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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규슈 후기 자유 내가 에끼모닝에 잠깐이라도 가는 이유
마루한ll시흥 추천 0 조회 1,124 23.09.30 14:28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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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모닝에 가셔서 승률이 높으시면 당연히 모닝에 가셔야줘
    근데 저는 어디든 모닝에 잡는게 하늘의 별따기라 ㅜㅜ

  • 23.09.30 15:21

    에끼 전 에끼파라 싫은지 좋은지 모르겠어요 ~ 그냥 갑니다 무조건 에끼로 예전 흡연시절에도 담배안피는 몸이 에끼서 간접 흡연하면서~^^

  • 23.09.30 16:18

    모닝에 잘 되시면 가시는건데. 다른이유가 있으신지요? ㅎ

  • 23.09.30 16:21

    에끼는 정말 복불복입니다 그렇다고 완전 뜬금없는거는 아닌데..
    하여간 저도 후쿠가면 한번 간보기로 일이만원 담궈보고 안되면 빠집니다
    그렇수 밖에 없는게 다른 다이 초이스가 거의 불가능하죠

  • 23.09.30 16:22

    그냥 가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모님만 보고 가신다면
    가는게 정답입니다

  • 23.09.30 17:24

    전날 원하는 다이가 있고 그 다이를 앉아서 해야겠으면 모닝을 가야죠.
    모닝부터 나오고 안나오고는 상관없이요.
    하지만 시작부터 만원인 매장에서 그 다이를 못 앉는다면??
    안나온다면 다행이겠지만 만약 나와버린다면?
    번호표에 밀려 못 앉았으니 어쩔수 없다는 위로와 본인은 아무다이나 앉아 하마리중인데 정작 못 앉은 다이는 미친듯이 날아가고 있는걸 보고만 있자니 안타깝고 멘탈 흔들리고..
    자리는 없고.. 그냥 앉아 돌리던가 아님 알도 안들어가는 변방 비인기 기종을 돌리다가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문의 예로 대박의 가능성을 노린다면 가셔야합니다.

    그런데 참 신기한것은 코로나 시절 저녁까지 0회전 다이가 수두룩 했던 그 시절 에끼도 기종별 2-3만발 다이는 1-2대씩 꼭 나왔다는거…
    물론 지금처럼 4-8만발 같은 미친출옥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때에 비교하면 지금의 가동률 대비 출옥은 … 그리고 보더라인은 ㅠㅠ

    가게가 눈탱이를 겁나 씌우고 있는데도 ”그래도 에끼!!“ 라는 분들은 가셔야죠.그 잭팟의 가능성을 노리기 위해.
    (저번 제 게시글의 요지였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9.30 22:21

    타업장 대비 님께선 그리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후쿠만 한정해도 에끼보단 혼텐이 잘들어갑니다

  • 작성자 23.09.30 19:07

    제가 쓴글은 에끼에 관련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제목은 그렇지만 내용상은 회전율이 좋은업장을 가는게 유리하지않을까? 하는 의문에 대한 예를 든것이었어요. 후쿠에선 에끼만한 회전율이 없으니 에끼를 언급한거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끼를 가는 이유는..회전율이다' 에 관한 내용이었네요.

  • 작성자 23.09.30 19:09

    아 그리고 모닝에 국한되어 말씀드린 이유는 본문에 있듯이 아침 10:01분 상황(모든다이에 만엔짜리가 들어갔는데 한다이도 터지지 않은상황)을 예로 들 필요가 있어서 였습니다. 에끼 모닝이 특히 좋다던가 모닝이 더 유리하다는 내용은 아닙니다.

  • 23.09.30 20:43

    파칭코에 국한되어 의견말씀드리면 모든건 확률입니다. 수십대의 실기를 직접구매하여 돌려보고 뜯어보고 한 결과, 모든건 확률입니다. 환수율은 무시하셔도 됩니다. 확률에의해 모든건 결정됩니다

  • 작성자 23.09.30 20:56

    그렇군요.. 실기를 많이 다뤄보셨다 하시니 신뢰도가 올라가네요. 그렇게 되면 쿠기와 기종별 보더만 남네요. 우량업장인가 아닌가. 호루콘이 있는가 없는가. 시마단위 추첨이라는게 유효한가 아닌가. 그래프가 맞는가 아닌가. 싹 다 덜어내어 지네요~ 백프로 스펙에 의한 확률추첨이라면 모닝에 백명이 돌리든 천명이 돌리든 돈이 많이들어오든 나가든 그건 그냥 업장이 알아서 할일이지 제 알바는 아니군요. 간단명료합니다. 차라리 잡생각이 사라지네요.

  • 23.09.30 20:55

    @마루한ll시흥 넵 건승하세요^^

  • @마루한ll시흥 빠찡꼬는 회전수만! 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지금의 파칭코는 보더라인 이상의 대를 며칠 확보할 수 있어도 승률은 50% 미만입니다.
    보더라인 부근의 대에서 10명 중 이기는 사람이 1명에서 3명,
    7명에서 9명은 진다는 것이 지금 파칭코의 스펙입니다.

    그래도 회전수를 지켜서 노는 것이 중요합니다.

  • 23.09.30 23:08

    에끼는 사실 모닝보다는 직장인들 퇴근하는 저녁시간이 피크죠~~모닝에 대박다이 잡기란 하늘에 별따기지만 저녁때는 한국사람들이 개고생하고 버린다이 줒어서 터지는 다이가 수두룩 하니까요~이번 추석연휴에 어쩔수없이 후쿠로 와서 돌리고 있지만 프라자계열 회전수는 진짜 극악입니다~~만엔에 140바퀴 돌아가면 감사하게 돌리고 있네요

  • 23.10.01 15:44

    이건 좀 심각한데요......

  • 23.09.30 23:36

    저는 저녁 6시 ~8시 한번 가봅니다 혹시나 얻어 걸리나 해서요 100회전쯤 에 안 나오면 철수 합니다

  • 23.10.01 08:31

    한다이 5만발 나오면 10대는 죽어야 가게가 이기는 구조라..회전율이 좋으면 유리하겠지만 차라리 손니무적은곳에서 다이 골라서 먹는 재미도 괜찮습니다.

  • 23.10.01 21:20

    에끼에만 특성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다른글에서 언급했듯이 타업장에 비해 회전율 회전수는 탑입니다만 아타리수에 비해 환급율이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예를들어 자그라경우 8~9천회전에 빅30개가 과연 고설정이라 할수있을까요? 답은 배출구간과 회수구간을 잘 치고 빠지는게 조금이라도 승률을 올리는 소견입니다.
    그리고 라인별 호루콘움직임을 봤을때 공석이많은 라인은 먹통으로 빨대라는점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 23.10.01 21:34

    한방의 에키라 그러는데 저는 정작 대박은 기온 타마야 디스테이션 같은데서 읽격에 6~7만발 해봤습니다 구 오키시절은 에키서 만매는 몇번했는데 다마는 영~

  • 23.10.05 15:00

    저는 무조건 에끼파입니다. 저는 7년전부터 토탈 승입니다. 2천만원 정도 딴거 같습니다. 돈 필요 할 떄 쓸거 쓰고 에끼 카드에 지금 140만엔 있어요. 회전율이 좋으니 바닥 찍고 올라 오는 다이가 정말 많습니다. 다른 업장은 바닥 찍으면 절대 안 올라와요. 자리 없다 하지만 그건 비는 다이 앉아서 그런거고 인내심을 가지고 나올만한 그래프 노리고 들어가면 백전백승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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