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은 기럭지부터.. <저 164 사진속 뇨자 170>
뼈대부터 다른뇨자이지만
개인적으로 원츄하는 몸매라서 ㅋㅋ
많이 말랐지만.. 그래도 한번 이렇게 말라보고싶네요 ㅠ
참고로 다 같은 여자입니다. 나의 이뿌이~~~ ㅋㅋㅋ
저도 이렇게 쉬었으면 좋겠어요~
나시에 짧은청반바지 입고
당당하게!! ㅠ
이제 여름이라며 운동하는 모습~
이렇게 마른뇨자도 운동하는데..
난...
이 사진 려원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ㅋㅋ
개인적인 생각
이렇게 사진 올렸지만..
아까 무한도전보고 닭시켜먹었습니다 ㅋㅋ
닭은 ... 맛있더군요.
그나마 튀긴닭이 아니고 구운닭이라 위로아닌위로를 하며 ㅠ
운동 열심히 합시당!!!! >.<
첫댓글 이말이 가슴에 박히네요....ㅠㅠ ->저도 이렇게 쉬었으면 좋겠어요~나시에 짧은청반바지 입고 당당하게!! ㅠ
진짜 무한도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고깃집 갓으면 성공햇을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무한도전...저도 통닭 시킬 뻔 했으나...돈이 없어서 그나마 안 시켰으니 다행~!
여리여리한 느낌 좋아 마르긴 했지만 매력있다 뚱뚱한거보다 낫지뭐
이분 쇼핑몰들어가보니까 170에 47이라네요..바지25..하하하
이런 사진보면 한숨만 나오네요.....
엌..쇼핑몰언니다 아에말랐어 ㅠㅠ
저도 무한도전보고 굽네치킨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같은 170인데 나와는 천지차이의 몸매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올슨언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언니진짜짱임ㅠㅠ
엄청말랐네 ; 여자이윤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운닭에 위로.. 님웃겨용
와울 자극사진으로 저장할게요ㅠ
간만에 제대로 자극이네요 ㅠ
요즘은 마른사람들이 대세임......
부럽다... -0-;;;;;;;;;;;;;;;;;;; 언제 저렇게 되보냐 휴...
솔직히 너무 말랐지만......위에위에 님 말처럼 요즘은 마르면 걍 장땡.....마르면 다 몸매좋은줄 암......빌어쳐먹을 에라 아예 굶고살라 이거냐 ㅅㅂ
이지선이다.............. 부러운인간..
ㅋㅋㅋ 진짜 마르셨네::ㅋㅋㅋㅋ
헐 종아리가 어떻게 저렇게 길어 족보에 분명 서양인이 끼어있을꺼야
완전...43kg정도되실듯,,,아니 더 안나가실려나?
와.........진짜 말랐땅
등살없는거 정말 부럽다..
와우...정말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