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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7차 치료 역시 대사님댁에 설아와 잘 도착하였
습니다.마지막 치료라 무언가 후련한 마음이 드는 날이였
습니다.
LH청약에 당첨되어 새로 이사 가게될 집을 대사님께서
살펴주었습니다.9월19일이 계약일인데 순번이 8번째라
대사님께서 선택해 주신 라인 쪽으로 호수가 남아있길
기도해 봅니다.
10% 남아있을줄안 환시가 대사님께서 100%닫기가가능하
다하여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흰옷이나 검정 옷만
입은 사람들을 만나게되면 영가인가?..하는 생각이 자주
들었거든요.10%의 귀는 닫을수는 없지만 우리 딸 아이
만큼은 100%귀.환시 모두 닫게 된다니 얼마나 다행인지요~^^
치료 시작전 대사님께 제게 몇명의 영가가 남아 있는지
여쭈어 보았습니다.
십상시 원혼~>300명
나머지 영가~>50명
환청의 주요 요인인..저를 공부할때 마다 뒷목을 조여
졸리게하는..십상인 원혼 300 명이라 하셨습니다.
대사님의 빙의치료 목표 80%이상..일반인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치료해 주신다는 글을 읽고 난후 나머지 20%의
영가에 대하여 궁금하여 대사님께 여쭈어 보았네요.
대사님께선..20%영가의 존재와..종류는 알수없다.
치료가 끝난후 마음 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셨습니다.
"마음을 꽃과같이 하라"
이보다 어려운게 어디있을까 싶어 걱정이 많이 되더군요.
사람마다 치료가 끝나고 모두 일어나는 현상이 각각 다르
기에 저 또한 궁금하더라구요..
영매체질인 전 호전이 빠를수도..다소 늦을수도 있다는
대사님의 말씀..조금 겁이 났습니다..환청..요놈의 십상
시 환청..24시간 저를 얼마나 볶아 대는지 모릅니다.
(글쓰는 지금 어느 누군가는 제 귀를 막아주시고
~♡제가 귀를 막는 느낌이 자주 든다하니 대사님께서
조상님께서 도와주실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환청의 주요 요인인 십상시 300명의 원혼들...
제 몸속엔 없지만..뿔뿔히 흩어져 3곳으로 나뉘어져
있다 합니다.
#우주
#상상할수 없을만큼 땅속 깊은 곳
#전생 묘지
이렇게 세 곳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센신은 우주에서도
환청도..제 몸을 아프게도 가능하다 하셨습니다.
제 몸속에 없어도 제 전생 혼들이 쪼개어져있어 귀와 몸을
납작 조이고 고통을 주어 제게도 느껴지는 거라 하셨습니다.
제가 그리 밉고 싫은데 잠은 왜 자게 냅두는지 궁금하여
대사님께 여쭈어 봅니다.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좋아 보여 봐준다"라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저도 간혹 잠은 재워줘서 고맙다" 라고 속으로 얘기한
적도 있네요.그리 마음 나쁜 영가는 아닌 것 같은데
성도착증 환자들 같아요..안스럽다가도 똑같은 소리만
하니깐 짜증이 많이 나지만 다른 쪽으로 생각을 하려
무던히도 제 나름 안간힘을 쓰네요..
영매체질인 제가 걱정이되어 대사님께 자꾸 질문을
하였네요..
파장이란 무엇인지.?
악신이 제 몸속에 없어도 생각과 마음을 읽을수 있는지.?
파장이란 전생의 죄와 연..조상과 관련되어있다.
악신은 몸 속에 없더라도 생각과 마음 읽기가 가능하다.
좋은향엔 악신이 없다.(디퓨져와 향수가 해가될까하여 여쭈어 보았습니다)~~>빙의 사실 안후 내내 사용하지 않았
습니다~ㅋㅋ
%이번 치료도 빠짐없이 영가처리가 있었습니다%
-작은오빠네가 덕계역에 삽니다.제가 빙의인줄 모르고
학원에서 수업도중 너무 아파 누군가 날 주사 바늘로
찌르고 있는줄 알고 허겁지겁 울면서 택시타고 오빠네로
갑니다.오빨보고 울면서 절 구해 달라고..나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으면 얘기해달라며..오빠는 제게 "없어"..
새언니 제게 "용한 무당집 좀 가보라며"...지금 돌이켜 보니
무지 서운하네요..ㅠ.ㅠ
당시 돈이 필요해 오빠에게 생활비 500을 빌렸어요
(2000년도)~>1년뒤 한번에 다 갚았습니다.^^
오빠가 지하철 가는길을 알려 주겠다며 같이 길을 나서다
학원 근처 커피숍에서 본 곱슬파마.흰난방.정장바지 입은
남자를 봅니다.제가 쳐다보니 걱정스런 표정인 듯 고개를
돌리더군요..이 영가는 현재 없답니다.
집에 가는길 덕계역에 앉아 울면서 지하철을 기다리는고
있는데 술 취한듯한 아저씨를 봅니다.
~>제 상체를 끌어 안고 있답니다.
요놈의 영가들은 왜 저를 자꾸 앞.뒤로 껴 안고 있는지
불결합니다..영가 세상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코로나때 홀로 울면서 명동 거리를 누빕니다.
(지금에 생각하니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평소 자주본 정장입고 안경쓴50~60대 초반 아저씨
가 무리를 지어 제 앞으로 멀리서 다가 오더라구요.
마치 대기업 회장이 나온듯..
-명동에서 본 영가 아저씨 뚝섬 유람선 까페에서 홀로
커피 마시고 있는데 결혼할때 웨딩플랜해준 언니와
같이 있더라구요..참나..(유람선 밖에서 남.여4명에서
한강 뷰를 보며 과일과 맥주를 마시더라구요)~영화의
한 장면처럼..
-전 시댁에세 잠시 살때 방에서 밖에 편의점이 잘 보였
어요.아이아빠 닮은남자가 흰티입은 여자와 흰차를 세
워 놓고 뒤돌아 제 쪽 창문을 보며"오빠!가자"라고 하더
군요.~>성병 주는 영가라더군요..더럽습니다..>°<
-예전집 살때 일 끝나고 설아와 편의점에 들립니다.
주지훈 닮은 술을 마셨는지 얼굴 발간 흰티입은 남자
가 저를 보며 "안녕하세요" 인사를 하더군요.
~>제 몸 속에있어 빼주셨습니다.
-목에서 이유없이 가래가 자주 올란온다 말씀드리니
침.가래 올라오게하는
노인 영가처리해 주셨습니다.
-학원과 동네 커피숍에서 본 단발머리에 흰셔츠 입은
여자.촌시런 높은 통굽의 신발을 신고 발을 좌.우로
흔들어 수업 시간에 자주 거슬리었습니다.
~>골반 깨진 영가
-동네 보니또까페에서 본 노트북하는 남자영가
~>제 좌측 팔에있다하여 처리.
-설아와 전 5월에 한부모 까페에서 주최하는 1박2일
로 청주 수련회에 갑니다.
~>이곳에서 따라온 영가 치료중 갔다고 합니다.
-저녁에 학원이 끝나고 설아와 손을 잡고 오르막 길을
올라야 집으로 갑니다.민법 수업이 있는 날이면...
민법교수님이 그날 입고 온 옷을 입고 같은 길 먼 발취
로 올라가는 교수님 닮은 뒷모습..고개를 살짝 돌리기
까지 했어요..
~>대사님께서 한참을 찾으시더니 웃으시면서 지네라고
하시네요.
민법 교수님과 전 전생에 원수였다네요.저를 죽이셨지만
대사님 말씀 들어보니 민법쌤 가슴아프게해 홧병나 저를
죽였다네요.(죽어 마땅할 이유였어요)
학원에 가면 전 항상 교수님들 교탁 근처 앞자리 주위로
앉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교수님들 께서 수업중 학생들
에게 질의 하시면 열심히 암기해가 대답도 씩씩하게 잘
했구요.쉬는 시간에 화장실 가는 시간이 아까워 항상 수업을 마친뒤에야 화장실에 갔습니다.
남들에겐 별거아닌 공부일수도 있겠지만 이혼뒤 전 일
하면서 공인중개사 공부 하는게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특히♡민법을 좋았했어요.모의고사때도 실전 시험에서도
문제를 다 풀고 시간이 20분 씩이나 남을 정도로 문제를
무척이나 쉽게 풀었습니다.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가 처음으로 일대일 제눈을 마주하며
"공부해! 놀지말고 공부해"라고 미소 지으며 말씀해주신
민법 교수님 덕분에 판례집을 몽땅 외웠네요.
부모님께선 평생 제게 공부하란 말씀 하신적이 없으세요.
(ㅇxx)유명한 교수님이세요~^^
민쌤 일타강사 정년퇴임까지 자리 지키시길 기도합니다.
이분이 안계셨다면 전 자격증 취득 못했을 거에요.
요즘 십상시 영가들이 민쌤이름 외치는데 얼마나 죄송
한지 모릅니다.
제가 대사님께 어찌 영가들이 차도있고 핸드폰.
노트북을 가지고 다닐수 있냐! 여쭈니..
"그대는 몇년만에 환생했나요?"
"1800년만에 환생했어요"
"그 많은 시간 뭐 했겠어요?"
"..... "
할말을 잃었습니다.
제가 미치지 않은게 너무나 다행이라 생각되어지더라구요.
※이번 치료시 알게된 너무나 소름 돋는 꿈이 아닌 현실※
전 일하며 공부하는 2년 동안 울면서 숱하게 주먹으로 제 머리를 때립니다.엄청난 강도로..
머리가 칼로 찌른 듯한 느낌.반으로 쪼개지는 듯한느낌.
망치로 내려치는 느낌.머리가 조여오며 강제졸림현상.
등등..
전 당시 너무 아파 혹여나 하는 마음에 무속인 집에 갑니다.
무녀가 되어야하며 제가 무녀가 되지 않음 설아에게 대
물림된다하여 마음 속으로 시험이 끝날때까지 기달려
달라하고 마음속으로 얘기합니다.빙의인 줄도 모르고..
어리석었지요..
----------------☆☆☆☆----------
현재 사는 집에 이사온 2021년 전 여름 저녁 설아를 안고
재우고 있는데 제 뒤에 누군가 있는듯한 느낌..
남자 목소리 "너도 언릉자" 란 말..당시 헛것을 들었나
정신질환에 걸린듯 대수롭지 않게 넘어 갔습니다.
그뒤 꿈을 꿉니다.
옷방에 방바닦에 눕혀져 있는 예쁜 검정 원피스..
연달아 이어지는 꿈..
꿈속에 나온 올 블랙 검정 캡 모자를 쓴 남자
"이거 너거야! 입어"
검정 원피스가 예뻐 보였지만 전 입지 않았습니다.
-------------☆☆☆☆☆--------
대사님께 말씀드리니 현재 제 오른쪽 있다하였습니다.
한참뒤....
......
대사님께서 옷을 태워주신다 하였습니다.
###
갑자기..
대사님 표정이 어두워 지십니다.
"넌 사람도 귀신도 아니구나"
전 작년 이맘때 제 혼이 이미 던져진 상태라 하십니다..
죽었어야 할 제 몸..어찌 된 걸 까요?
하늘족보가 없다하십니다.
이승으로 말함.."신분증"이 제겐 없답니다.
대사님께 사주만 넣었다면 현재 잘 살고있는 사주로
나옴답니다.
치료중 저 같은 사람은## 처음본다고 하십니다.
제 혼은 여려개로 쪼개어져 800단계
즉,혼이 800개로 쪼개어져 흩어져 있다 합니다.
대사님께서 쉽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사람은 죽으면 다리하나 건너면 저승인데 제 혼들은
다리건너 그 뒤로 800단계로 너무나 멀리있답니다.
즉, 800번 뒤로 혼이 나뉘어져 넘어가 있다 하십니다.
그 혼들을 하나씩 건져가며 조립하여야 한다네요.
500번 혼이 뒤로 넘어 가본적은 있어도 저 같이
800단계는 특별 케이스라 하십니다.
♡대사님♡죄송합니다.저는 왜 항상 손이 많이 갈까요?
대사님 힘들게하여 죄송합니다.
제가 살아있는 이유가 설아 때문인지..여쭈니 대사님
께서 어두운 표정을 지으시며,맞다고 하십니다.
저를 데리고 가려했지만 당시 5살 어린 설아가 걱정
되어 저를 살려 주신 걸까요??
하늘족보를 새로 만들기 위해선 이번생 영혼을 다시 조립
하여야 한답니다.
108명의 높으신 신들의 허락과 하늘 국회통과 즉,서류
통과가 필요하답니다.
치료도중 전 어리둥절 하였고 믿껴 지지가 않았습니다.
제가 만약 이혼을 하지 않았더라면,이번 생은 43살에
끝났겠죠.짧은 결혼 생활동안 유난히 절 싫어했던
아이 아빠에게 고맙더라구요.아이 아빠는 이혼은 해도
안해도 그만인 사람이였어요.
부자집 아들로 태어나 놀고 먹는 ..하루 삼시세끼 다
찾아먹는..책 한글자 읽지않는..일하지 않고 현재 삶을
만족하는..쇼파에 누워티비보다 저녁만되면 놀러나가는
..그 모습이 뵈기싫어..등등의 사유로 이혼 결심했는데
너무나 감사하더라구요.
같이 살았음..전..현재 글을 쓰지 못하고 있겠죠..
우리 설아 또한..
대사님도 만나뵙지 못하고..설아 운명도 바뀌지 못
하고..
여러모로 고마운 생각이 드네요.전생 공덕이 20개라
부자로 살고 있다네요..(인정할건 해야죠)
치료도중 제가 전생에 죄가 너무나 많은데 대사님을
어찌뵈었는지 여쭈우니..
현생에 착하게 살아서라는..부끄럽지만..기분 좋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현생은 나쁜 마음도 죄가된다네요.
아직도 전 환청이 심합니다..말을 많이하면..
머리와 얼굴을 조이고 말투를 어눌하게 만든다
말씀드리니 엄마의 영가와 연관성이 있다하십니다.
원래 부모님들은 연세..등등으로 인해 치료 허락이
잘 승낙되지 않는데..저희 엄마 4회 치료 받으
시면 된다고 6회차 치료시 대사님께서 말씀해
주셨습니다.엄마 치료도 막내딸인 제 능력으로
해줄수 있도록 생활력 주신 조상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엄마 치료 허락해 주신 대사님과 높으신 신들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7차 치료 마친 저의 몸 상태는 치료 받기전과 비교할수
없을 만큼 호전되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꿈을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
(빙의 치료전 별 다른 생각없이 하루하루 살았습니다)
환청은 십상시 원혼이라 엄마 치료하면서 대사님과
남은영가 확인하기로 하였어요.전 좋아질걸 잘 알기에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생활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안 좋았던 증상..호전증상들..1차치로부터 6회치료
후기에 다 작성해 놓아 따로 남기지 않을께요..
확실한건 사진들을 보면..나 표정이 밝아졌구나..
몸이 많이 좋아졌구나..삶을 대하는 대하는 태도가
바뀌었구나..
~~~~~~~♤♤♤♤♤~~~
근무중 환청소리때매 담다디 노래만 수십번 불러
천교경 받을수있는지..염치 불구하구 대사님께 요
청했는데 흔쾌히 승낙해 주셨습니다.치료가 끝나지
않고 이렇게 빨리 주는 경우가 처음이라 하셨습니다.
열심히 외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교경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치료마친후 집으로가는...
지하철에서 아이에게 간식먹이며 창밖을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구요..
저를 데려가지 않은 저승사자에게 고맙고..
대사님만나 치료받게 해주신 조상님.선신님들께
감사함 마음이 들더군요.
정말 레벨업되어 하늘 가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남은 생 설아 잘키우고..효도하려 노력하고..
제 사무실 차리는 날을 꿈꾸며 제게 부족한 부분 공부
하면서..누군가에게 도울수있는 사람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며 게으름 피지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대사님께서 이름 지워주신다 하셨는데 마음이
너무나 셀레입니다~♡
자꾸 저로인해 대사님 피곤하게하여 죄송합니다.
대사님~♡감사합니다.
대사님께서 기도해 주셔 설아 데리고 나온지 5년
만에 재개발 지역에서 탈피하고 새집으로 이사갑니다.
설아도 저도 너무나 매일 신나합니다.
평수도 넓고 유치원도 회사도 가까워요.
제 가족 먼저 챙기고 누군가에게 도움줄수 있는
레벨업된 사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
♤오늘은 설아가 9시30분에 급 잠들었는데 벌써
새벽 1시가 되었습니다.저의 글쓰는 재주는 부족
하지만 재미나게 읽고 그..누군가에겐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네요♤
좋은새벽되세요..
대사님..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첫댓글 너무 고생 많이 하셨고
앞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요.
제가 읽은 글중에 하늘과 신의 세계에 대해
또 새로운 것들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청약 담청되신거 축하드려요 새집에 들어가시니 좋으시겠어요
저 많은 것을 어떻게 기억하셔서 정리해서 꼼꼼히 적어 전달해 주신는지 덕분에 너무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사실도 알게되고
그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하시며 살으셨구나 느끼며
반성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생 착하게 사신 덕분에 대사님도 만나뵙고 치료도 하시고 이쁜 집으로 이사도 가시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는 내내 치료 받으신 이유가 들어나듯 참 마음이 예쁘시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긍정적 마인드로 힘차게
앞으로는 더욱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휴기 잘 읽었습니다^^
글을 참 잘쓰시네요.사람도 귀신도 아니라니 ᆢ충격적이긴 한데요 건너간 혼
조각들 다 되돌아오기를
바래요
설아는 100프로 환시 환청이
없어지니 정~~~말 잘됐고요
고랭님도 환시 없어지니 잘됐습니다 현생에 선하게
열심히 사셔서 복받으셨다니
정말 훌륭하셔요
이제 어머님치료 해드리며
효도도 하시고 중개사시험도
꼭 붙어서 돈많이 버세요
천교경의 힘이 엄청 크니
매일 무진장 외우시면
나머지 영가들도 도망갈거에요 ㅎㅎ
민법이 제일 어렵다는데
판례집을 다 외울정도시라니
머리도 좋으시군요
치료 정말 축하드리구요
더욱더 복많~~~~이 받으세요
후기 감사합니다
치료 받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어머님 치료도 잘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후기가 감동 자체입니다
너무 힘든 삶을 잘 견뎌준 고래이님도 참 대단하고 저 어려운 치료 해주신 대사님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겪어보지 못한 고통들이라 감히 무슨 말을 하겠냐마는....
잘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앞으로는 설이랑 함께 꽃길만 걸으세요
마지막 치료까지 고생하셨습니다
후기마다 누구보다도 더 힘들게 살았음에도 극복하려 노력하며, 선하게 사셨기에 대사님께 치료도 받는 행운을 얻으시고 복된 나날을 보내게 되어 축하합니다 ^^
어머니께서도 치료가 잘 되시길 바라며, 사무실도 차리시고 설아와 함꼐 꿈울 이루시길 바랍니다 ~
마지막 치료 받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그동안 누구보다 많은 고통의 삶을 살았음을 느끼게 하는 후기네요 하늘족보도 없고 혼마저 800개로 쪼개져 있는 최악의 상황이었는데 그나마 착하게 산 현생공덕 덕분에 대사님을 만나게 되셨다니 너무나 다행입니다 오죽하면 대사님께서 (극히 예외적으로) 치료 중에 천교경을 받게 하셨을까요 7차 치료 후 예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몸 상태가 좋아지셨다니까 축하드립니다 대사님의 도력은 정말 헤아릴 수 없는 경지에 계신 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천교경 수련 열심히 하셔서 더욱 더 건강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후기 잘 읽었습니다
정말 마음 뭉클한 후기입니다
현생에 선한 마음 이셔서 치료 받게되시니
다행이에요
새집 당첨도 축하드립니다
설아와 더 건강히 행복한 삶으로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
천교경 열심히 하시면
큰 도움이 될거에요~^^
후기 넘 감사드립니다
글을 읽는 저마저도 기분이 좋아지고 뭉클해져 희망이 생깁니다~
앞으로 설아랑 같이 쭉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우와 😍 새집으로 이사도 가시고 치료도 마지막이고 좋은일만 생기시네요. 저두 이사가고 싶은데 못갔는데 부럽습니다. ㅎ 다 잘되셔서 다행입니다. 이제. 일상 되찾기를 바랍니다 ㅎ
긴 글 감사합니다~ 자세히 써주셔서 읽으며 이런저런 생각도 해보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치료받으신거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