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2차를 준비하는 수험생입니다.
이제 그동안 집에 부담을 준것도 있고 해서 용역업체를 통해 일산근처에 있는 물류창고에서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일단 그경험을 한번 써볼까 합니다.
몰론 저의 얘기는 대단한 인생경험이나 교훈을 줄려는 것이 아닌
우리가 배우고 있는 노동법 그리고 현실에서의 적용을 다같이 고민해 보고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
에서 씁니다.
-제가 경험한 물류센터는 북센, 인터파크,그리고 이름모르는 물류창고등 입니다.-
먼저 취업과정
사실 알바몬에서 시험지 채점알바지원 했는데 그거다찼다고 북센에서 2주단기를 할생각이 없느냐는
전화가 오더군요- 속으로 우쒸 했습니다-
하지만 돈이 궁한 저는 2주에40만원이라는 거금(?)에 혹하여 알선업체를 찾아갔습니다.
저의 경우 주5일 근무 그리고 4만원이라는 임금을 약속하고 갔습니다.-시급은 5000원 꼴이지요
사무실에서 계약서에 성명,주소를 적고 , 그곳에 서명을 하고
사실 다른사람들은 계약서를 읽어보지 않았지만 , 한번 끝까지 계약서를 읽어 보았습니다.
거기에는 시급6500원이라고 기재 되있더군요.... 그러니까 1500원을 가져 간단말?
나중에 뼈빠지게 일하면서 1500원 나가는게 엄청 아깝더라구요, 거의 20%를 가져가는 거더라구요
그리고 설익은 저의 지식으로는 이게 파견업체 인데 임금지금에 있어 우리가 잘아는 임금의 구성항목
계산, 지급에 대한 설명은 아예 없었구요-나머지 두곳은 아예 봉고차에서 주민증만 넘겼습니다. --;;
그리고 같이 모인 인원들과 함께 파주출판단지에 있는 북센으로 갔습니다.
부서배치
거기서 인솔하시는 여자분-거기서는 경리라 부름-과 함께 출퇴근 지문인식기에 지문을 입력하고
-사실 전 이때 좀 기분이 거시기 했습니다.
각자 근무부서로 이동했습니다. 제가 간곳이 웅진전집이라는 곳인데 한시간일해보고 알았습니다.
아 , 단기알바는 이곳사람들이 하기 힘들일을 도맡아 하는 것이구나... --;;
오후 세시간동안 얘들 전집세트 6단으로 빠레트에 쌓으면서 처절히 느낀 교훈이었습니다.
-사실 글을 더쓰고 싶은데 오늘 좀 세게 일했는자 어깨가 많이 아프네요
아, 그리고 이건 스터디게시판에 올려야 하지만 일산에서 2차 준비하는 분 연락주세요
현재 두분정도는 연락이 되어서 인사정도는 하고 다닙니다.
공부목적보다는 서로 정보교환이나 얘기를 나누는 것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