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혀 한번보자
건당하지^^
감기조심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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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좀 오랜만~
하지만 제가 여기서 알고있는사람은 몇분 안되시네여.
닉네임들은 많이 쓰시느라~
회원정보란에서 안찾아봤지만
기억나는 이름은 광현형님(돌쇠무사) 인형님(플러버)
민정님. 윤희님(유단자 2단 누님 맞는가?)
영준형님(풍띠, 지금쯤 초단 따셨는지...^^)
까페주인님 인형님은 예전에드라마 육남매에서 숙희하고 좀
닮지 않으셨나?^^ 맨처음에 도장에 들어갔을때 딱 그이미지가 떠오르
더군여. 우리누나 어렸을때 인상이 그랬거든요. 지금은 영~딴~
그리고. 민정님은 초딩짜리 꼬맹이 유단자 배덕열인가~
덕열이하고 잘붙어있고 장난도 많이치고 닮았다고 생각이들길레
남매인줄 알았는데 한번 물어볼까 하는 시점에서 도장을 떠나시더군여~
그리고 영준형님은..제 초딩동창하고 닮았더군여.
광현형님은 아주 많이본듯한 인상이었구 친근감이 생기더군요.
누굴 닮았다하고 그러면 기분좋을때도 있구, 웃고 그러기도 하는데
실례되고 기분나빠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것은 아닌지..^^
만약 그렇다면 죄송~
오늘이 20일? 대한이 언제더라.. 또 추워지겠네여.
감기들 조심하십시요..
지금 마음은 도장도 당기구.. 놀러도 당기구 싶은데..
그놈의 자격증 시험때문에 많이 고달프네여.
젊었을때 한번 놀아보는건데~^^
그럼 모두덜 건강히..또 언제 들릴지 모르겠네여.
그럼 안녕~
카페 게시글
할 말 있어요!
Re:좀 오랜만~
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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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
02.01.2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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