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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국민체험마당 포스터(보훈공단 제공_/뉴스1 © News1 |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옥이)은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와 함께 19~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정부3.0 국민체험마당'에 참가해 '명예로운 보훈3.0'을 위해 추진한 시책들의 성과를 선보인다.
보훈공단과 보훈처는 이 행사에서 '맞춤형 보훈의료 서비스'라는 주제로 △대국민 치매극복서비스 소개 및 치매상담 △DMZ 지뢰도발 부상장병이 착용한 개인맞춤형 보장구 체험 △위탁병원 진료내역 확인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보훈공단은 최근 치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해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원인 파악검사와 치매 정도 파악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관련 정보를 바탕으로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만드는데 매진하고 있다.
보훈공단은 실제 보훈요양원에서 맞춤형 치료를 받은 환자의 88%가 증상이 호전되거나 치매 진행이 지연된 성과를 바탕으로 '치매극복 맞춤형 서비스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했다. 이번에 이를 소개하고 전문의를 통한 치매 정도 평가와 상담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국가유공자를 위해 의수, 의족 등 맞춤형 보장구를 제공하고 있는 보훈공단은 지난해 목함지뢰로 부상을 입은 김정원, 하재헌 하사에게 최첨단 보장구와 융합재활치료를 제공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거동이 불편한 국가유공자의 가정에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보장구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데 이번 박람회에서 방문객에게 '개인맞춤형 보장구 체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위탁병원 진료내역 확인시스템'은 위탁병원에서 진료내역을 직접 받아 환자의 진료비 낭비를 막고 사례관리를 효율적화 시킨 서비스다. 보훈공단은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의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으며 지난해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보훈공단 관계자는 "보훈처, 보훈공단의 우수한 결실을 이번 체험마당을 통해 국민에게 소개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hoyanar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