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역 |
중국 |
상품가격 |
30명 기준 견적가 163만원 |
항 공 |
KE/중국국내선 |
출 발 일 |
2014년 10월 15일~20일(5박6일) |
포함사항 |
4성급이상호텔,유류할증료,가이드/기사팁,중국비자,노쇼핑,노옵션 상품입니다. |
노팁. 노 옵션 모든비용 포함입니다
단, 인천공항까지의 왕복 버스운임은 추후 결정합니다
포 함 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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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복항공,숙박및식사(한식2회 포함), 인천공항세및유류할증료,해외여행자보험,중국 비자 비용(단체), 현지공항세/가이드&기사팁/노옵션/노쇼핑 포함요금입니다. |
불 포 함 내 역 |
기타 개인비용 |
여 권 비 자 |
여권유효기간은 6개월이상 남아있어야 합니다. |
특 기 사 항 |
* 항공출발 2시간 전까지는 공항에 도착하시어 탑승수속 하셔야 합니다. |
불 편 신 고 |
관광불편신고센터 2127-1010 / 한국 일반 여행업협회 관광불편 신고처리위원회 752-8692 |
상품입금계좌 |
하나은행 111-910008-81105 예금주 김은영 투어플래닛 |
개요 : 이번 일정은 지난 7월 초부터 시작 했는데
참 어렵고도 지루하게 골머리 싸메고 간신히 마무리를 하게 되었네요.....
이유인즉 국내에선 유일하게 대한항공이 일주일에 4번을 뜬다지만
항공기가 작아서 좌석 규모가 얼마 안된데다
곤명에서 여강까지의 중국 국내선 일정...
그리고 귀항하는 항공편들이 5박6일의 일정들과 항공좌석이 맞질않아 차라리 천귀산 일정을 빼고
4박5일로 잡으면 쉽긴 하겠더만 언제 다시 간다는 보장도 없고...
별의별 궁리들을 총 동원 하느라 늦어지게 된점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가격도 만만칠 않아서 30명을 기준으로 단체할인을 받고도 왕복 항공료가
1인당 95만원이 넘는데다 현지에서의 좀더 쾌적한 식사 등등....
최소의 가격으로 최대의 가치를 만들어 내려 했지만 160만원이 넘어 버리고 말았네요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 좀더 저렴한 가격이 있다싶어 비교를 해보면 기사 가이드팁
단체 비자티 항공세 유류할증료 등을 더해보니 200만원이 훌쩍 넘기가 다반사....
옥룡설산의 코스는 두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왼쪽의 옥수채코스....
옥수채 코스는 주로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코스로 파란선의 길을따라 말을타고 올라서
모우패에서 약간 걸어서 제일봉까지 올라 멀리서 옥룡설산을 바라보는 코스라면
오른쪽 코스는 말을타고 전죽림까지 올랐다가 옥룡설산의 대협곡을 걸어서
옥룡설산의 정상을 가장 가까이서 바라볼수 있는 해발 5100m의 망설봉까지 직접 올라 갑니다
하산은 전죽림까지 도보로 하산해서 기다리는 말을타고 옥주경천까지 내려 옵니다
옥주경천에서 전죽림까지 말을타고 세시간 (물론 말이 힘들어 할때마다 중간에서 쉬어 갑니다)
전죽림에서 옥주경천까지 말타고 하산은 2시간 입니다
지도의 선자두 주봉은 서유기에서 손오공이 삼장법사에게 벌을받고 갇혔던 곳입니다
나머지는 전체 일정을 참고 하시고 항공편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마무리 하려 합니다
8월 말까지 접수 해주시기 바라며 접수 하신분들께서는 여권의 만기 유효기간 잘 확인하여 주십시요
여권은 만기 6개월 전이라야 합니다
인천에서 오후 6시30분 출발 곤명에 10시도착 비행시간은 4시간 입니다
곤명의 호텔에서 잠깐 눈을 붙인다음 아침에 곤명에서 여강까지 중국 항공편을 이용
여강으로 갑니다 (비행시간 1시간)
옥룡설산은 히말라야 산맥과 연결되는 산으로서 네팔과 베트남 그리고 라오스와
접경지대이며 4월부터 8월까지가 우기이고 10월부터 3월까지가 건기 입니다
다음은 호도협 트레킹 코스입니다
28밴드라는 표지는 굽이굽이 골짜기 라는 뜻으로 이해 하시면 되며 중도객잔(하프웨이)에서 하룻밤 추억을....
우리가 하룻밤 묵게될 중도객잔....
중도객잔 내부전경....
중도객잔 건너편으로 옥룡설산의 웅장함이....
호도협 전경...
호도협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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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역 |
교통수단 |
시 간 |
관 광 내 용 |
식 사 |
제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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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천
곤 명 |
KE885 전용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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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3시간전 공항 미팅 인천출발 곤명 또는 성두 도착 가이드 미팅후 호텔투숙 HOTEL: 의화 국제 호텔 또는 동급 |
기내식 |
제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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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명 여 강
호도협 |
국내선(MU)
전용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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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공항으로 이동 곤명 또는 성두 출발 여강 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천귀산으로 이동(약 2시간 30분 소요)
수천마리의 거북이가 누워 있는 형상의 같다고하여 불려진 천귀산 도보 트레킹 (4시간 소요)
여강 시내로 이동 ▶ 석식후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된<여강고성> 야경 관광후 호텔투숙 HOTEL : 여강 국제 호텔 또는 동급 |
호텔식 현지식 현지식 |
제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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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룡 설산
여 강 |
전용차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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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 옥룡설산 도보 트레킹(총 소요시간 약 10시간)
마황패(3,400m)à전죽림 (3,670m 20분) → 백설파(3,955m)à대암동(40분) → 노배파(30분) → 충조평(40분) → 녹설해(20분) → 대협곡(5,100m 1시간20분) → 전죽림(승마 2시간) → 옥주경천(2,600m) ▒ 옥룡설산(玉龍雪山) 옥주경천 10시간 코스로 진행합니다.
석식 후 발맛사지 (팁포함, 1시간) 호텔 투숙
▒▒▒ 옥룡설산(玉龍雪山) ▒▒▒ 산맥중 남단이 가장 유명한 산지를 지니고 있으며, 중간으로 악형산(岳衡山), 화산(華山)과 서로 이어져 있으며, 언덕에 닿게되면 옥용설산의 높고 험준함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옥룡설산은 여강성에서 18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여강 유람구로 들어오면 가장 처음으로 옥룡설산의 풍광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용룡산은 남북으로 산체가 뻗어있으며, 길이 35킬로미터, 폭 12킬로미터에 달하고, 윗쪽으로 13개 봉우리가 있다. 납서어로 오로(吾口+魯)라 불리는데, 은색의 돌과 용이란 뜻이라고 한다. 산봉우리에는 항상 눈이 쌓여있고, 옥으로된 용이 누워있는 것 같다하여 옛적에는 옥용산(玉龍山)이라고도 불렸다. 옥룡설산의 남북은 약 35킬로미터로, 산체의 고도차가 크며, 기후 또한 다양하고 현대 해양성 하천도 흐르고 있다. 산에는 임업용 목재숲과 약용식물, 감상용 꽃과 나무등이 자랄수 있는 다양한 기후와 분포지를 지니고 있으며, 두견화의 산지로도 유명하다. 다양한 경관과 다채로운 모양의 운무등이 볼거리를 더해준다. 이미 2968미터의 등산로는 대형 케이블카가 놓여져 여행객들을 편하게 해발 4500미터까지 데려다 주며, 매년 말이면 눈이 쌓여 빙설구가 만들어지고, 이곳에서는 사계절 내내 스케이트를 즐길수 있다. 국가급 풍경명승지중 하나다.
여강 실력 호텔 또는 동급 |
호텔식 현지식 현지식 |
제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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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강
호도협
여 강 |
전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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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조식 후 ▶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호도협 트레킹 1일차(5시간) ▶ 뉴질랜드의 <밀포드> 트랙, 페루 <마추피추 잉카> 트랙과 함께 세계 3대 트레킹 코스의 하나인 <호도협> 트래킹 ▶ 트레킹 코스 : 중전 교두진 도착후 트레킹준비 -산행입구 – 나시족 마을 - 28밴드 - 차마객잔 - 중도객잔
*< 하바설산> <옥룡설산> 배경으로 세계에서 가장 신기하고 아름다운 협곡을 보면서 마치 네팔 랑탕에 온것같은 느낌으로 천상의 트래킹을 즐깁니다. [호도협(虎跳峽)] 호도협은 금사벽유(金沙劈流)라 불리며, 여강시에서 약 60킬로미터 떨어져 있으며, 옥룡설산과 합파설산(哈巴雪山)의 중간에 위치해 있다. 양산맥의 중간으로 큰 협곡을 형성하고 있으며, 금사강 협곡이 지나가고 있는데 폭이 좁고 가파르며, 최고 좁은 곳의 폭은 30미터로, 늙은 호랑이가 강을 지나갈수 있을 정도이다. 전구간을 상중하단으로 나누며, 모두 18개의 위험한 코스가 협곡중에 도사리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깊은 협곡중 하나다.
호도협의 깊은 중도 객잔 투숙 일몰 및 일출감상 |
현지식 산행식 한 식 |
제5일 |
여 강
곤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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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차량
국내선
KE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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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식 후 ▶ 세계 3대 트레킹 코스 호도협 트레킹 2일차 ▶ 트레킹 코스 : 중도객잔 - 호두나무숲 - 티나객잔 도착 후 - 중호도협(왕복트래킹) (참고 : 중호도협 트래킹은 왕복 2시간정도 소요됩니다) 석식후 곤명으로 귀환 공항으로 이동 여강출발 곤명 도착 후 국제선으로 이동 곤명출발 |
현지식 현지식 한 식 |
제6일 |
인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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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국제 공항 도착 후 자유해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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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은 누구나 할수 있으며 천지산악회 정회원이 아닌경우
제 폰 (010-3463-6606) 으로 연락처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