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호모 비아토르(Homo Viator) - 길 위의 사람
드류 추천 0 조회 276 14.07.29 23: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7.30 09:16

    첫댓글 드류성님, Homo-Viaror가 아닌 Homo-Viator를 쓰고 있습니다. 저의 오막살이도 http://cafe.naver.com/homoviator로 되어 있습니다.

  • 門を出れば我も行く人
    秋の暮れ
    문을 나서면 나도 길 떠나는 나그네
    가을 해질녘

    호모 비아토르?
    말 그대로 방랑끼가 있다는 거겠죠?
    가족이 있어서, 용기가 안나서, 때로는 게을러서...
    호모 비아토르는 아무나 되는 게 아닌가 봅니다.

  • 작성자 14.07.30 17:23

    아무리 '게을러서...'라지만 제발 네이트온 메일 보시고 답장 좀 줘요.

  • @드류 네. 형님... 네이트온에 알림이 안와서 몰랐습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 @드류 형님 이메일 없는데요.
    aburajin@nate.com
    죄송하지만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 14.07.30 13:26

    어떻게 된 게 Homo-Viator가 Viaror로 오기가 되어 있었네요. viaror라는 말은 없습니다.

  • 14.07.31 19:31

    어릴때 어른들께서 나무가 간지럼을 탄다고하며 백일홍 밑둥을 손톱으로 긁으면,
    가지끝 꽃이 가려워 몸을 떠는 모습을 보여 주셨었는데....
    이젠 제가 아이들에게 똑 같이 하고 있네요...

    틀에서 나가 새로운 것을 접하는 것은 항상 설레이지만, 아직 다산 생가도 한번 못가보았습니다.
    비오는 날 한번 가보아야 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