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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보비타민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다.♡
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
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라.
️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
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
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라.
악을 보거든 뱀을 보듯 피하고
선을 보거든 꽃을 본듯 반겨라.
타인의 것을 받을 때 앞에 서지 말고
내 것을 줄 때 뒤에서 서지 말라.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고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어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
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
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
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라.
️죽어서 천당 갈 생각 말고
살아서 원한 사지 말고 죄짓지 말라.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
나를 다독거리는 마음으로 타인을 다독거려라.
타인들의 인생 쫓아 헐떡이며 살지 말고
내 인생 분수 지켜 여유 있게 살아가자.
「욕심」은 부릴수록 더 부풀고...
「미움」은 가질수록 더 거슬리며...
「원망」은 보탤수록 더 분하고...
「아픔」은 되씹을수록 더 아리며...
「괴로움」은 느낄수록 더 깊어지고...
「집착」은 할수록 더 질겨지는것이니..
부정적인 일들은
모두모두 지우는 게 좋습니다.
지워버리고 나면,
번거럽던 마음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면,
사는 일이 언제나 즐겁습니다.
「칭찬」은 해줄수록 더 잘 하게 되고...
「정」은 나눌수록 더 가까워지며...
「사랑」은 베풀수록 더 애틋해지고...
「몸」은 낮출수록 더 겸손해지며...
「마음」은 비울수록 더 편안해지고...
「행복」은 감사할수록 더 커지는 ...
행복은 평범한 생활속에서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즐겁고 밝게 사는 것.
-‘마음에 새겨두면 좋은글’ 중-
♡서산대사의 해탈시 인생 중에서♡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다 큰소리 치지말고
명예 얻었다 목에 힘주지 마소.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더이다.
잠시 잠깐 다니러 온 이 세상, 있고 없음을 편 가르지 말고, 잘나고 못남을 평가 하지 말고, 얼기 설기 어우러져 살다나 가세.
다 바람같은 거라오 뭘 그렇게 고민하오. 만남의 기쁨이건 이별의 슬픔이건 다 한 순간이오.
사랑이 아무리 깊어도 산들 바람이고
외로움이 아무리 지독해도 눈보라일 뿐이오.
폭풍이 아무리 세도 지난 뒤엔 고요하듯 아무리 지극한 사연도
지난 뒤엔 쓸쓸한 바람만 맴돈다오.
다 바람이라오. 버릴 것은 버려야지
내 것이 아닌 것을 가지고 있으면 무엇하리요.
줄게 있으면 줘야지. 가지고 있으면 뭐하겠소. 내 것도 아닌데...
삶도 내 것이라고 하지마소.
잠시 머물다 가는 것일 뿐인데
묶어 둔다고 그냥 있겠오.
흐르는 세월 붙잡는다고 아니 가겠소.
그저 부질없는 욕심 일 뿐, 삶에 억눌려 허리 한번 못피고 인생 계급장 이마에 붙이고 뭐그리 잘났다고 남의 것 탐내시요.
훤한 대낮이 있으면 까만 밤하늘도 있지 않소.
낮과 밤이 바뀐다고 뭐 다른게 있소.
살다보면 기쁜일도 슬픈일도 있다만은, 잠시 대역 연기 하는 것일 뿐, 슬픈표정 짓는다 하여
뭐 달라지는게 있소.
기쁜표정 짓는다 하여 모든게 기쁜 것만은 아니요.
내 인생 네 인생 뭐 별거랍니까...
바람처럼 구름처럼 흐르고 불다 보면
멈추기도 하지 않소.
그냥 그렇게 사는겁니다.
서산대사의 해탈시 "인생" 중에서
#꿀팁정보
♡생활의 지혜 31가지♡
1.사과 반 쪽을 차 안에 하룻밤 놔 두면 차 안에 냄새가 제거된다.
2.장미꽃을 화병에 꽂을 때 소다수를 부으면 시들지 않고 오래 간다.
3.잉크의 얼룩은 하룻밤 동안 우유에 담가두었다 빨면 깨끗이 없어진다.
4.욕조는 버터와 고운 소금과 우유를 섞어 닦아주면 새 것과 같이 윤이 난다.
5.하수구가 막히면 거친 소금을 한 주먹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뚫린다.
6.삶는 빨래는 삼베주머니에 달걀껍질을 넣고 삶으면 눈같이 하얗게 된다.
7.가격이나 상표가 붙어 있던 자리에 남아 있는 흔적은 식용유로 닦으면 제거된다.
8.양파를 사오면 싹이 나오는데 양파봉지에 빵 한 쪽 넣어두면 쉽게 싹이 나지 않는다.
9.거울이나 유리를 닦을 때 식초에 젖은 수건으로 닦으면 깨끗해 진다.
10.색이 바랜 플라스틱 용기(화분이나 창문틀)는 버터로 닦아주면 다시 본래 색으로 된다.
11.잘못 붙인 우표를 잘 떼려면 냉장고의 냉각통에 잠시 넣었다 떼면 된다.
12.발 저릴 때는 다리를 X 자로 교차하고 30초 정도 꿇었다 일어나면 신기하게도 다리 저림이 사라지게 된다.
13.딸꾹질은 혀를 잡아 당겨 신경에 자극을 주면 멈추게 된다.
14.변기의 때를 없앨 때는 콜라를 사용하면 콜라에 함유된 시트르 산이 깨끗하게 해 준다.
15.흰색 면양말이 오래 신어 본래의 색깔을 찾을 수 없을 때 레몬 껍질을 두어 조각 물에 넣어주면 새 하얗게 된다.
16.악취 나는 주방 배수구에는 식초 물을 흘려보내면 냄새가 줄어든다.
17.마룻바닥에 엎지른 기름은?
한두 번쯤 마룻바닥에 기름을 엎지른 적이 있을 것이다.
당황해서 걸레로 닦아보지만 미끌미끌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밀가루를 뿌려주는 것이다.
밀가루가 기름을 잘 흡수하므로 완벽하게 기름기를 제거 할 수 있다.
18.주전자 안쪽 때 닦기.
주전자 안쪽에 때가 끼면 좀처럼 닦기 힘들다.
설사 손이 닿는다 해도 깨끗이 닦아내기란 여간 힘들지 않다.
이럴 때 식초를 이용하면 그다지 힘 들이지 않고 쉽게 때를 제거 할 수가 있다.
우선 주전자에 물을 가득 담은 뒤 식초 서너방울을 떨어뜨린다.
그렇게 해서 하룻밤 쯤 가만이 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담긴 물을 비워내고 다시 깨끗한 물로 헹궈내면 때가 감쪽같이 없어진다.
19.세탁기 청소하는 법.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 락스를 부어 돌리다가 멈추고 하루 동안 둔다.
다음날 다시 한 번 돌리다가 물을 빼면 깨끗해 진다.
또는 세탁기에 물을 가득 받고(고수위 까지) 분말 표백제를 뚜껑으로 하나 정도 넣고 일반 빨래 하듯이 세탁기를 돌린다.
헹굼도 2번 정도(퍼지 세탁)로 하면 끝.
20.화장실 변기 시원하게 뚫는 방법.
가루세재를 부어놓고 몇 시간 후에 뜨거운 물을 콸콸 부어주면 시원하게 뻥 뚫린다.
21.은도금 쟁반 닦는 법.
가끔 소다나 치약으로 닦아 준다.
22.먹다 남은 소주 이용법.
소주(술)를 이용해서 닦으면 찌든 때가 말끔이 제거된다.
후라이팬을 약간 만 달군 후 소주를 부어서 닦아도 깨끗해 진다.
23.가죽소파 닦는 법.
가죽소파는 매일 청소 할 때 마른걸레로 닦아 주는 것이 가장 좋다.
클리너 사용이 부담 스럽다면 우유를 걸레에 묻혀 닦은 후 다시 마른 걸레로 물기가 없게 닦아주면 좋다.
우유도 좋지만 먹다 남은 맥주로 닦으면 한결 부드러워 진다.
24.플라스틱 통 냄새 없애는 법.
친정 엄마의 반찬 통은 몇 년씩 써도 새 것 처럼 깨끗하다.
비결은 바로 햇볕! 깨끗이 씻은 프라스틱 통을 햇볕에 한나절 정도 쬐인다. 그러면 냄새나 때 자국 쏵~
25.벽에 그린 크레용 낙서 지우기.
아이들이 벽에 그려놓은 크레용 낙서는 잘 지워지지 않는다.
휘발유로 지우거나 암모니아와 알콜을 반반씩 섞어서 그것을 2배의 물에 타서 헝겊에 묻혀 문지르면 대개 지워지는데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으면 발이 고운 사포로 문질러 지운다.
손때로 더러워진 스위치는 식빵이나 지우개로 닦으면 깨끗해진다.
26.스푼 윤 내기.
오래된 스푼과 젓가락에 윤이 나게 하려면 소다를 섞은 물에 담가 둔다.
뜨거운 물 1리터에 소다를 3큰술 타서 섞은 후 하룻밤 담가 두면 번쩍번쩍 윤이 난다.
27.카펫을 청소할 땐 소금을 사용.
카펫 밑면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생기기도 하는데 카펫 밑에 신문지를 깔아 두면 곰팡이가 생기는 경우를 간단히 예방 할 수 있다.
또, 진공청소기로 카펫을 청소 할 때 카펫 위에 소금을 뿌려 두었다가 청소하면 먼지가 훨씬 깨끗이 제거되고 카펫 빛깔도 선명해진다.
28.오래된 빗자루를 새 것처럼.
빗자루를 오래 사용하다보면 비가 한쪽으로 쏠려 비질이 잘 되지 않는데,
이럴 때는 물과 소금을 10대1로 섞은 물에 20~30분 정도 빗자루를 담갔다가 충분히 말리면 빗자루가 원상태로 돌아가 빗질을 하기가 용이하다.
29.찻잔의 물 때는 감자 껍질로.
찻잔의 물 때를 제거하고 싶을 때는 감자 껍질 반 개분을 넣어서 하룻밤 담가 두면 된다.
물때가 그릇 표면에서 떨어져 나와 깨끗해진다.
30.보온병 내부 닦기.
보온병 내부를 깨끗이 닦으려면 쌀 알 한 줌을 보온병에 넣고 뚜껑을 닫은 후 흔들어 준다.
물로 헹궈 내면 깔끔하게 씻겨진다.
31.병 속에 낀 때는.
주둥이가 좁은 병이나 플라스틱 물통 속의 때를 없애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럴 때 달걀 껍질을 이용하면 손쉽게 때가 없어진다.
달걀 껍질을 적당히 부숴 병이나 물통 속에 넣고 흔들어 준다.
#건강정보
♡남자를자신있게만드는건강약초!♡
1. 음양곽(삼지구엽초) :
남성호르몬을 강화하는 작용이 있어, 전립선, 정낭, 항문거근의 중량을 증가시키고, 정액분비를 촉진하여 정낭에 정액이 충만하게 한다.
2. 복분자 :
한방에서 복분자는 양기부족에 처방된다. 소변양이 적고, 밤에 잦은 소변과 남성의 발기 장애에 많이 사용되며 복분자는 기운을 도와 몸을 가볍게 해주어 원기 회복 뿐만 아니라 관절이 시리거나, 허리와 무릎이 아플 때에 사용된다.
3. 오미자 :
원기를 보강하고 정(精)을 모아 주기 때문에 성기능 쇠약으로 인한 몽정, 유정(정자가 줄줄세는), 만성설사, 이질, 피로회복, 술독을 풀어 줄 때 사용한다.
4. 구기자 :
남성의 원기를 강하게 만들어주고 기운이 부족하여 나타는 허열을 잡아주어 피로할 때 기운을 보강해주어 얼굴빛이 젊어지고, 흰머리를 검게 하고 오래 살게 한다.
5. 토사자 :
주로 남성의 정액이 저절로 나오는 증상, 오줌을 누고난 후 방울방울 떨어지는 증상을 치료하고 남성의 정액을 돕고, 골수를 보충해주며, 허리가 아프고 무릎관절이 찬 증상을 낫게 한다.
6. 사상자 :
남성들의 발기장애, 및 소변빈삭 (소변을 조금씩 자주 누는 증상), 요도염, 질염을 치료한다. 사상자 추출물로 생쥐에게 32일간 매일 주입했더니, 발정기가 연장되고 발정시간이 단축되었다. 또한 사상자는 정낭(남자생식기의 한부분)과 항문 괄약근의 무게를 증가 시켜 남성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7. 산수유 :
기운을 얻게 하는 보약에도 자주 사용되지만, 남자들의 소변을 자주 보지만 시원하지 않는 잔뇨감에도 사용된다.
8. 파극천 :
발기부전, 소변의 잔뇨감 허리가 아프고 근육이 뻐근하며 관절에서 뚝뚝소리가 날때 사용된다.
9. 쇄양 :
음기운을 보강해주고 양기운을 더욱더 볻돋아주는 효과가 있으며 근육을 충실하게 해주고 발기불능을 세우게 하는 효과가 있다.
10. 야관문(비수리) :
방광염, 요도염의 염증을 가라앉히고 뭉친 피를 풀어준다.
실제로 정력에 큰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11. 마늘 :
마늘의 알리신 성분이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또한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고 피로회복에 뿐만 아니라.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켜 정력을 증진시킨다. 알리신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남성 호르몬과 다른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성기능을 증진시키고 남성의 정자 수도 증가시킨다는 보고가 있다.
12. 마카 :
페루의 인삼이라고 불리는 마카의 뿌리는 남성의 기를 살려주는 식품중 하나이다. 마카는 2001년 연구에 따르면 남성호르몬 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남성의 정자수를 증가 시키고 백인남성 50명에게 3개월 동안 꾸준하게 복용시켰더니 발기부전에 개선되었다.
13. 육종용 :
정을 보강해서 성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남성의 발기장애나 여성의 불임증이나 염증성 질염이나 요도염 자궁출혈 허리나 무릎이 시리고 아플때 사용 되었다.
♡약 대신 먹는 천연 소화제 9가지.♡
1. 팥
팥은 성질이 차가워서 소화가 안될 때 위장으로 몰리는 열을 식혀준다.
또한 팥에 함유된 비타민 B1은 위산이 높아지는 것을 낮춰주고 탄수화물의 소화를 도와준다.
팥 껍질에 영양분이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좋지만 평소 몸이 찬 사람이라면 장기간 먹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2. 호박죽
한의학에서 흙의 기운을 지닌 약재인 호박은 몸을 따뜻하게 만드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특히, 호박 속 천연 당분은 위를 보호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냥은 먹기 심심한 호박을 죽으로 만들어 먹으면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때문에 위장이 약해졌을 때 더욱 효과적이다.
3. 무
에는 무가 오장의 나쁜 기운까지 씻어내고 기를 내리는 데 가장 빠른 채소라고 쓰여 있을 정도로 예로부터 무는 천연 소화제로 많이 사용했다.
매우면서 단맛을 지닌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디아스티제'라는 소화효소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
밀, 보리, 메밀 등으로 만든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능이 탁월하기 때문에 면 종류의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다.
껍질에 소화효소가 풍부하므로 통째로 갈아 먹는 것을 추천한다.
4. 새우젓
발효 음식인 새우젓에는 지방을 분해하는 효소가 많이 들어 있기 때문에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 곁들이면 좋다.
흔히 새우젓을 돼지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 음식으로 손꼽는데, 돼지고기의 찬 성질을 보완해 소화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는 낮추어 혈관을 보호하는 기능까지 한다.
5. 마
한의학에서는 마를 '산에서 나는 약'이라 하여 '산약'이라고도 부르며 중요한 한약재로 사용했다.
그 중 오장육부를 튼튼하게 하고 원기를 회복하는 데 탁월해서 천연 소화제로 자주 쓰였다.
마에 함유된 끈적끈적한 질감의 뮤신이란 성분은 단백질의 흡수를 돕고 위벽을 보호한다.
익히지 않고 생으로 갈아 먹어도 좋고, 쌀과 함께 죽으로 먹으면 위염이 있는 사람에게 좋다.
6. 양파
한국 음식에 많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식재료인 양파는 겨울철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소화가 안되거나 헛배가 부른 사람들에게 좋다.
양파 특유의 매운맛과 자극적인 향은 위염을 일으킬 수 있는
헬리코박터균의 성장을 막아 위장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까지 있다.
7. 생강차
감기에 걸렸을 때 자주 마시는 생강차는 겨울철 차가워진 몸 속을 따뜻하게 해주어 소화를 돕는 데 탁월하다.
생강은 위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소화액의 분비를 자극하고, 맵고 알싸한 성분이 살균 작용까지 해 식중독을 막아준다.
생강 껍질은 차가운 성질이 있기 때문에 몸을 따뜻하게 하려는 효과를 얻으려면 껍질을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8. 찹쌀
찹쌀은 소화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소음인 체질의
위장병환자들에게 좋은데, 볶아서 먹으면 설사를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고 죽을 쒀서 먹으면 위를 편하게 하고 복통을 멈추게 한다.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과다 섭취할 경우 오히려 소화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9.매실청
매실에 함유된 다양한 유기산은 소화액과 소화효소의 분비를 원활하게 해주어 소화가 잘될 뿐 아니라 식욕까지 돋운다.
체기가 있을 때 매실 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급성 소화불량을 개선해주는 효능이 있어 집 안에 상비약으로 구비해두면 좋다.
♡여자들을 위한 명언♡
여성의 직감은 자주 남성의 교만한
지식의 자부심을 타고 넘는다.
<간디>
어떤 남자이든 여자의 요염함과
아름다움에는 저항하지 못한다.
<탈무드>
불은 가까이에서부터 태워 가지만
미인은 멀거나 가깝거나 애타게 한다.
<폴란드>
처음으로 미인을 꽃에 비유한 사람은 천재이지만, 두번째 다시 같은 말을 한 인간은 바보이다.
<볼테르>
아름다운 여자는 언젠가 싫증이 나지만 선량한 여자는 결코 싫증이 나지 않는다.
<몽테뉴>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
<빅토르 위고>
남자의 사랑은 그 인생의 일부이고,
여자의 사랑은 그 인생의 전부이다.
<바이런>
여자는 어떠한 나이라도 사랑에는 약한 것이다.
그러나 젊고 순진한 가슴에는
그것이 좋은 열매를 맺는다.
<푸시킨>
여자는 커다란 잘못은 용서할 것이다.
그러나 작은 모욕은 결코 잊어버리지 않는다.
<토마스 해리버튼>
여자의 사랑이라는 것은 상대에게 자신을 다하는것으로 완성되고,
남자는 상대로부터 쟁취함으로해서
사랑이 완성된다.
<요시유키 쥰노스케>
최상의 남자는 독신자 속에 있지만
최상의 여자는 늘 기혼자 속에 있다.
<R.스티븐슨>
여자는 약한 남자를 지배하기 보다는
강한 남자에게 지배 받기를 원한다.
<히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