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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커피 이야기
맹순이 추천 0 조회 115 16.12.21 10: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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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2.21 10:21

    첫댓글 오죽하면
    초창기에 파출부 커피라했겠어요
    이것 저것 비율도 안 맞게 마구마구 ,푹푹 넣어
    구수하게 나도 그랬으니까
    ㅎㅎ
    지금은 종류도 다양하고
    이름도 길고
    찻잔도 다양하고
    커피문화죠
    저도 드롭 커피 마신지 얼마 안되요
    맹샘 커피 마시고 싶어요
    신맛이라??

  • 작성자 16.12.21 12:11

    저도 요즘은 제 기호에 맞게 만들어 먹고 있어용

  • 16.12.21 12:09

    커피는 불면증때문에 마시지 않았는데 치과에서도 마시지 말라고 합니다.
    생강차도 현미차도 치아에는 안좋다고 맹물 끓여서 마시려니 삶의 재미가 반감됩니다.
    양치 전에 생강차 현미차를 마시는 건 괜찮을 듯 하여 하루에 3잔 정도는 현미 생강차로 마시고 나머지는 맹물을 마십니다.

  • 작성자 16.12.21 12:12

    저도 커피 먹으면 잠 못잤는데..얼마전부터 무반응 이네요

  • 16.12.21 12:09

    저는 커피 맛은 모르고
    같이 있는 사람과 이야기하는 분위기로 마셔요 ㅎ

  • 작성자 16.12.21 12:12

    ㅎㅎ ..정답입니다.

  • 16.12.21 12:50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겁고 키스처럼 달콤하다고 하던데 딱 맞는 표현인거 같아요.저도 믹스말고 연하게 해서 먹어요~

  • 작성자 16.12.21 13:04

    그게 좋아요. 에소프레소 2 shot 해먹는 사람들..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 16.12.21 15:29

    신맛 커피도 있군요.쓴맛 커피는 먹어 봤어도 신맛은 아직 경험 못해서 있는지도 몰랐네요.

  • 16.12.21 23:39

    커피는 내사랑 입니다
    늘 요레 제 곁에 ㅎㅎ

  • 16.12.22 06:13

    몇년전 중요한 자리에서 커피숍을 갔다
    메뉴판을 보다 맨 위에 있는 에스프레소을 주문 ,,
    모르니 제일 보편성 있는 커핀 줄 알고,,,
    쭁재기에 까만 간장 색으로
    약간은 농도가 짙게,,
    난 또 뭐가 나오나하고,,, 기다렸다
    그게 다란다
    가격은 왜 그리 비싼지
    집에 와서 위가 홀딱 뒤집어져 혼났어요
    멋도 모르고 마셨다
    그런 추억이 ㅎㅎ

  • 16.12.22 10:01

    에스프에소? 커피맛의 절정이죠.고거에 우유 거품 가득 얹어 카푸치노..
    자판기 커피가 파출부 커피로 불리우다가 좀 격상됐죠?
    청와대 커피루..김대중 대통과 이여사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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