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 4시 30분경 집을 나서
조깅을 시작합니다
이제는 겨울이 사라지는 듯합니다
저는 여름은 싫고 겨울이 좋은데
날씨가 덥습니다
평소와 같이 8.4km를 뛰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먼저 사과와 밀감 그리고 방울토마토톨 먹습니다
아침은 우 삼겹살을 구워서 맛나게 먹고
근력 운동을 시작합니다
허리를 강화시키는 운동도 하고요
이후 음악을 들으면서 시간을 보냅니다
요즘 운동을 열심히 한다고
낚시를 전혀 못 가서 아쉬움이 많은데
다음 주 월요일에는 꼭 낚시를 갈까 합니다
겨울에 최고의 맛을 내는 학공치~
11시가 되어서 칼제비를 한 그릇 만들어서
맛나게 먹고 다시 집을 나서
걷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다대포 쪽으로 걸어가서
중간에 괴정 시장에 들러서
대파~ 양파~ 계란~ 애호박 그리고
집사람이 사 오라고 부탁한
전어젓갈에 양념된 고추와
깻잎무침을 구입하여 8.2km를 걷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휴식을 하다 5시경 저녁을 차려서 먹고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늘은 8.4km를 걷고 8.2km를 걸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요리공부
칼제비(저가만든요리 음이1025)
智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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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0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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