로 압니다.
그분들에게 몹시 죄송할 뿐~
우리가 성립되지도 않거니와~
더구나 하나? 하나 맞나요? 진짜요?
그냥 개인 사생활을 즐기도록 하세요. 가족들이 진짜 식구고 가족들에게 잘 하는게 남는 겁니다.
네.
가리온님이 화나신것은 저도 공감합니다. 하지만 한번 더 멀리 내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실제로 만난적도 없고 누구인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살이있는 지금의 우리들은 살아가아 합니다. 더 이상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신다면 시간과 육체 또한 상하십니다. 저도 나이가 있어서 어느것 하나 신경쓰일게 생기면 너무 힘들더군요.
저는 가리온님을 배제하거나 다른쪽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지금 너무 화가 나시고 억울하시겠지만 제가 해결해드릴수 있는 방안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대화로 하시라고 재차 말씀드렸고요. 솔직히 악마들이 가리온님께 했던 짓을 생각하면 지금도 피가 끓어오. 세상은 악합니다.인간이 선하다는걸 믿지도 않고요. 그러나 더 크게 부각한다면 더 많은 신경성 문제꺼리가 연달아이어질것 같아 저는 그걸 더 염려하는거에요.
작가님을 음해하는 세력들을 물러가게 하는데 혁혁한 공을 하신 가리온님으로 계속 기억하고 싶어요.
그리고 계속 이것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하시게 되면 건강이 안좋아져요 그래서 세부적인 사항을 하나하나 짚어가기보다는 제 마음을 담아 답글을 씁니다.
제발 제가 이렇게 말하는것을 넘겨주지 말아주세요
절 단톡2방 안에 계신 스패너분이 실방 강퇴 시키면 될 일입니다.
그런데 음해를 대동 단톡 2방에서 했네요. 단톡2방 내 정리할 일은 본인들이 정리 해야겠죠.
전 부방장을 제가 스스로 하겠다고 한 적이 단 한번도 없어요.
거둬 가겠다는 겁니다. 비갈등적인 방법으로요.
대신 일 한 사람을 단톡2방 스스로 제거하는 모양새를 만들어 드리려 합니다.
제가 한 것은 중 혹시라도 단톡방에 남을 것은 모두 거두어 가겠습니다.
그동안 단톡방에서 한 일이고 단톡2방 분들이 꺼지라는데 그들이 기억하기 싫어하니
일한 사람을 그들 스스로 쳐 내면서 이걸 뇌리에 박아 넣겠다는 겁니다.
그들은 그런거 기억 안합니다.
단톡2방 분들에게 말씀하실 것을 자꾸 제게 말씀하신다는 건 이치에 안 맞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란 없습니다. 허상임을 증명한 그들입니다.
남인데 무슨 원망이 있을 것이며, 기억을 합니까?
그러니 뇌리에 박아버리고 실방은 떠야죠.
김겨울님께서도 강하게 주장하시거나 강한 행동을 하실 일이 있으시다 해도 굳이 실행하지 마시고, 그들에게 피해 입으시진 않으시길 바랍니다.
사람 믿지 마세요. 특히 사람을 믿어서 뭘 하려 하시지 마세요.
이건 제가 공개해드릴수있는데
작가님 유튜브 채널이 왜 8개월간 운영자 사칭으로 무고벤 테러당했는지 아시나요?
2024년 작가님 실시간방송 채팅방에서
저는 최우빈 닉네임 사칭자가 스패너 권한을 요구하길래 바로 벤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보미라는 스패너는 그 사칭범을 감싸주면서 벤 풀어줬어요 그리고 사칭범이 스패너 달게 추천했죠
정확히 이틀뒤 무고벤 테러가 터졌습니다.
저는 분명 사칭범이라고 경고했는데, 무시한건 그분과 다른 스패너들입니다..
저는 고의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분명 같은 실수 반복할거 뻔합니다.
사람 믿지마세요. 닉네임의 친근함을 이용한 공작이 대부분입니다.
일개 개개인이지 "우리"라고 표현하는것도
단톡방 다단계 리딩꾼들의 언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