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 대곡동위원회
“Happy together 김천 친절, 질서, 청결운동” 실천
❍ 김천시승격 7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 김천’을 목 표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민의식 변화 프로젝트인 “Happy together 김천 친절, 질서, 청결운동”은 바르게살기운동과 일맥 상통하 는 사업으로 바르게살기가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하며, 제일 먼저 동참 하는 차원에서 캠페인 등 사업을 위원회별로 실천하고 있다.
❍ 이에,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회장 홍순용) 대곡동위원회(위원장 박창호)는 회원 20명과 정기 월례회의에 앞서 관내 불법 현수막 철거작 업을 하였다.
❍ 바르게살기운동김천시협의회 대곡동위원회 박창호위원장은 정기월례회 의에 앞서 회원들과 뜻깊은 일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무더위를 마다 않고 함께 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였다.
❍ 대곡동주민센터 김동진동장과 김미경복지계장도 함께 동참하여 회원들 을 격려하며 작업에 임하였고, 김천시의회 나영민운영위원장과 이선명 의원, 이복상의원도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시에서 해피 투게 더 청결운동에 앞장서는 바르게살기운동 대곡동 회원들을 격려하며 철 거 작업을 함께하였다.
❍ 또한, 김동진 대곡동장은 대곡동 바르게살기위원회 박창호 위원장을 비롯한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민들의 가슴에 해피 투게더 실천운동이 더욱더 확산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으며 관내 도시미화 청결운동에도 심혈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하면서 이것이 곧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이라고 하며 바르게살기운동 대곡동위원회가 선도적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협의회 대곡동위원회 박창호위원장은 지난 6월 13일은 회원 20명과 농촌 일손 돕기 일환으로 회원 농가를 방문 양파 캐기를 돕는 등 회원들과 화합하며 바르게살기의 이념 확산에 크게 기 여하고 있는 모범위원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