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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밑 최고의 드라마 100플에 한표도 안나온 제가 재밌게 본 드라마 두편
브렛 추천 0 조회 748 09.07.08 23:1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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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8 23:16

    첫댓글 안녕 내사랑은 주제곡이 좋았었어요. 최재훈 노래였던 듯한데..

  • 작성자 09.07.08 23:23

    네 정말 좋았죠..ㅠㅠ

  • 작성자 09.07.08 23:23

    네 정말 좋았죠..ㅠㅠ

  • 09.07.08 23:49

    ㅠㅠ 최고입니다.

  • 09.07.09 07:38

    굿

  • 09.07.08 23:19

    mbc에서 했던 "고맙습니다" 라는 작품도 수작 아닌가요? 잔잔한 감동과 왠지모를 분위기가 참 좋은 드라마였는데 말이죠. 배우로써 별로라 여겼던 장혁도 이 드라마보고 꽤나 호감이 됬구요. 아역 연기도 ㅎㄷㄷ하구요.

  • 09.07.09 16:36

    저도 고맙습니다는 정말 따뜻했던 드라마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신구옹의 치매 할아버지 역할 소화도 엄청났죠.

  • 09.07.09 18:26

    안 봤지만, '상두', '미사' 쓴 이경희 작가라면... 느낌이 옵니다.

  • 09.07.08 23:35

    머나먼 나라에서의 김민종은 정말 멋있었죠.

  • 09.07.08 23:49

    안녕내사랑 마지막 2회분 너무 좋아서 계속 봤던 기억이... 마지막에 안재욱이 부른 '예스터데이'나오면서 트럭타고 가면서 끝나나요?

  • 09.07.09 00:59

    그러고보면 복수혈전도 그렇고, 안재욱도 대스타였는데 지금은 보이지도 않네요. 그때 당시에 인기 정말 최고였는데ㅋ나름 멋있기도 했구요ㅎㅎ

  • 09.07.09 01:22

    전 얼마전 종영된 남자이야기 재밌게봤습니다. 남자가봐도 멋있는 김강우...팬이돼버렸어요

  • 09.07.09 01:22

    한수의 디스는 정말 엔들리스 러브 할 겁니다.

  • 09.07.09 01:49

    머나먼나라 당시에 귀천도애 표절파문으로 은퇴하면서 엔들리스러브라는 노래가 대중에게 묻혀지고 김민종 팬들만 알고있다는것이 안타깝네요. 담배빠는모습 철철간지였었죠..

  • 09.07.09 01:51

    정준로 악역연기 쩔었죠. 김희선은 진짜 미모극강이였구요.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 09.07.09 07:38

    둘 다 수작이고 정말 잼있게 봤었습니다...특히 머나먼나라는 정말 잼있었죠 kbs창사특집으로 한 50부작정도 됐던거 같은데...지금도 죽어가던 한수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네여....거기에 악당 이부장까지 ㅋㅋ

  • 09.07.09 08:48

    머나먼 나라 기억나네요. 너무나 푹 빠져서 녹화하면서까지 보던 정말 재미있던 드라마 였는데...학교에 누군가가 다리에 기브스하고오면 별명은 바로 한수 아빠였어요.

  • 09.07.09 12:55

    한수 아버지가 한쪽 다리를 끌면서 앞서가는 한수에게 "한수야! 한수야,임마."하던 것이 아직도 기억나는군요. 김희선도 정말 예뻤고..궁금한게 그때 김민종 동생으로 나왔던 사람이 지금 사강으로 활동하는 그 여인 맞나요? 제 기억엔 그런데 확신이 서지 않네요.

  • 09.07.11 23:11

    네 맞아여...ㅋㅋ 이름바꿔서 활동하죠!!

  • 09.07.09 13:52

    머나먼나라는 보다가 중간에 군대가서 그런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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