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추리의 여왕 3회 중
앞부분 줄거리
동네에서 일어난 연쇄 방화 사건의 범인이 잡혔으나 방화는 또 일어났고 모방범을 추리 하는 가운데

"불의 심판자" 라는 인터넷 방송을 보고 있는 초딩

불 내는 법과 준비물을 받아적고 있었음

"이제 트럭에 불만 내면 되겠다~"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간 초딩

밑에선 트럭 아저씨가 딸기 팔고 있음



밑에 트럭이 있는걸 확인



인터넷 방송에서 본 준비물들 챙겨옴

만드는 중


트럭이 먼저 떠나버림


화가 난 꼬마


그 자리에서 통화하는 엄마

애기는 멀리 떨어져서 딸기 냠냠

최강희는 모방범을 알아내 장소에 뛰어왔지만

꼬마는 홧김에 밑으로 던져버림


씨익

병은 깨지고

그 앞에 서 있던 엄마에게 옮겨 붙음





권상우가 엄마 구하러 달려가고

최강희가 엄마에게 가려는 아이를 막으며 3회 끝
다음회 예고
"가해자를 법으로 처벌 할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한다."
오늘 어떻게 풀어낼지 너무 궁금...

첫댓글 미친,,,
미친...
근데 진짜 있을법한 일이잖아 요즘 인터넷에 별 미친것들이 다 올라오니... 끔찍하다..
미친 진짜 저게 뭐야 저딴방송을 하는 새끼는 대체 뭐하는새끼고 저게 잘못된 행동이란걸 알면서도 하는 애는 또 뭐하는거야.. 후
저런 놈들 아직도 있잖아 이번에 아파트옥상에서 캣맘한테 보도블럭 떨어트린 초등학생들...진짜 다 천벌받았음 좋겠다
미친 존나싫다 진짜로 일어날수있는일이잖아
소년법 진짜 없어져야됨.. 범죄에 나이,장애가 어딨어 진짜
미성년자는 행위능력 없다고 봐주자나.. ㅅㅂ 🤬
개빡치네 저딴놈 뭐하러 봐주냐
법으로 처벌못하더라도 일단 정신병원에 쳐넣어야하는거 아니냐.... 요새 너무 자극적인 소재에 쉽게 노출되는 어린애들이 많아서 걱정돼
저건 그럼 부모를 쳐넣으면안돼? 아 빡쳐
와 미춌다진2&짜..
아미친 미친
아미친 ㅈㄴ빡쳐
교육좀 제대로 시켜ㅅㅂ
미성년자 범죄..? ㄹㅇ 예비 범죄자일 뿐
아 미친 뭐야 아 진짜 범죄자지 저게뭐야
아.. 무조건 쳐넣어야지 정신병원에라도 나이만 어렸지 성인보다 무서운애들 존나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