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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다녀왔소 맛집후기◎ 오랜 전통의 [조방앞] 부산의 명물 돼지국밥 골라서 먹어야지~합천식당
큰바다로 추천 0 조회 2,213 10.08.18 12:4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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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18 16:34

    그렇지요, 성큼성큼 썰어주는 맛이 좋지요^^

  • 10.08.18 16:12

    옆에 마산식당이 더낫던데 이집은 맛도별로고 아주머니도 불친절하고
    뭐달래도 대답도 안하는데 왜이렇게 맛집에 소개되는지 이해가 안되요 제개인적인 생각임

  • 작성자 10.08.18 16:35

    일하는 사람들이야 잘 바뀌니까요,,

    장사 잘되는 집이라 고기가 싱싱 해요^^

  • 10.08.19 08:24

    저도 개인적으로 마산식당이 훌씬 맛잇다는 생각입니다!! ㅎㅎ

  • 10.08.18 16:24

    수육이 아주 맛나 보여요 ^&^

  • 작성자 10.08.18 16:35

    맛있어요 참치님^&^

  • 10.08.18 17:12

    이집 평가는 사람들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던데 제 입맛에는 괜찮았던것 같습니다.... 급작스리 돼지국밥 한그릇이 땡깁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

  • 작성자 10.08.18 22:42

    맛있는 집입니다,, 장사도 잘되고요^^

  • 10.08.18 19:40

    저도 여기가 제일 입맛에 맛던데요

  • 작성자 10.08.18 22:43

    오래도록 잘되는 비결이지요,,
    막써는데 맛은 잇어요^^

  • 10.08.19 00:08

    서울에서 찾기 힘든 식당이 돼지국밥집이지요...제가 사실은 대학 다닐때만 해도 학교 앞 돼지국밥집 가는 사람을 잘 이해 못했던 1인인데요...지금은 ............가끔 정말 땡기는 음식이 되어 버렸어요...............그래서인지 BMI수치는 엄청 높아졌구요..................... 그래도 부산을 대표하는 음식이니 짱으로 인정해줘야겠죠???ㅋㅋㅋ

  • 작성자 10.08.19 15:17

    한번씩 먹을만 하지요<<

  • 10.08.19 01:07

    그 동네에선 돼지국밥을 먹어본 적이 없네요...너무 많아서 어느 집으로 가야할지 난감해서 말이죠ㅎㅎ

  • 10.08.19 08:25

    옆집 마산식당 가보세요 ㅎㅎ 비슷한데 마산식당이 좀더 깊은 맛이난다 생각드네요

  • 작성자 10.08.19 15:17

    마산식당 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 10.08.19 10:18

    다 좋은데 , 이집이나 옆집들이나 , 위생만 조금더 신경 써줬으면 ... 온천지 꼬칫가루가 난무하네요~

  • 작성자 10.08.19 15:18

    분위기가 시장통 같아서 조금은 그렇지요,,

  • 10.08.19 12:26

    음.....음......음.........목욕하는고기..............시도가 힘드네요............다들 맛있다고하시는데..............................

  • 작성자 10.08.19 15:19

    한번쯤은 맛보세도 좋아요,, 나공주님,,

  • 10.08.20 11:30

    물에 빠진 고기는 안드시는구나 ㅎㅎㅎ

  • 10.08.20 19:03

    고기가 발담구고 지난것(곰탕,설렁탕..),고기가 샤워하고있는것(샤브샤브,,,,),고기가 목욕하는것(선지국밥,돼지국밥,쇠고기국밥,불고기전골...)왠지 댕기지가 않아요...시집가서 얘낳으면 식성도 바뀐다고하는데 전 오히려 더 까다로워지는느낌이예요.예전에 즐겨먹던것들도 입맛에 안맞으면 그담부터는 손이 가질않네요....

  • 10.08.20 20:26

    제가 궁금한것중 하나가 부산의 대표음식 두가지가 밀면 돼지국밥인데 밀면은 안그런데 왜 돼지국밥집 이름들은 합천 마산 포항 경주등등 타지방 이름들이 많을까요.. 실제 그동네가믄 돼지국밥 없는데 말이죠..별로 어려운 음식이 아니란건지..거참..

  • 작성자 10.08.20 22:08

    그동네 사람들이 와서 하나봐요,,,

  • 10.08.21 18:20

    그러니까요.. 그동네 사람들이 부산와서 돼지국밥 묵고 이거는 나도 만들수 있겠네 하고 생긴집들이란 말인데.. 그렇다면 이 음식이 그리 어려운건 아니란 생각도 들구요..

  • 10.08.21 04:26

    25년째 단골입니다. 국밥맛이 거기가 거기지...하면서 다른 집에 갔다오면 역시 그 집인데....하는 맛이지요.시장통인데 특별한 서비스야 기대는 당연히 바라지도 않지만 우선 잡냄새 없고 그 곳에 가면 안 들르고 오면 허전한 그런 맛이네요.
    신랑은 시내에 나가면 당연히 이집 국밥으로 한끼 때우는 것이 습관이 되었어요.배고플 때, 뭐 없나......할 때 떠오른답니다^^

  • 10.08.22 12:40

    20년전 부터 직장 동료들과 억수로 자주 갔죠 ~,
    10년 전 부터는 가끔씩 ! ,
    5년 전 부터는 가족들과 우짜다가 ~,
    지난 달에는 와이프와 ~ ,
    인자는 차 기름 무가면서 안 가기로 다짐했습니다~
    저만 그런 것이 안니라
    와이프도 갈수록 맛과 친절, 위생면에서 못 하다는 것 같다고 합니다~
    지금 부터는 안 가려고 합니다 ~
    평범한 저희 동네에도 보통 이집 수준 이상입니다~

  • 10.08.22 15:35

    지나가면서 본집인데 아직 맛은 못 보았네여...국밥 별로 안좋아라 해서..그래도 다음엔 국밥에 도전해 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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