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이가 방학이라 밥이랑 간식이 신경쓰여요..
뭐 딱히 크게 해주는 건 없지만 소소한 간식거리들이 고민 좀 하게 만드네요..ㅎㅎ
방학이라고 늦잠자는 건국이..
아침밥을 10시 넘어서 먹고..ㅡㅡ;;
점심은 안먹겠다고 간식만 찾고..
그래서 간식겸 점심으로 밥전 함 만들어줬어요..
계란물에 당근, 파, 양파를 잘게 썰어 넣고 섞어서
밥 넣고 동그랑땡처럼 구워줬어요.
달콤한 거 좋아하는 건국이.. 케찹을 찾네요..ㅎㅎ


다음은.. 간식으로 고구마튀김 만들어봤어요.
고구마를 깨끗히 씻어서 적당한 두께로 썰어서
튀김가루를 푼 물에 넣어주면 되요.

요렇게 튀겨주었어요~
오랜만에 튀김요리(?) 했어요..

아이쿠야~~~ 넘 오래 튀겼나봐요..ㅜㅜ
쫌만 더 튀겼으면 타져서 못 먹을 뻔 했어요..
그래도 맛있다고 한접시 싹 비우는 남편이랑 아이들.. ^^
다 먹고 나서 남편이 한마디 하죠.. 빵같다고..ㅋㅋ


두번째 튀긴 건 이렇게.. 제대로 되었네요..
저는 계속 튀기고.. 이것도 아들램들이 다 먹었어요..ㅎㅎ
배부를 때까지 먹고나니 저 큰 접시로 한접시 남아서
식탁위에 두고 오며가며 한개씩 집어먹었어요..

첫댓글 아이들이 정말로 좋아하는 간식들이네요~난 빵점엄마~요즘은 왜이리 귀찬은지..ㅠㅠ
저도 귀찮아요..;; 여름엔 더워서 귀찮고.. 겨울엔 추워서 귀찮고..ㅎㅎㅎ 불량엄마죠..
호떡믹스 사다가 해주고.. 손쉽게 만두 쪄주고 그러다가 건국이한테 미안해서 해줬어요.. ^^;; 지금도 미안하지만요..
와 바싹바싹 소리가 들리는것같애요^^ 아이들 간식으로 좋겠어요...저두 고구마튀김해주고 싶네요^ㅁ^
만들어서 뜨거울 때 먹으니 맛있었어요.. ^^
직접 만든 엄마가 해준 튀김 넘 맛나겟어여^^전 게을러서 이것저것 해먹지도 못하네요^^:
예성이가 튀김 먹을만큼 크면 하실 거예요~~ ^^
밥전도 고구마 튀김도 아이들 간식으로 정말 좋겠어요. 저도 신랑 한번 해주고 싶은데 어떤 불에서 얼마만큼 튀겨야 하나요?^^;;;
고구마튀김.. 그냥 대충~~ ㅎㅎㅎ 센불로 기름을 데운다음에 중불에서 튀겼어요..ㅎㅎ 순식간에 튀겨지던데요~~ ^^
고구마 튀김 넘 맛나겠네여...저또한 게을러서리...엄두가 안나네여....이제 배가 부를만큼 불러서리..진짜 쪼메만 움직여두 숨이차구 힘드네여...^^
정말 힘드시겠어요.. 임신중에는 맛난 거 사달라고 해서 드셔요~~ ^^
밥전도 맛나겠고 시우가 튀김중 젤루 좋아하는 고구마튀김 ㅎㅎ
호떡믹스 사다놓고 아직 맘에 준비가 안됐다며 해주지도 않고.. ㅋㅋ
ㅋㅋㅋ 맘에 준비... 반찬보다 간식거리가 머리아프게 만들어요..ㅎㅎ
방학이라서 여기저기 엄마들의 한숨소리가 들리는데 건강에도 좋은 간식~
네.. 아들램이 간식을 꼭 찾네요..ㅎㅎ
저도 고구마튀김좋아해요.. 밥전은 예전에 도전했다가..너무 질어서.ㅡㅡ;ㅋㅋ 그뒤로 안해여.ㅋㅋ 맛나겠어여~ 색감도 이쁘네요
밥전은 맛이 없더라구요..잘 못 만들어진건지..ㅋㅋㅋ
그래도 건국이가 이것저것 잘 먹어주니 좋아요~ ^^
와우~ 지금 당장 연제동으로 달려가고프네요 ㅎㅎ
ㅋㅋㅋㅋ 현서가 넘 튕겨요..ㅡㅡ;;
광주~연제동? 이제 딱걸리신듯~이제 번지만 알면 되겠는걸요~ㅎㅎㅎ
ㅋㅋㅋ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넘 멀지 않나요?? ㅎㅎ
제가 베스트 드라이버인지 모르셨죠? 금방갑니다~ㅎㅎㅎ
밥전? 이렇게해서 또 밥을한끼먹이는거 넘 좋은방법인거같네요~~~퇴근전이라 튀금들이 눈에서 휘둥그래 침만넘어가서 미치겠어요~ㅎㅎㅎ
밥전울승주도 해줘야겠어요. 고구마튀김도 기름에 튀기는거 넘귀찮아서 못하는데 맛나보여서 해서먹여야겟어요^^
와 맛나겠어여.엄마표는 정말 정성이 반인거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