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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차라리 가까운 외국을 나가는 경향이 많아졌다.
가고싶다
제주도...
성산포 앞바다는 잘 있는지...
3.
롯데마트가 15일부터 21일까지 비빔밥 도시락 3종을 398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출시한 비빔밥은
강된장 제육 비빔밥,
고추장 불고기 비빔밥, 참치 야채 비빔밥 세 종류로 도시락 제품 한 팩에 밥과 8개 반찬이 들어있다.
정상가는 4980원 이다.
그리고 중식인
‘더 커진 깐쇼새우’와
‘더 커진 크림새우’를
정상가 1만800원에서
롯데 멤버십인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행사카드(롯데·신한·NH농협·하나)로 결제하면 4000원할인된 6800원에
구매 할 수 있다.
설마 원래 정상가가 6800원 이었던건 아니겠지?☺️
믿는다 롯데!
고맙다 롯데!
4.
서핑은?
서프보드를 이용해 파도를 타면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스포츠다.
서핑의 특성상 매번 다른 파도를 타야 하는 만큼, 선수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여 파도를 타게 된다.
서핑에는 길이 2.7m 롱보드와
길이 1.8m의 숏보드가 있다.
숏보드는 끝이 뾰족해 방향 전환이 용이하고 다양한 묘기를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서핑은 하와이나 타히티에 살고 있던
고대 폴리네시아 사람들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18세기 유럽 선원들이 타히티 연안에서 길고 무거운 보드를 이용해 물위를 걸어가는 폴리네시아인을 본 뒤 서양에 서핑이 알려지게 됐다고 한다.
서핑은 도쿄에 이어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서핑 종목은 파리에서 1만5000㎞ 떨어진 타히티가 개최지로 선정됐다.
폴리네시아 지역에 있는 타히티는 서핑의 발원지로 손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서핑 종목의 경기장으로 “테아후포”가 결정될 예정이다.
테아후포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파도로 유명한 곳으로 서퍼들에게는 꿈의 포인트로 알려져 있다
사진속 인물은
2022 세계 서핑 리그
(2022 Rip Curl WSL Finals)
최종 우승을 차지한 ‘서핑 퀸’
호주 슈테파니 길모어 선수다.
근데 부럽지가 않다
5.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10월 1∼9일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사직단 일대에서
‘창덕궁 달빛기행’ 등이 포함된
‘2022 가을 궁중문화축전’을 연다
자세한 정보는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또는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 등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사에 자세한 정보가 많던데
너무 많더라
6.
러시아를 향한 블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연설문.
Do you still think that we are ‘one nation?’ Do you still think that you can scare us, break us, make us make concessions?
You really did not understand anything? Don’t understand who we are? What are we for? What are we talking about?
Read my lips: Without gas or without you? Without you. Without light or without you? Without you. Without water or without you? Without you. Without food or without you? Without you.
Cold, hunger, darkness and thirst are not as scary and deadly for us as your ‘friendship and brotherhood’. But history will put everything in its place. And we will be with gas, light, water and food ... and WITHOUT you!
너희는 아직 우리가 하나의 민족이라고 생각하는가?
너희는 아직 너희가 우리를 겁먹게 하고, 무너뜨리고, 우리의 양보를 받아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너희는 아직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가?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무얼 위해 살아가며, 우리가 무얼 말하고자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는가?
지금부터 내 입을 잘 봐라.
너희가 없으면 가스도 없다고?
너희 없이 살겠다.
너희가 없으면 빛도 없다고?
너희 없이 살겠다.
너희가 없으면 물도 없다고?
너희 없이 살겠다.
너희가 없으면 음식도 없다고?
너희 없이 살겠다.
추위, 배고픔, 어둠, 목마름조차
너희가 말하는 ‘우정과 형제애’만큼
무섭고 끔찍하지는 않다.
하지만 역사는 기어코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가스, 빛, 물, 음식을
가질 것이다… 그것도 너희 없이!
뭉클하다...
푸틴이 역사에 어떻게 기록될지 쯧쯧쯧
7.
[그림이 있는 오늘]
박대성
‘경주 남산’ (2017년)
8.
[詩가 있는 오늘]
9.
오늘의 날씨입니다
10.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입니다
가슴 뭉클한 오늘 되십시오
오늘 신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