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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거침없는 1학년 에디 다니엘, 2024년 용산고 이끌 에이스?
버거킹매니아 추천 0 조회 1,991 23.11.11 23:3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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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코치가 생각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포변 시켜야죠... 고1이면 딱히 어린 나이도 아닌데
    여지껏 189라면 빅맨은 진짜 아닌겁니다
    신현철처럼(물론 얘는 25센치가 큼) 1년 만에 10~15센치가 크는건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소재죠

  • 23.11.12 10:40

    서장훈 같은 경우에도 중3때 13cm가 자라면서 상황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하는데 확실히 중3 고1 이때가 성장에서는 마지막 찬스같아요 다니엘 선수가 살짝 더딘 것이기를...

  • 23.11.12 06:40

    궁금한게 이런 친구는 아버지따라 영국국적으로 뛰고 있는건가요? 그러면 나중에 KBL갈때 어떤식으로 지명을 받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리고 군대문제는 어떻게 해결이 될까요?

  • 23.11.12 07:53

    우선 혼혈은 군대 안가도 됩니다(자원입대시 가능) 귀화 조건은 충분히 갖추고 있는 상태라서 본인과 가족들 의지에 따라서 언제든 가능할꺼에요.

  • 23.11.12 09:41

    199도 쉽지 않을텐데 189라 아쉽네요 ㅜ ㅜ

  • 23.11.12 10:15

    용산고가 빅맨 없는 농구를 합니다. 올해 최장신이 이유진인데 3점과 돌파과 주 옵션이었죠. 어제 에디 다니엘도 3점슛 10개 가까이 던진 것 같아요. 다 실패했고... 이 친구의 가장 큰 과제입니다. 슛만 빼고 다 좋아요. 기대해도 좋은 유망주입니다.

  • 23.11.12 10:37

    제발 키만 10cm 컸으면 좋겠어요 ㅜㅜ 근데 근력이나 몸을 보면 이미 완성형 느낌이기는 해요 ㅜㅜ

  • 23.11.12 10:41

    @이사장 더 크는건 힘들겠다 싶죠. 양희종을 롤모델로 삼는 것도 괜찮겠다 싶어요. 극강의 수비와 클러치에 강했던...

  • 23.11.12 13:57

    고1 때 부터 고3때까지 15센티 가깝게 자란 고딩동창이 잇어서, 195 정도 까지만이라도 자랐으면 합니다

  • 23.11.13 00:41

    제 동생은 고3 초때 173이었다가
    졸업할때 183으로 자랐습니다

    이유가 뭐냐구요?

    동생말로는 자기를 갈구던 형이 (저) 군대가서..
    라고 하더군요

    지 말로는 자기 고 1때 제가 군대가서
    장기했으면 2m 넘었을것이라고..

  • 23.11.12 14:52

    근데 이정도면 포가를 봐야 할지도

  • 23.11.13 08:51

    아직 성장이 끝나지 않았기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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