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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텍이 상승중이다. 남북 정상회담에서 DMZ 중무장 금지 내용이 의제로 거론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이회사의 푹발물 의심 물질 검사
기술이 두각을 보일 것이라는 기대감이 시세를 밀어올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디알텍은 엑스레이(X-ray) 디텍터를 이용해 폭발물 의심 물질을
검사하는 간접방식 디텍터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직접ㆍ간접 방식 디텍터 기술을 동시에 제공하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간접방식 디텍터는 폭발물 검사(EOD)를 비롯해 흉부외과, 검진내과, 영상의학과 시장에 높은 영상출력효율(DQE)로 입체적인 영상
표현을 하기에 유리하고 안정성도 뛰어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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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알텍 (214680)뷰웍스와 비슷한 기업입니다.
퍼스텍->지뢰제거 로봇 dmz 지뢰제거 소식으로 상한가.
웰크론-->지뢰제거 보호복 제조 소식으로 상한가
디알텍-->군사용 간접 엑스레이 개발
이것도 지뢰탐지에 쓰일 수 있음.
디지털엑스레이 전문기업으로 신생.
최근 바이오에 이어 의료기기 업체들도 상승중.
디알텍 흐름 좋습니다. 급등주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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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상한가 가려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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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 덱스터(공모주, 상장, IPO)|작성자 정
디알텍 (214680) 기업분석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둔촌대로 541번길 29(상대원동)
최대주주 : 윤정기 13.46%
대표이사 : 안성현
경력 : 前) LG전자/LG디스플레이
前) (주)디엠에스 부사장
現) (주)디알텍 대표이사
*요약재무제표
2017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80.6 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2% 성장하였음.
매출 성장 하였으나 매출원가 및 판관비가 상승하였으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8.2% 감소하여 4.9억원을 시현함.
직접방식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미국 동물용시장에서 1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2014년 2분기부터 간접방식 시장에 후발주자로 진입, 2015년말에는 차별화된 여성유방촬영용 제품 출시로 고성장기에 진입하였음.
3분기 매출액 전년대비 105 --> 103억
3분기 영업이익 전년대비 13 --> -17억
3분기 당기순이익 전년대비 -8 --> -21억
부채비율 61%.
유보율 548%.
상장일 2018/03/23 cb전환 98만주
신용 : 3.14%
@요약 -
결론 : 디알텍은 의료 및 산업용 X-RAY 디텍터등의 제조와 판매를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품으로는 직접방식 TFT 디렉터와 간접방식 TFT 디텍터 및 맘보 디텍터가 있습니다.
X-RAY 영상 시스템의 핵심 장비인 디지털 X-RAY 디텍터의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디지털 X-RAY디텍터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동물용과 인체용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보안용과 산업용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향후에는 X-RAY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집약형 프런티어 기업으로 성장을 계획중에 있습니다.
영상이 선명하게 보이는 정도가 중요한 동물용 X-RAY검사 시장에 서대면적 14X17,17X17 인치 크기의 직접방식의 디텍터를 제조하고 있으며 미국 동물용 시장에서의 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의료용 디지털 X-RAY 분야에서 정형외과, 치과 등에 사용되는 직접방식과 흉부외과, 검진내과 등에 사용되는 간접방식 디텍터 제품을 함께 생산하고 있어 사용자의 활용용도와 시장에 따라 공급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매출구성은 간접45% 직접25% 기타17% 맘모1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디알텍은 레트로빗 디텍터에서 매출이 주로 일어나는데 이런 품목들은 유통업체와 계약을 맺더라도 바로 실적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 지역별로 거점을 구축하고 인근 병원이나 소형 딜러들에게 제품을 알린 후 매출이 일어나게 되는데 이 부분에서 지연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다만 늦춰졌던 제품 납품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여성가슴촬영용 디텍터 맘모의 판매가 실적개선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X-ray 디텍터란?
눈에 보이지 않는 엑스선을 디지털 영상신호로 바꾸어 분석이 가능하게 해주는 X-ray 핵심부품
1.직접방식 X-ray 디텍터
1) 1,400억원 규모의 시장
2) 선명하게 보거나, 섬세한 영상이 필요한 곳에서 주로 사용
3) 동물용 Xray 시장, 인체용은 정형외과 등에서 사용
4) 캐나다 Anrad가 주요 경쟁사
5) 560-570모델이 주력모델, 미국 동물용 시장에 가장 많이 판매.(시장점유율 1위)
2.간접방식 X-ray 디텍터
1) 1.4조원 규모의 시장, 직접시장보다 약 10배 시장규모가 큰 만큼, 경쟁도 심한 시장
2) 제품 생산방식이 직접방식보다 만들기 쉽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고, 영상의 섬세함이 크게 필요치 않아 전방시장 기준으로 의료용, 산업용, 보안용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이 높다.
3) 글러벌적으로 약 9개업체가 경쟁
3.맘모그라피(여성유방촬영용 디텍터)
1) 15년-세계 최초 슬림 카세트형 레트로핏 디지털 맘모그라피 디텍터 개발
2) 기존 상용화 장비와 신규장비의 비교
(1) 기존장비의 경우, 유방암 검사시 4장의 사진을 찍고-리더기 스캔-사진 파일 생성(12분 소요)
(2) 레트로핏 디지털 시스템의 경우, 4장 사진 찍고-바로 전송(3분 소요)
3) 병원 입장에서 검사진행속도 1/4로 빨라지면서 검사 환자를 많이 받을 수 있음.
4) 전체 글로벌 시장규모 약 8만대로 추산, 이중 6만대 교체예상 되는 시장을 침투하려고 함.
5) 6만대 시장규모에서 약 10%의 시장을 목표로 영업활동 진행
6) 맘모그라피 주요 경쟁사:Hologic, GE, 지멘스 등
@최근뉴스
미국 시카고 맥코믹 컨벤션센터에서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북미방사선학회(The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에 마련된 디알텍 부스 전경 (제공=디알텍)[이데일리 강경래 기자]영상의료기기 전문기업 디알텍(214680)이 업계 최고 해상도를 구현한 직접방식 여성유방촬영용(맘모, Mommo) 엑스레이 ‘디텍터’(촬상소자) 제품을 미국시장에 처음 공개했다.
디알텍은 미국 시카고 맥코믹 컨벤션센터에서 이달 30일까지 열리는 북미 방사선 의료기기 전시회(RSNA)에서 부스를 마련하고 최신 유방용 디텍터 제품인 ‘RSM 2430UD’ 등을 전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디텍터는 엑스레이로 촬영된 이미지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구현하는 의료장치다. 엑스레이시스템에 들어가 디지털필름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이를 이용할 경우 엑스레이로 촬영한 후 현상하는 과정 없이 곧바로 모니터를 통해 영상을 볼 수 있다.
디알텍은 2015년 간접방식 유방용 ‘레트로핏’(retrofit) 디텍터인 ‘RSM C’ 제품군을 시작으로 ‘DR’(Digital Radiography) 유방용 엑스레이시스템 업체에 공급하는 ‘RSM TD’ 제품군을 추가로 출시했다. 이번에 직접방식 ‘RSM 2430UD’ 출시로 업계가 요구하는 직접 및 간접방식 유방용 디텍터 솔루션을 모두 확보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유방용 ‘RSM 2430UD’ 제품은 픽셀(Pixel, 화소) 크기를 65㎛(마이크로미터)로 작게 구현했다. 픽셀은 화면을 구성하는가장 작은 단위로 픽셀 사이즈가 작을수록 해상도가 높아져 화면에 나타나는 이미지는 더욱 선명해진다.
유방암은 암 가운데 여성 사망률이 가장 높으며 암 발생률 23% 및 사망률은 14%에 달한다. 하지만 유방용 디텍터를 이용해 유방암을 유발하는 악성 미세석회를 조기에 찾아낼 경우 생존율은 98%까지 올라간다. 때문에 유방용 디텍터 업체들 사이에서는 화소를 줄이는 방식으로 해상도를 높이려고 사활을 거는 상황이다.
유방용 디텍터는 디알텍을 비롯해 홀로직, 아날로직(이상 미국) 등 일부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 이 중 홀로직은 전체 시장
중 40%를 독식한다. 하지만 현재까지 출시된 유방용 디텍터 제품은 홀로직의 70㎛ 픽셀 크기가 가장 앞선 기술이었다.
디알텍은 이번 북미방사선학회 행사에서 70㎛ 픽셀 크기와 비교해 해상도를 약 12% 높인 65㎛ 화소 제품을 처음 공개하면서 업계 선도적인 기술력을 보유했음을 알렸다. 신철우 디알텍 부사장(CTO)은 “‘ACR팬텀’ 내 16종 이미지를 모두 눈으로 볼 수 있도록 구현한 제품은 현재까지 ‘RSM 2430UD’가 유일하다”고 밝혔다. 유방용 디텍터 해상도 검사를 위한 ACR팬텀은 섬유화조직 6종과 미세화석회 5종, 종괴 5종 등 암을구성하는 물질을 총 16개 내장한 장치다.
디알텍은 ‘RSM 2430UD’ 제품을 2차원(2D) 영상뿐 아니라 입체영상까지 구현하도록 ‘TOMO’(3차원영상시스템) 기능까지 탑재해 중저가 외에 고가의 유방용 엑스레이시스템에도 적용할 수 있다. 신철우 부사장은 “이번 제품은 개발하는 단계부터 글로벌 의료영상시스템 업체들의 관심을 받아왔다”며 “북미 방사선 의료기기 전시회 공개를 계기로 FDA와 CE 인증 등을 거쳐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각지로 수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내용
@주요제품현황
@투자참고사항
주식특전사 클럽(http://cafe.daum.net/inst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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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성공한 사람을 따라해야 성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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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땀흘려 모은 돈 허무하게 날리시겠습니까? 후회하기전에 특전사가 되십시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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