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면국민학교 38회 졸업 삼반모여라 친구들 자랑해도 될 얘깃거리.
지금보다 젊었을적엔 잘나고 잘나가는게 부러웠지만
이제는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벼요.
특히 우리 삼반모여라 친구들은
일찍이 터득하고 친구들끼리 만나서 떠들고 웃고
슬퍼할일이 있으면 또 같이 슬퍼하고
60대 초반에 모임결성 해서
지금까지 봄 가을 정기만남(보통1박2일)
수시로 번팅모임으로 만나는 기염을 만드는거
다 잘난덕분이라 하지 않을수 없네요.
거리가 멀든 가깝든 그저 얼굴한번 더보고
정을 나누고파 만나는 우리들, 각 갠적으로 자랑거리.
짐산이서 학교 다녔던 한봉수 친구
직장때문에 겨우참석해서 얼굴보고 가도 한밤중 새벽까지 추억을 기록해주고,
늙으막에 귀향한 임창섭 친구
귀농인모임 마을리장 향교임원 일 웃지방까지 두집살림 아무리 바빠도 빠지지 않고,
여수의 권영남
총동창회장 봉사활동 학생일 부녀회등 사회황동중에도 빠지지않은 열정,
택촌살았던 김영희 친구
집안일하랴 직장댕기랴 아무리 바빠도 친구들 열차표까지 챙기고,
충북옥천의 신영자 친구
그쪽에 혼자면서도 어떻게든 참석하고 핸폰촬영 도맡다싶이 하며,
서울의 방연옥 친구
친가 시가의 노인분들 모시면서도 되도록 얼굴보러 참석 요새는 수술해서 힘들게살아도 문자로 응원하고,
불편한 몸 이끌고 참석하는 정해조 친구
전화로 안부전하며,
그저좋아서 꼭 참석하고 그냥 즐기는 김경 수친구,
이번에는 참석 못했지만
우스갯소리로 우리를 즐겁게하는 양해룡친구 거의 참석,
창원에서 차끌고 와서 봉사하며
분위기잡고 웃길려고 별로 좋아하지않는 술까지 먹아가며 놀아주는 장근선 친구
고향쪽모임 끝나고 순천에 계신 어머니 꼭 뵈려가는,
부산에서 일때문에 자주 못와도
끓이없이 참석하고싶어 않타까워하는 주명규 친구,
입면서봉에살며 농사에 동네일에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서 잘웃고 우리에게 즐거움을 주는 신복순 친구,
가정형편에 참석못도 참석하고싶어 하는 광주의 문옥님 친구의 내면의 응원,
전주에서 사업에 바쁘게 살아도
모임에 적극참석 하며 차량으로 봉사하는 김영건 고마운친구
그저 말없이 응원,
흑석살던 김봉욱도
광주에서 빠지지않고 열열히 참석해서,
우리들은 점점 쇠약해가는 몸
늙기전에 한번이라도 더 보고싶다고 이번에도 또 모였다오.
입면의 조동윤 친구
직업상 못와도 고향에서 모임은 거의 참석해 응원해주고,
경기도 사는 윤영태 친구
사업상 참석 못해도 가끔 시간이 허락하는한 참석해서
응원해주는데 꼭 같이 하고싶대요,
이번에 서봉사는 정해석친구도 같이 해주어 얼마나 즐거웠는지(고향쪽에서 모일때마다 와 주었음)
이만하면 입면국민하교 38회 졸업 삼반모여라 찬구들 자랑할만 하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