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한화 셋째아들 또 난동!
정유라와 승마 국가대표선수였네요
김동선과 정유라 두사람은
승마 국가대표선수로 활동을 했었구요
2014년에 열렸던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 출전해서
금메달도 차지했었답니다

김동선 한화그룹의 셋째아들이
지난 9월 서울에 있는 술집에서
로펌소속의 신임 변호사들에게
폭언및 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2010년도에도 김동선은 술집 여자 종업원을
추행하고 폭행하여 입건되었었고
작년에는 음주운전으로 벌금도 맞았다고 하는데요
1월달에는 서울의 한 술집에서
술에 만취해서 종업원을 폭행.
술병으로 위협을 했구요.
경찰차를 타고서도 좌석 시트를 찢으면서
난동을 일으켜 징역8개월에
집행유예2년을 선고받았었는데
그당시 김동선은 부끄럽다면서
많이 반성을 한다고 하였지만
또 이런일이 발생이 되었네요




첫댓글 버릇이 안고쳐지는군요
또 세상에^^^^
유전 무죄 뿌리뽑아야됩니다
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