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민간구조대원 '하얀헬멧' 입니다.
시리아 민간인들이 내전 때문에 받는 폭격이 발생했을 시, 사람들을 구출하기 위해 폭격현장 속으로 뛰어든다고 하네요.
최근 뉴스에 의하면 약6만명의 사람을 구출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 100여명의 하얀헬멧 대원의 희생도 있었고요...
시리아에 '하얀헬멧'이 필요없는 평화로운 세상이 빨리 오길 기원합니다.
출처: I LIKE SOCCER (아이라이크사커) 원문보기 글쓴이: 이터널나이트
첫댓글 아이고 어떡해요.....
전쟁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ㅜ
정말 가슴아프네요...
전쟁은 정말없어져야해요 ㅠㅠㅠ 옆에서 자고있는 우리애기 군대보내기 싫어요 ㅠ
22222저도 애기 군대보내야 한다 생각하면..ㅜㅜ군부대쪽으로 이사가고 싶은맘이에요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ㅜㅜ 정말 너무 아가네요ㅜㅜ 적어도 아이들은 아무 근심도 걱정도없이 행복하고 즐거웠음 좋겠어요ㅡㅠ
아 눈물나 ㅠㅠㅠ
is자식들
어린아이들이 무슨 죄라고...ㅠ
존경스럽습니다..ㅠ
첫댓글 아이고 어떡해요.....
전쟁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요ㅠㅜ
정말 가슴아프네요...
전쟁은 정말없어져야해요 ㅠㅠㅠ 옆에서 자고있는 우리애기 군대보내기 싫어요 ㅠ
22222저도 애기 군대보내야 한다 생각하면..ㅜㅜ군부대쪽으로 이사가고 싶은맘이에요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ㅜㅜ 정말 너무 아가네요ㅜㅜ 적어도 아이들은 아무 근심도 걱정도없이 행복하고 즐거웠음 좋겠어요ㅡㅠ
아 눈물나 ㅠㅠㅠ
is자식들
어린아이들이 무슨 죄라고...ㅠ
존경스럽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