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습관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 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비통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헐뜯는 사람은
그 마음이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 말을 듣지 않고
자기 말만 하려는 사람은
그 마음이 조급하기 때문입니다.
반면에
항상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사람은
자신의 마음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럽게 말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진실되게 이야기 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담대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에 사랑이 많은 사람이
위로의 말을 내어 줍니다.
겸손한 사람이
과장하지 않고 사실을 말합니다.
마음이 여유로운 사람이
말하기에 앞서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습니다.
- Facebook 글 옮김 -
◐ 식단에 반드시 넣어야 할 항염증 식품 6가지 ◑
항염증 효과가 있는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각종 질환의 예방이 가능하다. 이런 음식들은 영양가도 높기 때문에 면역 계통을 강화하여 여러 가지 건강상 문제를 막아줄 것이다.
식단에 반드시 넣어야 할 항염증 식품으로 꼽을 수 있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항염증 식품을 얼마나 자주, 그리고 몸에 필요한 양만큼 먹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해본 적이 있는가? 염증은 고혈압이나 천식, 당뇨병 등 여러 가지 건강 문제와 관련된 경우가 많은 것이 확실하다.
따라서, 부기를 가라앉히는 식품을 섭취해주는 것은 건강상 문제를 중장기적으로 예방하는 데 필수적이다. 지금 당장 건강에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서 예방을 소홀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다.
○ 식단에 반드시 넣어야 할 항염증 식품
1. 푸른잎 채소
푸른잎 채소는 매일 먹는 식단에 반드시 넣어야 할 식품이다. 항상 밥상에 푸른잎 채소를 듬뿍 올리는 것이 중요하다. 푸른잎 채소는 항산화제가 풍부하기 때문에 항염증 효과가 으뜸가는 식품이다. 따라서 적정량의 푸른잎 채소를 섭취함으로써 세포 재생을 촉진할 수 있다. 푸른잎 채소를 그냥 먹는 것이 익숙지 않다면 스무디로 만들어 마셔도 좋다. 푸른잎 채소가 가진 각종 영양소들을 더 맛있고 덜 지루하게 먹는 방법이다. 그뿐만 아니라, 여러 종류의 푸른잎 채소를 골고루 번갈아 가며 먹는 것이 좋다. 겉보기에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가지고 있는 영양소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2. 블루베리
숲에서 나는 조그만 과일인 블루베리는 식단에 반드시 넣어야 할 항염증 식품의 또 다른 예이며, 틈나는 대로 먹어주어야 한다. 블루베리는 맛이 좋을 뿐만 아니라, 지방이나 탄수화물이 잔뜩 들어간 음식으로 인해 생긴 부기를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이러한 진정 효과는 면역 계통을 강화하는 항산화제의 일종이며 블루베리에 특히 많은 플라보노이드라는 물질에 의한 것이다. 또한 블루베리는 비타민C와 레스베라트롤의 원천으로, 이 두 물질은 모두 염증을 해소하는 역할을 한다. 이처럼 블루베리는 건강에 이로운 점이 많기 때문에, 단것이 당길 때마다 먹어주는 것이 좋다. 특별한 부작용 없이 염증을 자연적으로 해소하는 데 블루베리만 한 것이 없다.
3. 식단에 반드시 넣어야 할 오트밀
아침 식사로 오트밀을 자주 먹는 편인가? 만일 그렇다면, 되도록 항염증 효과가 뛰어난 천연 오트밀을 먹는 것이 좋다. 천연 오트밀은 감미료가 들어간 일반 오트밀보다 가격도 저렴하며, 건강에도 더 낫다. 천연 오트밀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아무런 해 없이 위장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이런 종류의 탄수화물은 좋은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하며 산화작용과 염증을 줄여준다. 특히 인슐린 저항성이나 당뇨병을 앓고 있다면, 귀리를 반드시 식단에 포함하여 염증과 부기 완화 효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란다.
4. 셀러리
맛있는 셀러리는 다른 음식에 곁들이기도 좋은 채소이다. 거기다 항산화 및 항염증 효과까지 뛰어나다. 따라서 셀러리는 온갖 레시피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며,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권장된다. 또한 박테리아성 감염이나 칼륨 결핍 증상이 있는 경우 셀러리를 먹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편이라면 염증을 해소하기 위해 셀러리를 식단에 반드시 넣어야 한다. 왜냐하면 가공식품에 잔뜩 들어간 나트륨은 장기적으로 신체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셀러리에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의 해로운 효과를 상쇄해줄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식단을 짤 때 칼륨과 나트륨이 균형 있게 섭취되도록 계획하는 것이 좋다.
5. 식단에 반드시 넣어야 할 생강
생강을 매일 먹는 식단에 꼭 넣어야 한다. 생강에 풍부한 화학물질인 진저롤은 탁월한 항염증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따라서 생강은 뛰어난 항산화 및 항균 식품에 속한다. 또한 생강은 류머티즘성 관절염으로 인한 부기와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생강의 혜택을 활용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생강 추출물이 들어간 오일이나 뿌리를 직접 섭취하는 것이 있다. 생강 뿌리를 섭취할 때, 차로 만들어 마시거나 스무디에 소량을 더하여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생강 특유의 풍미를 자랑하는 생강빵이나 수프를 통해 생강이 가진 혜택을 더욱 맛있게 누려보자.
6. 녹차
식단에 반드시 넣어야 할 항염증 식품으로 녹차를 빼놓을 수 없다. 녹차는 뛰어난 건강상 효능으로, 최근 몇 년간 특히 주목받고 있다. 유일하게 녹차에서만 발견되는 카테킨은 염증을 퇴치하는 효과가 탁월한 항산화 물질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항염증 식품을 식단에 반드시 포함하기 바란다. 건강한 음식이야말로 최고의 보약이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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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사랑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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