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명 : 대전예술의전당 2018 Winter Festival <설렘>
장르 : 대전클래식, 연극 공연
날짜 : 2018년 2월 21일(수)~2월 25일(일)
시간 : 21일~24일 : 19:30, 25일 : 17 :00
장소 :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앙상블홀
티켓정보 : 1,000원
관람등급 : 8세(초등학생)이상
소요시간 : 약 70분~100분
주최/기획 : 대전예술의전당
문의처 : 042-270-8333
예매처 : 대전예술의전당, 인터파크
2018 Winter Festival<설렘>
2월 21일(수),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아리타의 풍경소리(부제:개야 짖지 마라)
[공연소개]
다큐 연극 아리타의 풍경소리(부제: 개야 짖지 마라)는 일본 도자기의 시조 이삼평공의 역사적 사실을 배경으로 만든 다큐 형식의 연극입니다. 1592년 임진왜란 이후 일본에서 도자기를 생산 할 수 있게 된 것은 조선 도공 이삼평공이 자기의 원료가 되는 백토를 발견하면서 부터입니다. 아리타 도자기의 시조 이삼평공을 기념하기 위해 일본 아리타에서 적극 지원하여 2016년 공주 계룡산에 이삼평 기념공원에 건립되었다는 사실을 연극 작품으로 만들었습니다.
[작품줄거리]
차문화에 관심이 많은 바리스타인 이도연과 파워블로거 김아름은 우연히 찾은 카페에서 도자기로 만든 풍경소리를 듣게 된다. 도자기에 관심을 가지게 된 두 사람은 아리타 도자기 축제에 가게 되면서 규슈지역의 도자기 산업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시기에 일본으로 끌려간 도공 이삼평공에 의하여 발전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와비차의 전성기로 많은 찻잔이 필요하게 되었던 일본은 수많은 조선 도공을 이마리 지역에 살게 하면서 세계 최고의 도자기를 만들게 하는데...
[출연진소개]
극단 자유세상은 2015년 창작공간 피렌체로 시작하여 미술과 문학, 연극무대를 함께 만들기위해 전시회 및 창작활동을 추진하였고 2016년 극단 자유세상을 창단하였습니다.
21세기 최대의 화두인 융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지역 예술인들이 융합하고 무대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작품을 매년 기획하고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2016년도 연극 ‘에딘버러가다’에서는 극단 자유세상의 창단 공연으로 영국 에딘버러프린지 축제의 장을 공연무대에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2017년도 연극 아리타의 풍경소리는 다큐형식의 연극으로 연출 하였습니다. ▮스텝 및 출연 작.연출 이태진 제작 전병국 드라마투르그 이재황 출연 송영희 김시연 장용자 박순애 김규나 이영주 전미경 이태진
2월 22일(목),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마음의 울림, 손끝에 담아
[공연소개]
설레임으로 가득 했던 20대 젊은 시절부터 지금까지 좋아하는 비틀즈의 명곡과, 인생의 새로운 첫발을 내딛던 가슴 설레는 그 순간과 함께했던 낭만주의 시대 행진곡을 기타합주로 편곡하여 연주합니다. 감성적인 기타선율에 우리악기 해금과 보컬이 어울림을 더하고, 윈드차임, 스네어 드럼, 카혼 등 퍼커션과 안무가가 함께하는 역동적인 무대도 준비 하였습니다.
[프로그램소개]
The Beatles Let It Be Ob-La-Di, Ob-La- Da Yesterday 해금_ 김민수 Hey Jude 보컬_ 전기수 I Will Come Together
I n t e r m I s s I o n R.Wagner/F.Mendelssohn 축/결혼행진곡_퍼커션 이광훈 F.Schubert 군대행진곡 P.I.Tchaikovsky 호두까기인형행진곡 안무가_ 서윤신, 권효령 Arthur de Lulli 젓가락행진곡 E.Elgar 위풍당당행진곡 J.strauss 라데츠키행진곡
[단체소개]
대전 서구문화원에서 클래식기타를 배우던 기타동호인들이 2007년에 창단하여 출발한 합주단입니다.
기타에 대한 열정으로 10여년을 똘똘 뭉친 저희 합주단은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음악원에서 기타를 전공한 양영숙 지휘자와 다양한 구성과 색다른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습니다. 저희들 모두는 꿈꾸고 있답니다.
마음의 울림이 있는 기타 연주를 통하여 나와 많은 이들의 삶이 회복되고 더 풍성해지기를.
▮스텝 및 출연 지휘/편곡 양영숙 단원 김경옥 김영숙 김유분 김인순 김정희 김춘임 김혜정 남명희 남영숙 문해진 박미옥 박선희 변혜원 손자경 손준구 손종식 안영준 양승남 엄혜진 유경애 윤미혜 윤일선 이병선 이숙자 이은희 이정윤 이춘희 장희수 조은홍 최경숙 한미선 특별출연 해설 박수경 해금 김민수 보컬 전기수 퍼커션 이광훈 안무 서윤신, 권효령
2월 23일(금),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첫 울림
[출연진소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우리나라를 세계적인 정보통신 강국으로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한 대덕연구단지의 대표적인 정부 출연 연구원이다.
그리고 ETRI는 연구소들 중 유일하게 아마추어 챔버 오케스트라(ECHO: ETRI Chamber Orchestra)가 활동하고 있으며 2013년 3월 창단 이래 5주년을 맞이하였다.
ECHO는 ETRI 연구원과 동문연구원들이 주축으로 활동하고 있고, ETRI의 전폭적인 지원과 동료연구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매년 정기연주회뿐만 아니라 연구원 시무식, 창립기념식, 정년 퇴임식 등 다양한 행사에서 공연을 하여 동료연구원들에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고 있다.
또한 ECHO는 대전광역시에서 주최한 과학마을 콘서트에도 참가하여 음악의 향기를 널리 퍼뜨리고자 노력하는 열정이 넘치는 오케스트라이다
▮스텝 및 출연 지휘 최영도 협연 바이올린 강지윤 협연 성악 김철호 바이올린1 곽상운 이한협 신승협 백인의 이호숙 한주희 이혜원 이지수 바이올린2 문실구 정은미 황세희 김계은 전하람 백송희 비올라 조영후 이진아 김가은 한정현 김서연 김현기 첼로 이찬미 전준길 최미란 진준호 이세령 김성미 박운희 더블베이스 오유리 최연호 클라리넷 윤수진 류호준 플루트 성나연 오보에 서민진 바순 정다희 트럼펫 최현진 유나현 호른 강민정 고웅희 트럼본 권용진 퍼커션 김지승 이광훈 윤미경 피아노 김병호
2월 24일(토), 19:30,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겨울연주회
[프로그램소개]
Jean Sibelius Finlandia Op.26
P.I. Tchaikovsky The Nutcracker Op.71
Act Ⅰ - 2.March
Act Ⅱ - 7.Trepak
J. Strauss Ⅱ Voices of Spring, Op.410
L.v. Beethoven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Ⅰ.Poco sostenuto – Vivace
Ⅱ.Allegretto
Ⅲ.Presto – Assai meno presto
Ⅳ.Allegro con brio
[출연진소개]
CMSO(Chungnam Medical Symphony Orchestra)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과 간호대학 출신의 의사, 간호사들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관현악 연주단체입니다.
1980년 실내악단으로 창단하여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후 1993년 관현악단으로 명칭을 바꾸었으며 교향곡을 정기적으로 연주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매년 여름에 정기연주회, 겨울에 충남대학교병원에서 환자를 위한 음악회를 열고 있습니다. ▮스텝 및 출연 지휘 김형수 바이올린1 김경태 홍의표 최보배 민정원 바이올린2 최보배 김준경 비올라 정준용 김보중 첼로 성보영 김흥서 플루트 최승원 강성식 구자충 오보에 양승환 클라리넷 장호은 바순 이영훈 호른 오윤규
2월 25일(일), 17 :00,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
겨울연주회
[프로그램소개]
한국의 서정민요 Arirang 자연이주는 설레임 Arr. G,Mead Down in the vally(저 깊은 골짜기) D. Loomer Away from the roll of the sea(평화로운 항구의 배) 한국가곡합창 조성은 고독 한성훈 그대는 내 모든 것 한성훈 비요일의 꽃비 쥐 변훈 특별출연 Soprano 이은정 김효근 첫사랑 J.StraussⅡ Operatta “Die Fledermaus(박쥐)” 중 Klang der Heimat I n t e r m I s s I o n OST & 가요합창 Arr. 임현민 내가 만일 Arr. 신동수 세시봉 메들리 Arr. 문현주 풍문으로 들었소 추억, 사랑과 희망 Arr. 이중대 When you and I were young Maggie(메기의 추억) Arr. 김귀자 California Dreaming(꿈꾸는 캘리포니아) Arr. 안현순 그대에게만 드립니다 Arr. 김준범 일어나
[출연진소개]
아버지들만으로 구성된 순수 아마추어 남성합창단인 아리랑아버지합창단은 2012년 1월에 창단되어 올해 여섯 번째 정기연주회를 갖었고 창단이후 메시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대전하모니 싱어즈,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과의 협연과 유성구 합창단 정기연주회 특별출연, 환우들을 위한 여름 및 겨울 음악회, KBS TV방송 국민대합창 “우리가(歌)”, “아침마당” 등에 출연하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로, 사랑으로!” 구호를 외치며 오늘도 그 꿈을 실현시키고자 아리랑 고개를 넘는다.
▮스텝 및 출연 지 휘 이영재 피아노 박진영 단장 윤일송 협연 소프라노 이은정 협연 드럼 양왕열 협연 섹스폰 이기명 협연 베이스기타 성철모 테너1 김덕중 강은진 이성일 신재복 남상로 정연재 김도식 김경배 구봉근 최병기 오상훈 정준화 테너2 곽성룡 장원영 김관식 양동직 강동천 정태주 이영종 최태봉 방덕식 황상주 박종찬 한원철 바리톤1 곽종남 윤일송 윤월수 이한배 김영록 이상일 양병태 임황규 성낙도 이창범 바리톤2 조봉민 김기형 윤강호 임성빈 이호 박기환 강진현 조성진 명철환 김재욱
클래식,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연극, 국악, 무용, 미술전시회, 어린이, 가족, 행사, 축제 소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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