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바뀌면 인생이 바뀐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대로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 마음에 새기고, 그 하나님의 말씀을 생각하고, 말하고, 믿고, 기도하고, 노래하면 그대로 됩니다. 생각대로 되고, 말하는 대로 되고, 믿음대로 되고, 기도 한대로 되고, 노래 한대로 됩니다.
♪찬송을 부르세요. 찬송을 부르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찬송을 부르세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찬양을 그 무엇보다 기뻐하십니다.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시편 69:30-31)
“내가 평생토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양하리로다.”(시편 104:33)
“감사함으로 그의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의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이름을 송축할지어다.”(시편 100:4)
감사하면 하나님의 문에 들어가고 찬송하면 하나님의 궁전에 들어갑니다.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히브리서 13:15)
우리나라 유명 가수 100명을 연구한 어느 학자의 발표에 의하면 그 중 91명이 자기가 부른 노래대로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은 말하는 대로 되고 노래 부르는 대로 됩니다.
잘못된 부정적 노래를 부른 사람들은 모두가 일찍이 잘못되어 갔습니다.
예컨대
목포의 눈물을 부른 불세출의 여가수는 늘 눈물을 흘리다가 병으로 일찍 죽었습니다.
산장의 여인을 부른 여가수는 평생 산장에서 외롭게 혼자 살다가 황혼기에 병마와 싸우다가 갔습니다.
윤심덕은 ‘사(死)의 찬미’를 부르다가, 극작가 김우진과 동반자살을 했습니다.
차중락은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을 부르다가 자기도 29세에 낙엽 따라 가버렸습니다.
김정호는, ‘간다 간다 나는 간다’ 부르다가 33세에 자기도 가버렸습니다.
배호는, “0시의 이별”을 부르고 0시에 세상을 떠났으며
김현식은, '이별의 종착역'을 부르고 세상과 이별을 했으며
소녀가수 장덕은,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를 히트시키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독도는 우리 땅'을 부른 가수는, 독도의 명예군수가 되었습니다.
가수 윤항기는, 어려서 부모를 잃는 불행 속에 동생 윤복희와 어렵게 살아왔습니다. 그의 히트곡은, '나는 행복합니다.'였습니다. 히트곡은 다른 노래와 비교될 수없이 많이 부르게 되는데 이 노래를 수없이 부르게 된 것은 말할 나위가 없습니다. 그 후 그는 목사가 되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수 송대관은, 부르는 노래마다 별 볼일 없는 결과를 만들어 과연 가수생활을 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하면서 부른 노래, '해 뜰 날' 이 노래로 그의 인생에 쨍하고 해가 뜬 것입니다.
박동진선생은, 국악의 독보적인 존재로서 인간문화재입니다. 불교신자인 그에게, 어느 날 '판소리 예수傳' 5시간짜리를 완창 해달라는 청탁이 들어왔는데 1년 가까이 연습을 하고 무대에 섰는데 어느새 기독교신자로 탈바꿈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요즘은 불신자들도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을 부릅니다.
노래가 인생을 바꿉니다.
기쁨의 노래 행복의 노래를 부르십시오.
기뻐지는 것 행복해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노래는 단순히 부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방향까지 바꿔주는 것입니다.
어떤 노래건 반복해서 부르다보면 그것이 마음에 새겨지고 새겨지면 그런 운명을 만들게 되는 것입니다.
『윌리엄 제임스』는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뀐다.”고 했습니다.
찬양은 엄청난 능력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찬양 중에 여리고를 무너뜨렸습니다.(수6장)
바울과 실라가, 기도와 찬양 중에 옥 터가 흔들리고 차꼬가 풀려지며 옥문이 다 열리는 능력이 나타났습니다.(행16:25~26)
찬양할 때에 어두움이 물러갑니다.
다윗이 사울 왕 앞에서 찬양 할 때에 악신이 떠났습니다.(삼상16:23)
찬양 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당연히 그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의 삶이 어떠하든지 우리의 환경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을 찬양할 때에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 어떤 노래보다 찬송을 부르십시오.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21)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시편 69:30-31)
날마다 매순간 매시간 마다 찬송을 불러 나를 지으신 목적대로 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찬송함으로 하나님의 궁정으로 들어갑시다. 할렐루야!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내가 찬송하리이다”(시편 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