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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The week in wildlife 금주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날리는 들쥐, 면세점 주머니여우, 신종 살모사 Week in wildlife: a flying rodent, a duty-free possum and an emerald viper 이번 주 전 세계에서 온 사진 중 선정한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들. This week’s best wildlife photographs from around the world. 📸🦟🦋A damselfly in Assam, India. # Anuwar Hazarika/NurPhoto/Shutterstock 인도 아삼주에서 사진 찍은 실잠자리. Joanna Ruck Fri 27 Mar 2026 08.00 GMT
1. In-flight meal … this photo won the Nuveen People’s Choice category in the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awards. Taken by Josef Stefan from Austria, it shows a young Iberian lynx playfully throwing a rodent into the air before killing and devouring it in Ciudad Real, Spain. # Josef Stefan/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PA 기내식... 이 사진은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작가상에서 누빈 피플스 선정 부문을 수상했다. 오스트리아의 조셉 스테판이 찍은 이 사진은 어린 이베리아 스라소니가 스페인 시우다드 레알에서 장난스럽게 설치류를 공중으로 던지고 그것을 잡아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2. It seems even wildlife can’t resist a bit of duty-free shopping: a wild brushtail possum was found peering out among the toy kangaroos and dingoes in a toy store in the airport in Tasmania, Australia. The possum was safely removed from the airport and taken back to the wild, with the store’s staff still voting on what to call it. # UGC/Melissa ODDIE/AFPTV/AFP/Getty Images 야생동물도 약간의 면세 쇼핑을 거부할 수 없는 것 같다. 호주 태즈메이니아 공항의 장난감 가게에서 장난감 캥거루와 딩고 사이를 들여다보고 있는 야생 주머니여우(쿠스쿠스과, 야행성)가 발견되었다. 주머니여우는 공항에서 안전하게 퇴거되어 야생으로 돌아갔으며, 매장 직원은 여전히 주머니여우를 무엇으로 부를지 투표하고 있다. 🦘주머니여우(Trichosurus vulpecula)는 쿠스쿠스과에 속하는 유대류의 일종이다. 야행성 동물이며, 준-수상성 동물이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토착종으로 주머니쥐 중에서 두번째로 크다. 대부분의 주머니쥐처럼 주머니여우도 야행성 동물이다. 풀을 주로 먹는 초식 동물이지만, 쥐와 같은 작은 포유류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 An arctic fox blends into the background in Cambridge Bay, Nunavut, Canada. The average daily temperature in March there is about -29°C. # Carlos Osorio/Reuters 북극여우가 캐나다 누나부트주 캠브리지灣의 배경과 조화를 이룬다. 3월의 일일 평균 기온은 약 영하 29°C이다. 4. A ladybird, seen at an unusual angle, forages on a roadside weed on a spring day near Elkton, Oregon, US. Ladybirds are one of nature’s tiny pest controllers, capable of devouring dozens of aphids in a single day. # Robin Loznak/Zuma Press Wire/Shutterstock 특이한 각도에서 보이는 무당벌레 한 마리가 미국 오레곤 주 엘크턴 근처에서 봄날 길가의 잡초를 찾아 헤매고 있다. 무당벌레는 하루에 수십 마리의 진딧물을 잡아먹을 수 있는 자연의 작은 해충 방제자들 중 하나이다. 🐞자연의 작은 해충 방제자들(Nature’s tiny pest controllers)은 진딧물, 응애, 애벌레와 같은 해로운 해충을 잡아먹어 정원과 작물을 보호하고 화학 살충제 사용량을 줄여주는 유익한 곤충과 생물이다. 대표적인 유익 곤충으로는 무당벌레, 풀잠자리, 기생벌, 꽃등에, 땅벌레 등이 있다. 특히 무당벌레와 같은 포식자는 평생 동안 최대 5,000마리의 진딧물을 잡아먹을 수 있다. 무당벌레는 성충과 유충 모두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며 진딧물, 깍지벌레, 흰파리 등을 잡아먹는다. 무당벌레 한 마리는 하루에 최대 50마리의 진딧물을 먹을 수 있다. 풀잠자리는 총채벌레나 깍지벌레와 같은 연체 해충을 잡아먹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5. A hare hides in a field on the outskirts of Frankfurt, Germany. # Michael Probst/AP 토끼 한 마리가 독일 프랑크퍼트 외곽의 들판에 숨어있다. 6. Warm and dry, this wooden rowing punt moored on the Thames at Henley, Oxfordshire, UK, was an attractive prospect for a mallard hen seeking a nesting site. Here she can be seen sitting on her eggs, sheltered under the gunwale. # Geoffrey Swaine/Shutterstock 잉글랜드 옥스퍼드셔주 헨리의 템스강에 정박되어 있는 따뜻하고 건조한 이 목선(木船)은 둥지를 틀 곳을 찾는 청둥오리 암컷에게는 매력적인 곳이었다. 여기에서 청둥오리 암컷은 선체의 상단 가장자리(건웨일) 아래에 숨어 알을 품고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7. A spectacular new species of pit viper was discovered during a wildlife survey of a cave called Phnom Prampi in Battambang, Cambodia. This beautiful snake is highly venomous, and tracks down its warm-blooded prey using heat sensors behind its nostrils. It was just one of many new species found in the country’s karst ecosystem. # Fauna & Flora 캄보디아 바탐방주 프놈 프람피의 동굴에서 야생동물을 조사하던 중 놀라운 신종 살모사가 발견되었다. 이 아름다운 뱀은 맹독성이며, 콧구멍 뒤에 있는 열 감지기관을 이용해 온혈성 먹이를 추적한다. 이는 캄보디아의 카르스트지형 생태계에서 발견된 많은 신종 생물 중 하나일 뿐이다. 🐍열 감지기관은 주로 살모사, 보아뱀, 비단뱀 등의 머리 부분(눈과 콧구멍 사이)에 있는 피트 기관(Pit organ)을 말하며, 온혈 동물의 체온(적외선)을 감지하여 먹이를 찾고 사냥하는 데 사용하는 감각 기관이다. 이 기관은 외부 온도보다 높은 열을 0.003°C 정도의 미세한 차이로도 탐지하여 어둠 속에서도 입체적인 열 영상을 형성한다. 뱀의 피트 기관(Pit Organ)은 살모사, 보아, 비단뱀 등에 존재하며, 공기 중의 적외선을 감지하는 구멍 형태의 기관이다. 일부 곤충(예: 침엽수비단벌레)은 다리에 있는 피트 기관을 통해 산불에서 발생하는 적외선을 먼 거리에서 감지하여 이동한다. 온도가 있는 모든 물체에서 나오는 적외선 복사열을 감지하여 시각적인 정보로 변환한다. 8. A striped hyena in Turkmenistan. The Wildlife Conservation Society is calling for urgent international action to protect the striped hyena, a species facing increasing threats and a steady global decline. It is classified as near threatened, with less than 10,000 left in the world. # Team Bars Turkmenistan/MoEPT/C/XL 투르크메니스탄의 줄무늬하이에나. 야생동물보호협회는 점점 더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줄무늬하이에나를 보호하기 위한 긴급한 국제적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줄무늬하이에나는 전 세계에 1만 마리 미만이 남아있어 준위협종으로 분류된다. 🐺🐕줄무늬하이에나(Hyaena hyaena)는 북아프리카, 동아프리카, 중동, 캅카스, 중앙아시아, 인도 아대륙이 원산지인 하이에나의 한 종이다. 하이에나속(Hyaena)에서 유일하게 현존하는 종이다.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은 줄무늬하이에나를 준위협종으로 분류하고 있는데, 전 세계 개체 수가 1만 마리 미만으로 추산되며, 고의적 및 우발적 박해와 먹이 감소로 인해 향후 3세대 동안 10%씩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줄무늬하이에나는 뼈를 부수는 하이에나 중에서 가장 작으며, 더 큰 종에서는 사라진 원시적인 사향고양이과 동물과 같은 특징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 두개골 또한 작고 덜 특화되어 있다. 주로 죽은 동물의 사체를 먹는 청소부 동물이지만, 큰 개체는 스스로 먹이를 사냥하기도 하며, 드물게 사람을 공격하는 사례도 있다. 줄무늬하이에나는 일부일처제 동물로, 수컷과 암컷 모두 새끼를 기르는 데 협력한다. 줄무늬하이에나는 야행성 동물로, 보통 완전히 어두워야만 모습을 드러내고 해가 뜨기 전에 재빨리 굴로 돌아간다. 공격을 받으면 죽은 척하는 습성이 있지만, 먹이를 두고 더 큰 포식자와 싸울 때는 맞서는 모습도 보인다. 줄무늬하이에나는 중동과 아시아의 민속 설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줄무늬하이에나의 신체 부위가 마법의 힘을 지닌 것으로 여겨져 부적이나 액막이 도구로 사용되기도 한다. 히브리어 성경에는 체부아(tzebua) 또는 제보아(zevoa)로 언급되지만, 일부 영어 성경 번역본에는 빠져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줄무늬하이에나를 γλάνος (글라노스)와 ύαινα (화이나)라고 불렀으며, 소아시아 에게해 연안에서 서식하는 동물로 알고 있었다. 줄무늬하이에나는 레바논의 국가 상징 동물이다. 9. A second set of mountain gorilla twins has been born in Virunga national park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 a male and a female. It’s the second twin birth just two months after another set (both boys) was discovered in the same park. Conservationists are taking it as a sign that the gorillas are in good health. # Courtesy of Virunga National Park 콩고민주공화국 비룽가 국립공원에서 두 번째 마운틴고릴라(산악고릴라) 쌍둥이(수컷과 암컷)가 태어났다. 같은 공원에서 두 달 전 첫 번째 쌍둥이(둘 다 수컷)가 발견된 이후 두 번째 쌍둥이 출산이다. 환경보호론자들은 이를 고릴라들의 건강 상태가 양호하다는 신호로 보고 있다. 10. A southern white rhinoceros stands outside a transportation crate at Kidepo national park, Uganda, after being relocated from a private ranch. Rhinos are being reintroduced to the park after populations there were wiped out by poaching. # Moses Dipak/AP 남부흰코뿔소가 개인 목장에서 이주한 후 우간다 키데포 국립공원의 운송용 상자 밖에 서있다. 밀렵으로 인해 코뿔소 개체수가 멸종된 후 코뿔소가 공원에 다시 도입되고 있다. 11. No tickets required for these kangaroos as they watch Stephanie Kyriacou of Australia during day one of the Australian WPGA Championship in Gold Coast, Australia. # Matt Roberts/Getty Images 이 캥거루들은 호주 골드 코스트에서 열리는 호주 WPGA 챔피언십 첫날에 호주의 스테파니 키리아쿠를 관람하기 때문에 티켓이 필요하지 않는다. 12. A yacare caiman lurks in the water in the Pantanal, a key region along migratory routes in the Americas, near Miranda, southwestern Brazil. # Pablo Porciúncula/AFP/Getty Images 브라질 남서부 미란다 인근의 아메리카 대륙의 주요 철새 이동 경로에 있는 판타날 습지에서 야카레 카이만이 물속에 숨어있다. 13. Great egret chicks wait for food in a nest at the Wakodahatchee wetlands in Delray Beach, Florida, US. # Ronen Tivony/NurPhoto/Shutterstock 중대백로 새끼들이 미국 플로리다주 델레이 비치의 와코다하치 습지 둥지에서 먹이를 기다리고 있다. 14. A family of Egyptian geese graze at a lake in Gelsenkirchen, Germany. # Martin Meissner/AP 이집트거위 가족이 독일 겔슨키어힌의 한 호수에서 풀을 뜯고 있다. 15. A honey bee hovers near Russian sage at the Hong Kong flower show. The event aims to conjure the spirit of the island in floral form: visitors can admire giant dim sum, or a tram made of flowers. # James Modesto/Zuma Press Wire/Shutterstock 홍콩(香港) 꽃박람회에서 꿀벌이 러시아 세이지(블루 스파이어) 근처를 맴돌고 있다. 이 행사는 꽃 형태로 홍콩 섬의 정신을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문객들은 거대한 딤섬이나 꽃으로 만든 트램을 감상할 수 있다. 16. A black-collared hawk catches a fish in the Pantanal, Brazil. # Pablo Porciúncula/AFP/Getty Images 검은목매(Busarellus nigricollis)가 브라질 판타날에서 물고기를 잡는다. 🦅검은목매(Busarellus nigricollis)는 수리과(Accipitridae)에 속하는 맹금류이다. 부사렐루스속(Busarellus) 내에서는 단일종이다. 멕시코 서부에서 우루과이에 이르기까지 넓은 분포 범위를 가지고 있다. 자연 서식지는 아열대 또는 열대 습윤 저지대 숲, 아열대 또는 열대 늪지대 및 습지이다. 성체 검은목매는 머리가 거의 흰색이며, 옅은 황갈색을 띠고 정수리에는 검은색 깃줄무늬가 있다. 몸통의 위아래와 등은 밝은 계피색을 띤 적갈색이며, 가슴 부분은 더 옅다. 윗가슴에는 검은색 초승달 모양의 무늬가 있다. 등에는 검은색 깃줄무늬가 드문드문 나 있으며, 날개깃과 꼬리깃은 검은색이고 꼬리깃 밑부분에는 적갈색 가로줄무늬가 있다. 눈은 밝은 적갈색이고, 부리와 콧구멍은 검은색이며, 다리는 푸른빛이 도는 흰색이다. 둥지는 보통 큰 나무, 특히 물가 근처에 있지만 때로는 커피 농장이나 교외 지역의 그늘진 나무에 짓기도 한다. 둥지 안쪽은 푸른 잎으로 덮여있다. 암컷은 옅은 황갈색이나 적갈색 반점과 약간의 어두운 반점이 있는 칙칙한 흰색 알을 3~5개 낳는다. 검은목매는 주로 물고기를 먹는다. 또한 물벌레, 때때로 다른 큰 곤충, 뱀, 도마뱀, 개구리, 달팽이, 기타 연체동물, 갑각류, 작은 새와 새끼, 설치류 및 기타 작은 포유류를 먹는다. 17. A baby American alligator basks in the sun at Everglades national park, near Miami, Florida, US. # Richard Ellis/Zuma Press Wire/Shutterstock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근처의 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에서 새끼 미국 악어가 일광욕을 하고 있다. 18. Spoonbill chicks beg their parent for food at a nest in the Orlando wetlands in Christmas, Florida, US. The chicks’ straight bills will gradually flatten and widen into the distinct spoon shape as they mature. # Ronen Tivony/NurPhoto/Shutterstock 저어새 병아리가 미국 플로리다주 크리스마스의 올랜도 습지에 있는 둥지에서 어미에게 음식을 재촉한다. 병아리의 곧은 부리는 자라면서 점차 납작해지고 넓어져서 독특한 숟가락 모양이 된다. 19. A harbor seal snoozes in Pacific Grove, California, US. # Rory Merry/Zuma Press Wire/Shutterstock 점박이물범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그로브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20. Horses cross the almost dry bed of the Aconcagua river in Ocoa, Chile. Over the past 15 years, the country has been suffering from a mega-drought that has devastated landscapes and ecosystems. # Rodrigo Garrido/Reuters 말들이 칠레 오코아의 거의 말라버린 아콩카과 강바닥을 건너고 있다. 지난 15년 동안 칠레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풍경과 생태계가 황폐해졌다. 21. A damselfly rests on a leaf in Assam, India. # Anuwar Hazarika/NurPhoto/Shutterstock 실잠자리가 인도 아삼주의 나뭇잎 위에서 쉬고 있다.
Topic Wildlife/The week in wildlife Animals/Zoology/Photograph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