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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金剛) 불교입문에서 성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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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금강정진회 동정 [다녀왔어요] 유쾌 상쾌한 145차 정진회 : 묘금륜원
비갠아침(如如性) 추천 0 조회 188 18.02.25 10:32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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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25 13:48

    첫댓글 와! 비갠님.후기를 그렇게 재미나게 쓰면 어떻게해요? 신두리해변도 그립고. 님들 얼굴도 그립고, 에라, 염불이나 해야지.

  • 작성자 18.02.25 13:20

    보명화 보살님~~ 보고 싶어용.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18.02.25 12:08

    비갠님의 맛갈난 글솜씨에 깜놀 모래위에 바다가 그려준 그림과 소야님의 요가수업 정말 힐링 하셨네요^^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8.02.25 13:21

    참말 힐링타임이었어요. 오랜 동무들은 잘 만나셨는지요?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18.02.25 12:26

    조촐한 철야정진임에도 또 가고 싶게 만드는 비갠아침보살님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어요^.^ 굽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8.02.25 13:22

    감기 끝이 길어서 고생이시죠? 확 뿌리를 뽑으세요. 고정 멤버의 빈자리가 ^^...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18.02.25 14:10

    함께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귀한 열매 따갈 기회를 자꾸 놓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8.02.26 04:46

    맘이 늘 함께하고 있다는 걸 알지요. 이래저래 바쁜중에도 열심히 정진하는 경란님.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18.02.25 14:48

    폰으로 쓰는 후기가 정말 못간 것을 아쉽게 합니다. 자꾸가도 신두리 바닷가는 늘 그립고...도반님들 모두 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18.02.26 04:47

    거사님 건강회복이 최우선이지요. 속히 쾌차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묘정님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18.02.25 16:19

    한동안 너무 못갔었네요
    보살님 후기보며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염불해봅니다

  • 작성자 18.02.26 04:48

    보고 싶은 인교님~~ 낭랑하고 힘찬 염불소리가 그립군요. 담엔 꼭~~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18.02.25 17:01

    즐거운 정진이었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18.02.26 04:50

    든든한 법사님이 계시기에 이 모든 일들이 이루어짐을 ~~ 늘 건강 살피시길~~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18.02.25 20:31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 작성자 18.02.26 04:51

    힘찬 염불로 목탁잡아 기운을 북돋우시는 현로님이 함께여서 든든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18.02.26 06:13

    행복을 키우는 정진의 힘, 신두리 바닷가, 언제든 그리운 금강식구들, 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 작성자 18.02.26 20:24

    기회가 될 때면 늘 함께 해주시는 연수 & 세화님 백양사 첫 만남의 추억이 아롱다롱^^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18.02.26 06:57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8.02.26 20:25

    말없이 든든한 지원군이 어떤 것인지를 행으로 보여주시는 정명거사님^^ 부드러운 칼있으마 수행인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18.02.26 07:26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8.02.26 20:27

    미재님의 정진 동참은 아름다움입니다. 멋진 사진 찍느라 애쓰셨어요. 빼 먹지 말고 늘 함께 해요^^.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18.02.26 07:50

    감개무량하게 읽게되는 정진회후기!
    정진회 끝나고 서울오는 고속도로위 흔들리는 불편한 귀경버스안에서 이리도 귀한 후기를 쓰시다니 놀랍습니다.
    활발발하게 두루두루 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18.02.26 20:29

    정진회 후기를 꼭 써보라고 권하셨는데 게을러서 늘 빵꾸냈네요. 유쾌함의 방점이신 수형보살님과 스마트한 폰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18.02.26 08:32

    정진회 모임을 마치고
    죽전 버스 정류장에서 비갠아침님과 '빠이 빠이'를 했는데,
    올라오는 버스 안에서 이런 일이.....^^
    너무 감칠나는 후기 감사합니다.

    정진회가
    작은 시간과 공간과 사건이었지만
    <금강>처럼
    빛나고 강한 충만이었습니다.

    우리가 인생의 많은 투자를 하여 얻고자 하는 것이
    결국
    이런 것이 아닐까 합니다.

    크고 화려함이 아니라
    <금강>의
    그 떨림에서
    우리의 삶과 존재를 녹일 수 있다면
    어찌 천년의 세월과 부귀와 영화와 바꿀 수 있겠습니까?
    찰나의 충만에
    우리의 존재를 담고자 하는 것이 수행이 아닐까 합니다. _()_

  • 작성자 18.02.26 20:32

    "찰나의 충만에 존재를 담는다" 우와~~ 역시나 작가님의 표현이십니다. 오고가는 길에 나누는 수다로도 작지만 큰 깨달음과 삶의 힌트를 주고 받는 도반님들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18.02.26 18:42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_()_

  • 작성자 18.02.26 20:33

    수사님 언젠가 시간되시면 동참하시길 ~~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 18.02.26 20:34

    와우 비갠아침보살님 짱이어요^^! 마음이 확 해변으로, 도반님들께로~~.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_()_

  • 작성자 18.02.26 20:36

    보원님~~ 보고 싶당... 도반님들이 계시기에 가능한 우리들의 즐거운 수다^^ 공간 초월의 매직^^ 늘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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