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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 소개하기 우체통버너 PIGEON IGNUS 브랜드: 프랑스
강화도령(이강화) 추천 0 조회 371 11.08.08 23:0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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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08 23:14

    첫댓글 참 희한한 버너입니다. 만든 사람이 아마 꼴통 같습니다.ㅎㅎㅎㅎ

  • 작성자 11.08.10 21:01

    존경하는 낫도님 저도 이해 못합니다
    왜그렇게 복잡해야 하는지 실용적인 면은 별로이나
    프랑스 기질 답게 미적으로 우수하고 조용한 불꽃은 멋지더군요
    ㅇㅇㅇ

  • 11.08.08 23:15

    프랑스 토치나 버너 특성이 남다르네요 ㅎ

  • 작성자 11.08.10 21:03

    백곰나라님 주야장창 내리는 비에 무탈 하신가요/
    프랑스인의 기질이 여실히 보여주는 버너 같습니다
    항상 좋은 물건 소개해 주셔서 버너계가 풍요로운것 같습니다

  • 11.08.08 23:20

    참으로 이쁜버너입니다. 사이런스외캡에 철사줄이 의아했으나 이기종은 전부 그렇다고 하더군요 . 좋은물건 소개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1.08.10 21:11

    선배님 안녕 하셨나요 휴가는 다녀 오셧는지요!
    참 재밌다는 생각 입니다 수납된버너를 손에 들고 있자면 왠지 어디선가 좋은 소식이 올것 같습니다
    잘 보셨다니 영광스럽습니다
    프랑스 버너 몇종을 보았지만 기능보단 모양에 신경을 썼다는 기억이 더 강함을 어쩔 수 없군요
    물론 베스타 버너는 정말 소형 패킹버너로써 정말 훌륭 하더군요
    멋진 선배님의 자료 고대 합니다

  • 11.08.08 23:22

    끝이없내요.. 묘한일이로다...

  • 작성자 11.08.10 21:29

    에고 닉네임이 어려워 ... ㅇㅇㅇ 이제두님 안녕 하세요
    버너의세게는 끝이 없음에 동감 합니다
    그저 만지는 즐거움에 만족 한다면
    부담이 덜할 듯 합니다 만..

  • 11.08.08 23:23

    또하나의 대작이 탄생되었군요,,,정말 대단하시다는 말씀 드립니다.

  • 작성자 11.08.10 21:32

    민들레님 고맙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과찬의 말씀을 하십니다
    민들레님 가족과의 캠핑사진이 인류를 감동시키는 대작이 아니겠는지요?
    우중이라 캠피에 지장이 많으시겠네요 ..
    좋은 추억 만드시기 바랍니다

  • 11.08.08 23:29

    귀한버너 잘보았습니다
    정말 우체통같이 생겼네요

  • 작성자 11.08.10 21:13

    늘~~~ 반가운 농소박님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우체통 같은 모양을 다른나라는 할 수 있었을까요?
    이것이 프랑스인의 기질을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 11.08.09 00:53

    정말 특이하면서도 예쁜 버너네요.
    덕분에 여러 종류의 버너들을 구경합니다........

  • 작성자 11.08.10 21:15

    존경하는 엑셀시오님 무탈 하시지요?
    예쁜버너임에 분명 합니다 만
    실용적인 면이 아쉽긴 하나 한점 소장 하신다면
    진열시 버너의 앙상블을 이룰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8.09 01:55

    참 특이한 버너네요 ... 즐감 했습니다 ^^

  • 작성자 11.08.10 21:17

    대물조사님 반갑습니다
    정말 특이한 건 사실이나 실용적인 면이 떨어져서 아쉬움은 남는군요

    출조에 많은 지장 있으셨겠습니다
    언젠간 대물사진 한번 꼭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ㅇㅇㅇ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8.10 21:20

    떠돌이 검객님 반갑습니다
    닉네임을 보니 시라소니 생각이 납니다 그분도 어느단체에 속하지 않았다는 ...
    님의 말씀처럼 그러고보니 현대적 감각으로 보니
    트랜스포머가 맞네요!
    로망이 있다는 말씀에 1표 던집니다

  • 11.08.09 10:56

    참 재미있게 생긴 버너네요^^

  • 작성자 11.08.10 21:22

    대수만님 안녕 하시지요
    재미로 생각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울 버너 입니다 ㅎㅎㅎ
    구해서 밥 하실 생각은 마세요 ㅇㅇㅇㅇ
    독일의 버너는 치밀하고 정교하고 실용적이나 프랑스 버너는 ....
    이것이 민족의 기질의 일단을 보여 주는것 같습니다

  • 11.08.09 16:05

    수년전 버너까페에 첨 소개되었을때
    우체통처럼 생겼다....
    비둘기집처럼 생겼다....
    기관차처럼 생겼다..
    하며 다들 참 신기하게 생각했었는데....
    근래에 까페에 종종 소개가 되긴해도 여전히 신비한 버너리스트에 손가락을 다툴만큼 신기하면서도 귀한 버너이지요.
    덕분에 귀한 버너,즐감합니다~^^*

  • 작성자 11.08.10 21:25

    존경하는 스티브 강님 안녕 하세요 거대한 장 마에 무탈 하신가요?
    어떻게 보면 기관차 트랙터,비둘기집 ,우체통 그렇게 보입니다
    선배님의 경험과 지식에서 우러나오는 설명은 후배에게 지침이 되는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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