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엽 김남희
땀배우님들의 공연.
암전없는 1부와 2부의 나뉨을 음향으로 표현.
땀만큼이나 연기력은 최고.
코미디 연극은 항상 정신없고 속고 속이는 패턴이러고 생각을 했는데 이 연극은 달랐다. 진짜 형제들이 싸운다면 딱 그런 모습일 것같고 그 안에서 끌어내는 공감대가 극의 재미를 더했다
껌씹고 누룽지먹고 핸드폰보고 난리도 아닌 그 관객 아닌 관객들을 앞에 두고 그렇게 무대를 끌어가고 흐트러짐없이 공연을 끝낸 배우 두분께 더욱이 아낌없는 박수를 드리고싶을뿐 :)
한솔이오빠 덕에 좋은 공연봤습니다
카페 게시글
관극후기
☆☆☆☆
형제의 밤
14기 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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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
15.06.25 08:2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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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저도 잘보았습니다^^*
항상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