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비인면선도리
바닷가~~
점심먹고나니
마침썰물이라
쌍도까지
다녀올수있어서
목요소풍의
행운이었습니다.
저멀리
보이는섬을
바닷길이열려
다녀올수있었던
행운의목요소풍 ㅎ
홍어와칼국수
위치도괜찮고
(바닷가뷰)
싼값이라
주저했는데
예상보다는
괜찮았다
백반9.000원
반찬이40여가지
해물칼국수9.000원
바닷바람도
쏘일겸
부담없어
또 가구싶은곳
희리산은
공사중이라
출입통제였었고
그냥오기
섭섭해
사랑나무로
유명한
부여임천의
성흥산을들려왔다
개똥
뭉기고
앉은줄도
모르고ㅎㅎ
첫댓글 마지막사진 저소나무
정말 명품였어요
언제 또한번가고싶은곳
칼국수도 맛있게 먹었어요
나도
다음에는
칼국수
먹어야지 ㅎ
성흥산의
파란하늘이
개운해요
(소진님작품)
네~ 소풍하기에 춥지도 덥지도 않은 날이라 더 좋았어요...ㅎㅎ
날씨가 좋아어요
주중이라 한유한건 있네요
직장을 목요일 휴무 하자고 해야지 ㅋ ㅋ ㅋ
땡땡이 친 보람이 넘치는 목요소풍이였습니다~😄🎶
종종
땡땡이쳐
후회없을겨
지금도
내코에선
개똥냄새가
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