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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부리
 
 
 
카페 게시글
우리들 이야기 잘 지내지?
김두라 추천 0 조회 89 08.10.19 14:2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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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7 12:46

    첫댓글 울친구 두라가 이런 훌룡한 일을 하는구나// 넘 보기좋아.. 사진두/

  • 08.10.17 14:23

    두 사람의 천진한 저 표정 좀 봐~ 히히! 그러게 바짓말 치맛말이 같아야 산다니께~넘 보기 좋다 원진아~! 너 내친구 맞지? 음~!! 자랑하고 다녀야지~ ㅎㅎㅎ

  • 08.10.17 17:02

    두라 오랬만이네?요즘 모두들 사기가 땅에 떨어져있는데 ....우리 두라가 나타나서는........?

  • 08.10.17 20:45

    두라는 여전히 열심히 행복하게 살고 있구나~ 넘 보기 좋다^^

  • 08.10.18 09:21

    단풍이 곱게물들어 가듯이 너의 인생또한 고운색으로 채색되어가겠지? 너무 오랫만이다. 정말루 보구싶은데... 전화 한통화도 못하는 내가 부끄럽다. 모두에게...

  • 08.10.18 21:11

    서점에 가면 두라책 있나??? 확인하곤 하지~ 가끔은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히... 두라 행복한 모습 보니 좋다~ 멋쟁이 아저씨도 보고... 우리 건강하자~~~

  • 작성자 08.10.24 09:57

    사랑의 반대는 무관심이라지?^^ 관심이 있다는 건 사랑한다는 뜻 맞지? ^.~ 담주에 춘천에 온다던데 담주 언제 무슨 일로 오는 지 궁금하구나.... 일정 속에 나 만나는 것도 있나??? 다른 여친들도 같이 오면 안되겠니??? 다들 보고싶당.....

  • 08.10.25 13:24

    ㅠㅠ 미안... 춘천가는 길목에서 놀다 올거야~ 니가 사줬던... 입에서 살살 녹는 닭갈비는 꼭 먹고 오려고~ 그때 생각나서 저녁 메뉴는 내가 추천했다~ 조만간에 함 놀러갈게~

  • 08.10.29 23:03

    김 두라~~~ 남들이 특히 언어 치료사인 어린 친구들이 내 친구를 존경한다고했을때 뒤돌아서서 피식 웃으며 나한테도 이런 친구가있었구나하는 뿌듯함에 한동안 담배물고 하늘을 쳐다봤다. 한림대 교정에서.....

  • 작성자 08.10.30 10:24

    그게 무슨 말이야? 한림대에는 왜 왔는데?? 첨 보는, 첨 얘기 나눠보는 친구야....

  • 08.11.04 22:58

    아들이 고3인데 사회복지학과에 관심이있나봐 마침 성심병원에 근무하는 어린친구들과 대화중 이야기가나왔어. 언어치료를한다는데 두라책이 필독이라네~그 친구들 얘기론 넘 존경한다는거야. 그냥 기분 좋더라.나 자신도 돌아볼 기회도 있었어. 추신: 은선이 태호한텐 비밀이다. 날 정신세계가 이상한아이로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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