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자 친구를 소개 합니다 .
(사랑까지는 나 바라지 않아
넌 그냥 이렇게 내게 웃어주면 돼
또 널 생각하면 나는 가슴이 떨려
지금 이 설레임을 난 멈출 수 없어 )
눈부신 햇살 가득 맑은 이른 아침
향긋한 모닝커피 향기에
눈을 뜨지 오늘도 분명 그녀의
문자 메세지에 하루가 시작되는 기쁨으로 들뜨네
유난히 속눈섭이 길고 예쁜 그녀 ~~
부처님 말씀
천수경
천수천안 관세음 보살 :
온갖 소리를 다 듣고 어디든지 몸을 나누어,고통과
어려움에서 구제해주시는 분
관하다 (觀 하다) : 마음으로 듣고 보다 .
광대 원만 : 廣大 圓滿 :넓고 크다 , 모나지 않고 둥글다.
무한한 힘과 능력이 있는 가장 중요한 경전 (21일)
경전을 기도 할때엔 (3일) (7일 )(21일) (108일)
날짜를 정해서 기도를 합니다 .
정구업진언 : 淨口業眞言 :
왜 천수경 첫 구절에 나오는가??
도 道 스님 僧
입으로 짖는 업을 닦는 진언이다 .
오방내외안위제신진언 : 五方內外安慰諸神
모든방위에 계시는 신들에게 무서워 하지마라
너희들을 헤하려고 하는 염불이 아니면,
부처님을 찬탄하는 염불을 하려 하는 것이다 .
개경계 : 開經偈 경전을 찬탄하는 계송
무상심심미묘법 無上甚深微妙法 :
가장높고 , 깊고깊은 미묘한 부처님 말씀
백천만겁난조우 百千萬劫難遭遇 :
오랜 세월 지나도록 만나 뵙기 어려웠으나
아금문견득수지 我今聞見得受持 :
저는 이제 보고듣고 얻어 받아 지녔으니
원래여래진실의 願解如來眞實意 :부처님의 진실한 말씀의 뜻을 알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수지신시광명당 受持身是光明幢 :
부처님법 알고 있는 이내 몸은 광명의 모습이요
수지심시신통장 受持心是神通藏 :부처님법 알고 있는 이내 마음은 신통방통한 보배 창고다.
# 말은 정교하게 해야 합니다 .
# 말 한마디로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
# 말이 씨가 됩니다 .
그러니 어쩌라고 ~~ 정교하게 하라고 ^^
#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내 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다
# 말 앞에 마음이 있고 말 다음에 행동이 있다
# 칼은 몸을 베고 말은 마음을 벤다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가루는 칠수록 고와지고, 말은 할수록 거칠어진다
# 말을 많이 하면 쓸 말은 적어지고 나는 초라해진다
# 관속에 들어가도 막말은 하지 말라
# 고자질 쟁이 먼저 죽는다(먼저 해 입는다)
# 남아(男) 일언 중천금 여자(女) 일언 억만금
# 유비가 노인을 업어 강을 건넌 이야기
# 길은 갈탓(어떻게 가느냐) 말은 할탓(어떻게 하느냐)
#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 (이치에 맞지 않는 말)
# 남의 말 다 들으면 목에 칼 벗을 날 없다(가려서 들으라)
# 남의 말 하기는 식은 죽 먹기 (남의 흉보기 쉽다)
# 내 말은 남이 하고 남 말은 내가 한다
# 내게 남 흉보는 사람 다른 날 다른 사람에게 내 흉 본다
#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비밀이 없다)
# 들으면 병이요 안 들으면 약이다
# 말이 고우면 비지 사러 갔다가 두부 사온다
# <고기 장수 호칭>야! 김가야~ 고기 좀 썰어라김서방~ 고기 좀 썰어주시게
#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이다(해야 할말은 해야한다)
# 말은 보태 지고 떡은 적어진다
# 말 한마디 천냥 빛
# 말이 말을 만든다
# 말이 씨가 된다
# 말 많은 집 장맛도 쓰다
# 말 안하면 귀신도 모른다
# 칼로 상처 7일이면 아무는데, 말 상처 평생 간다
# 범은 가죽을 아끼고, 군자는 말을 아낀다
# 벽에도 귀가 있다
# 비단 곱다 해도 말 같이 고운 것은 없다
# 숨은 내 쉬고 말은 내지마라
# 웃느라 한 말에 초상난다
# 실 없는 말이 소송간다
# 아 해 다르고 어 해 다르다
# 열 벙어리가 말 해도 가만 있으라
#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세치 혀가 사람 잡는다
# 화살은 쏘고 주울 수 있어도, 말은 절대 못 줍는다
# 입에 젖내가 난다(말로 자기의 내면을 드러낸다)
#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라
# 입찬 말은 무덤 앞에 가서 하라(장담 하지마라)
# 정 들었다고 말 다하지 말라, 친해졌다고 말 다 하지 말라
#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
# 좁은 입으로 나온 말은, 넓은 치맛자락 으로도 못 막는다
# 혀 아래 도끼가 들어 있다(죽고 살고가 혀 한테 달려 있다)
# 말은 화를 부르는 문이다 구시화문(口是禍門)이다
# 입은 하나 귀는 둘 <탈무드>
# 삼사일언(三思一言) 세번 생각하고 말하라 <공자>
# 말은 한사람의 입에서 나오지만 천 사람의 귀로 들어간다<베를린시청의 문구>
# 질병은 입을 쫓아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쫓아 나온다
# 험담은 세사람을 죽인다 누구 누구?
# 입에 재갈을 물리면 목숨을 지키지만, 입을 함부로 놀리면 목숨을 잃는다
# 남에 대해서 말을 삼가하라
# 폭풍을 일으키는 것은 조용한 말이다
# 곰은 쓸개로 죽고 사람은 혀 때문에 죽는다.
오늘 스님의 외침
이 세상의 주인공은 " 나" 이다
내가 얼마나 신비로운 존재인가 ?
언제 어느 때도 잊지 마세요, 어떤 힘든 일이 있더라도 있지마세요 .
용은 무엇인가?
용의 뿔은 사슴이요, 코는 맷돼지요, 이빨은 늑대 이빨이며 눈은 올빼미 눈이라
몸은 구렁이몸이며, 갈귀는 말갈귀에 잉어 지느머리에
입엔 여의주를 물고 있느니라~~
그 여의주가 무엇인가??
그 여의주는 내가 생각하는데로 만들어주는 신비한 것이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람은 생각으로 산다.
되고 안되고는 걱정하지 말고 일단 생각하자 !
항상 먼저 오셔서 운영에 도움을 주시는
운영진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
첫댓글 늘 새로운모습으로
매번 다른감동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스승님께
다시한번 존경의 마음으로
다가서 봅니다.
말하지 않아도 각자의 자리에서 빛내주시는 우리
운영님들~
매일 칭찬해도
부족한 마음입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칭찬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사옵니다 ^^; 지금의 전. 너무나도 큰 부처님의 사랑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매순간 느끼게 해 주십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참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수업을 함께못해
안타까워 했은데
꼼꼼하게 잘 기록해주셔 감사합니다,
항상수고하신 운영팀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너무 멋진 밤이였어요
붉은 노을도 이쁘고
달도 이쁘고
주지스님의 노래도 더하니
축제 인듯 합니다
모든 운영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해주심에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절을 찾는 불자님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수업내용들 정리
너무도 대단하시고~()
감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귀한 사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휴일이라 터널입구에서부터 차도로 걸어서 올라갔더랬지요. 평소와 달리 절에 도착하니 스스로 자부심도 생기고 스님 말씀(노래는 빼겠습니다 ^^)도 잘 들리더군요
다음 시간에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산골짜기길로 올라갈 계획입니다.
불교대학 입과 후 저의 일상의 작은 변화가 좋고 정리 해 주신 내용을 토대로 계속 정진토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품스님의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