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Matthew) 27:1~10절(유다의 죽음)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지심(1-2)
유다의 비참한 운명(3-10)
a.유다의 뉘우침:3-4
b.핏 값과 피밭:5-8
c.토기장이의 밭 값:9-10
(적용)
1. What is the contents of the text?
-1. Early in the morning, all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of the
-people came to the decision to put Jesus to death.
-2. They bound him, led him away and handed him over to Pilate,
-the governor.
-3. When Judas, who had betrayed him, saw that Jesus was
-condemned, he was seized with remorse and returned the thirty
-silver coins to the chief priests and the elders.
-4. "I have sinned," he said, "for I have betrayed innocent blood."
-"What is that to us?" they replied. "That's your responsibility."
-5. So Judas threw the money into the temple and left. Then he went
-away and hanged himself.
-6. The chief priests picked up the coins and said, "It is against the
-law to put this into the treasury, since it is blood money."
-7. So they decided to use the money to buy the potter's field as a
-burial place for foreigners.
-8. That is why it has been called the Field of Blood to this day.
-행1:19
-9. Then what was spoken by Jeremiah the prophet was fulfilled:
-"They took the thirty silver coins, the price set on him by the
-people of Israel, 슥11:12
-10. and they used them to buy the potter's field, as the Lord
-commanded me."
2. Who is God?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1a)
-예수를 죽이려고 함께 의논하고(1b)
-결박하여 끌고 가서(2a)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2b)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3a)
-그의 정죄됨을 보고(3b)
-스스로 뉘우쳐(3c)
-그 은 삼십을(3d)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도로 갖다 주며(3e)
-가로되 내가 무죄한 피를 팔고 죄를 범하였도다(4a)
-저희가 가로되 그것이 우리에게 무슨 상관이 있느냐(4b)
-네가 당하라 하거늘(4c)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 넣고(5a)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5b)
-대제사장들이 그 은을 거두며 가로되(6a)
-이것은 피 값이라(6b)
-성전 고에 넣어 둠이 옳지 않다 하고(6c)
-의논한 후(7a)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7b)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7c)
-그러므로 오늘날까지(8a)
-그 밭을 피밭이라 일컫느니라(8b)
-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하신 말씀이 이루었나니(9a)
-일렀으되 저희가 그 정가 된 자(9b)
-곧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9c)
-정가한 자의 가격 곧 은 삼십을 가지고(9d)
-토기장이의 밭 값으로 주었으니(10a)
-이는 주께서 내게 명하신 바와 같으니라(10b)
3. What lesson do you give me?
-총독에게 떠넘기다
-유다가 뉘우치다
-책임을 떠넘기다
-새 기회를 놓친 유다
-책임을 회피한 지도자들
-위기를 자초한 사람들
1)본문의 요약?
-빌라도에게 송치되는 예수(1-2)
-유다의 항의(3-4a)
-배신자의 최후(4b-5)
-토기장이의 밭(6-10)
2)본문의 내용이 무엇인가?
-사람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하지만 중대한 실수를 했다고 모든 기회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실수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은 중대한 실수를 한 사람들과 이후의 선택에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를
-소개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3)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은 30세겔에 팔리심
-대제사장들이 무고한 일행함을 언급하심
4)내게 주시는 교훈이 무엇인가?
-음모와 배신,
-후회와 최후,
-예언과 작정
-신앙이 아니라 시기
-회개가 아니라 후회
-동정이 아니라 책임전가
-굳어진 마음
-일말의 양심
-대가 지불
(1)악과의 타협이 어떻게 끝이 났는가?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와 가룟 유다의 결탁;26:14.15
-유다의 배신(죽음의kiss)
-예수체포
-유다의 후회:4a
-은 30 냥을 돌려주며 항의:3
-네가 당하라:4b
(2)유다의 결국?
-목메어 자결함:5절
-악한 방식으로 이익을 얻지 못함. 심지어 은 30 냥마저도
-내가 지금이라도 stop시켜야 할 유다의 길이 무엇인가?
(3)토기장이의 밭이 주는 아이러니가 무엇인가?
-깨어지고 못 쓰는 파편들이 질펀한 밭을
-하나님의 아들의 피 값을 주고 맞바꿈
-찬양; 거짓과 불의로 가득한 신부의 몸속 가시를 뽑기 위하여
-목숨과 맞바꿔 제거 하신 주님의 사랑 뜨거워라
(4)나는 흠 없고 거룩한 모습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5)유다의 때 늦은 후회를 어떻게 볼 것인가?
-예수님의 무죄를 입증한 것
-그러나 구원 문제는
(6)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실수를 용납하는 분위기가 있는가?
4. Presentations Prayer
거짓과 불의로 가득한 신부의 몸속 가시를 뽑기 위하여 목숨과 맞바꿔
제거 하신 주님의 뜨거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은혜를 등한히 여기거나
거절하여 떠내려간 유다를 보면서 부디 나의 유다가 강 팍한 마음을
돌이키기 원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