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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여울
 
 
 
카페 게시글
꽃여울 일기 2009년 포도나무 일기
홍아 추천 0 조회 159 10.01.12 18:4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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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12 19:01

    첫댓글 멋진 포도농사 잘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는 그냥 두면 포도송이가 달리고 따 먹기만하면 되는줄 알았습니다 홍아님의 포도농사 보고 올해는 흉내좀 내봐야겠습니다

  • 작성자 10.01.14 14:20

    이실직고 하면 저두 한번 심어놓구 그 후엔 방치형으로 키운답니다. 그나마 포도나무는 한 번 키워보고 싶었던거라 자료 좀 찾아보구 하여 키우고 있습니다.

  • 10.01.12 22:56

    부럽습니다. 홍아님이 제게 주신 포도도 올해는 달려야 하는데....^^*

  • 작성자 10.01.14 14:20

    ^^..

  • 10.01.12 23:49

    홍아 史官님께서 史草를 쓰셨으니 곧 포도實錄이 탄생할 듯 하여이다. 정말 멋집니다.^^*

  • 작성자 10.01.14 14:21

    히~~ 사초까지^^.. 너머 황송한 말씀이옵니다.

  • 10.01.15 07:37

    21세기 감각으로 생각해 볼 때, 비록 국왕은 아니지만 개인적 일상사는 보통 일기라하고, 보편성을 지녀 많은 분들이 즐거워 한다면 실록 편찬의 사초로 활용이 된답니다. 홍아日記를 홍아實錄으로 만들어 보소서.^^*

  • 10.01.13 05:21

    키운다것 조차도 모르는 별이는 그저 신기하게만 보입니다. 볼때마다 흐믓하셨을것 같아요.

  • 작성자 10.01.14 14:22

    포도송이들이 달리기 시작하여 따 먹기 전까지 부쩍부쩍 커 가는게 참 신통방통하더군요.. 그 재미로 키우는건가 봅니다~

  • 10.01.13 11:00

    여간 신경 써서 키운게 아닌것 같아요...어릴 적 생각나네요,저희 집에도 포도나무 한 그루가 있었는데 학교 갔다 오면 가방 던져 놓고 포도알이 얼만큼 굵어졌나 색깔은 또 어떤가 내내 들여다 보곤 했거든요.

  • 작성자 10.01.14 14:22

    ㅎㅎ 딱 지금의 제 모습입니다^^..

  • 10.01.13 12:42

    이년동안 포도농사 지었는데 손이 정말 많이가는 농사드라구요 요즘은 포도나무 전지 하느라고 우리 남편 팔과 손이 아프다고 밤에는 끙끙 앓는소리 한답니다!! 포도농사하시는분들도 힘들다고하는 알솎이까지 다하시고 포도농사 정말 잘 지으셨네요!!

  • 작성자 10.01.14 14:24

    정말 포도 알솎기 장난이 아닐거 같습니다. 달랑 한나무 하는데도 전 낑낑거렸는데~~ 복숭아 적과도 제법 해 보았지만 그거보다 더 잔손질이 많이 가더군요~

  • 10.01.15 08:32

    상주 모동의 포도가 맛이 최고지요~~~힘드신거 잘 알구말구지요~~힘내세요~~`나중에 한번 포도 사먹으러 가겟습니다

  • 10.01.15 08:31

    잘 가꾸어 가시네요~~그런데 청포도는 우리 토종이면 봄에 새순나기전에 한가지만 주시면 고맙겠네요~~`청포도를 모으고 싶은데 요즘 시중에 파는 것은 전부 상업적 다생산용이라 비가람을 해주어야하고 아니면 병해에 약하여 잘 키우기가 힘이 드네요~`

  • 작성자 10.01.20 11:14

    다른집에 있는 가지를 삽목한터라 저두 정확한 품종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전정할 때 몇 가지 챙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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