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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해외) [15-08] 해외도보 26탄 홋카이도 설국여행 - 다이세츠산 설피트래킹, 소운교그랜드호텔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820 18.01.27 23: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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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8 21:09

    첫댓글 급한 경사를 곁에 두고 걸을 때는 고소가 있는 제게는 살짝 짜증(^^::)도 났지만,,,,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며 순간 맘껏 지를 수 있는 괴성(ㅎ~)은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는데 최고~~~ㅎ

  • 작성자 18.02.08 07:48

    자꾸자꾸 북알프스의 설피 트래킹 1회가 생각나던 것 있죠.. 40명이 한꺼번에 밀고 내려가던 그 순간... ㅋ

  • 18.01.29 23:56

    ㅎㅎ 어쩌 저 맑은 물에서 안 보이나(?) 생각했는데, 포샵을 하셨군요~~

  • 작성자 18.02.08 07:48

    자세히 들여다보시면 어디 흔적이 있을지도... ^^;

  • 18.01.31 23:14

    소운교 계곡사이의 마을은 꼭 노보리벳츠마을 과 흡사한 느낌이랄까???
    온천까지도 있으니......노보리벳츠의 온천의 증기가 뿜는곳은 유황산 느낌이고.

  • 작성자 18.02.08 07:49

    노보리벳츠도 언젠가는 함 가봐야할까봐요. ㅋㅋ

  • 18.02.08 07:53

    @발견이(윤문기) 온천 한가운데로 deck 이 설치되어 마지막 끝 한가운데 우물같은 온천에서 물이 퐁퐁 증기와 올라오니 온천은 어디나 다 똑 같이 지하 깊이 불의 신이 진노하고 인간세상을 뜨거운 물바다로 만들려 하고 있나봅니다. ㅎㅎ

  • 작성자 18.02.08 08:17

    @그루터기(羅柄哲) 아.. 그렇군요. 노보리뱃츠 가기 전에 나가사키 운젠온천부터 가봐야겠어요. 나가사키현 공무원인 지한파 일본인 친구 녀석이 저를 기다리고 있나봐요. ^^

  • 18.02.03 23:28

    미끄럼도 살찌니 잘 안나가더군요 ,

  • 작성자 18.02.08 07:49

    씽씽 나아갈 그날을 기대하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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