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석동호회 단톡방에서]
[채동석회장님제공]
(딸기)새로운
MZ세대
신조어.....^^
나나
짜짜?
핑프가 뭘까요?
https://m.blog.naver.com/kka002486/222534529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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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가 이 정도는 돼야
高品格이죠(방긋)(방긋)
장군 멍군 (Let me get even with you!)
Boston에 사는 한 부부가 호숫가에 휴가를 갔다.
낚시광인 남편이 배를 타고 새벽 낚시를 나갔다가
들어와서 낮잠을 자는 동안,
부인이 혼자 보트를 타고 호수 가운데까지
나가서 닻을 내리고 시원한 호수 바람을
즐기며 책을 읽고 있었다.
경찰 보트가 순찰을 하다가 부인이 탄 보트에
다가와 검문을 했다.
"부인, 여기서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책을 읽고 있는데요.
뭐 잘못된 것이라도 있습니까?”
"예, 이 지역은 낚시 금지 구역이라 벌금을
내셔야 겠습니다.”
"아니, 여보시오. 낚시를 하고 있지도 않는데
벌금을 왜 낸단 말이오?”
"현장에서 낚시를 하고 있지는 않더라도,
배에 낚시 도구를 완전히 갖추고 금지구역내에
정박하고 있는 것은 벌금 사유에 해당됩니다.”
"그래요? 그럼 나는 당신을 강간죄로 고발하겠소.”
"아니, 부인. 난 부인에게 손도 댄 적이 없는데
강간이라니요?”
.
.
.
.
..
.
.
.
"당신도 강간 도구를 완전히 갖추고
내 가까이 있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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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세대의 만상 🏖🍒
현세대는 방향 잃은 시대. 도덕 윤리 법치도 모호하고
정의 균등 공정만 부르짖고 거짓말 괴변만 늘어난다
정치인들은 야합 술수. SNS정치. 이익집단 속에 죽고사는 안보,
먹고 사는 경제문제도 공짜만 즐기고 투자는 소홀히 넘긴다.
농경.산업사회때는 그래도 살만 했었다.
꿈이 있고 인심이 후했고 노소간에도 소통이 되였고 정치도 카리스마 넘치는 3김 보스 리더십에 통합되였고
아들 선호.장남 우선 속에 문중.제사.족보와 여러 형제 속에
결혼. 출산.우애를 나누며 살아왔다.
지식정보사회가 되면서 결혼 . 출산. 직업도 능력 고시 사회로
형제도 없고, 딸 아들 구분 없고 오히려 딸을 더 좋아하고
4촌도 멀어지고, 인성보다 지식이 우선되고. 밥 못하는 석박사 며느리. 설겆이 애보는 아들. 처갓집에 더 신경쓰는 아들.
벌초 문중 제사도 주관자가 없어지고
"난 어쩔 수 없이 우선 제사 지내지만 자식에겐 안 물려 준다"는 부모들.
유아기부터 고도의 경쟁. 나홀로 살다 간다는 처녀 총각들,
원룸이 성행하고 1인 가구는 늘어가지만 인구는 매년 줄어간다.
368개 대학이 5년 내 반정도 줄어든다는 말이 나온다.
부모 되기는 쉬워도
부모 답기는 어려운 시대.
무지하고 돈 없는 부모는 설땅이 없다.
아파트마다 잔치. 집들이. 생일이 없어지며, 삼촌 이모가 없어 가족모임이 없다보니 필요 없는 교자상.평풍.밥상이 수북히 버려지고 있다
노인들도 젊어선 주산
문명시대엔 능력이 있었지만, 컴퓨터 문명 교육을 받지 못해
젊은이에 비해 순발력도 이해력도
앞설 수 없다
역이나 터미날에 갈때도 집에서 예매하는 젊은이,
줄을 서서 헤메는 노인들을 볼 수 있고, 식당도 젊은이는
맛집 찾아 예약하고 할인쿠폰으로 싸게 먹는데,
노인들은 뒷골목이나
단골만 찾고, 은행도 젊은이는 이율 높은 은행 인터넷 가입 우대금리를 받는데, 노인들은 번호표 뽑고 줄서서 기다린다
지하철도 남녀노소 핸드폰만 보고 있어 거들떠보지 않는 젊은이 옆에 서 있는 노인이 되레 민망하여 출입구 쪽으로 피하는 시대이다
앞으로 아버지도 필요 없고 선생님도 필요 없고 심판도 운전사도 필요없게 되어
직업 중 200여 개가 없어진다고 한다.
예식장 풍경도 주례 없이 컴컴한 곳에서 노래와 괴성을 지르고, 부모.자신들 편지를 읽고 하객들은 밥표를 받아 부지런히 먹고 나오고,
장례식장도 조화만
서 있고 상여도 필요 없이 자동화된 화장율 90%인 세상에서 한 줌 재가 되어 한구덩이에 넣는 납골묘나 책장 같은 추모관에 안치되면 끝나는 세상에 우린
살고 있다
인생살이에 정답은 없다.
세대에 따라 흘러가고 순응해 가야, 풍속에 따르는 것이다.
슬퍼하거나 비관핱 필요도 없이 현 세대를 고찰할 뿐이다.
여러분의생각은어떠하신지요?
어느지인이 보내온 글인데
정말 현실에 맞는것 같아 공유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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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의 물건
어느 대학에 예쁜 여학생이 있었는데,
그녀는 남자들과 데이트를 꺼려 했다.
그러자 그 여학생에 대해 이런저런
나쁜 소문들이 나돌기 시작했다.
그중에서도 최악은 그녀가
남자일 것이라는 소문이었다.
그런 와중에도 수많은 남자들이
그녀에게 치근거렸다.
그녀는 결국 어느 남학생의
데이트 신청을 받아들였다.
그 남학생에게는 그녀의 진짜 성별을
알아내라는 특명이 내렸다.
남학생은 멋진 데이트를 위해
차를 몰고 외곽순환도로를 달렸다.
여학생이 화장실에 가고 싶다며
차를 세워 달라는 것이었다.
여학생은 숲 속으로 들어가
대충 일을 보기로 했다.
남학생은 이보다 더 좋은
기회가 있을까 싶어
몰래 그녀의 뒤를 밟았다.
여학생이 쭈그리고 앉아
볼일을 보는데,
남학생이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덜렁거리며 매달려 있는
뭔가를 목격했다.
‘이때다!’하고
남학생이 그 물건을 잡으며 소리쳤다.
“이제 잡았다. 너 게이지?"
그러자 여자 왈.
*
*
"게이고 뭐고 내 똥을 어디 쓰려고...?"
ㅎ ㅎ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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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 (謙遜)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제9대
레몽 푸앵카레 대통령이
어느날 자신의 쏠버대학의
재학시 은사였던 라비스 박사의
교육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하게 되었다.
많은 축하객이 자리에 앉았고
라비스 박사는 답사를 하기위해
단상으로 올라갔다.
그런데 갑자기 라비스 박사가
놀란 표정으로 객석으로
뛰어가는 것이었다.
거기에는
지난날 자신의 제자였지만
지금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된
제자가 내빈석도 아닌
학생석의 맨 뒷자리에
앉아 있었던 것이다.
놀란 라비스 박사가
대통령을 단상으로 모시려하자
대통령은 거절하면서 말했다.
"선생님,
저는 선생님의 제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선생님이십니다.
저는 대통령의 자격으로
이 자리에 참석한 것이 아니라
선생님의 제자로서
선생님을 축하드리려고
온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감히 선생님이
계시는 단상에 오르다니요?
저는 선생님의 영광에 누가 되는
일은 하지 않겠습니다."
라비스 박사는 할 수 없이
그대로 단상으로 올라가 말했다.
"저렇게 훌륭하고 겸손하신
대통령이 나의 제자라니
꿈만 같습니다.
여러분! 우리나라가
저런 대통령을 모셨으니
우리나라는 더욱
부강해질 것입니다."
순간 자리를 매운
수많은 관중들은
큰 박수갈채를 보냈다.
그후 푸앵카레 대통령의
명성은 더욱 높아졌다 .
우리들은 종종 행사나 집회에
참석하면 이런저런 자리 때문에
다툼이 일어나는 것을 봅니다.
그리고 순서에 자기 이름이 없다고
항의하는 사람들도 보게 됩니다.
조금 높은 자리에 올라간
완장찬 분들의 이런 행태는
방송 뉴스에도 종종 올라옵니다.
"겸손 없이 위대함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겸손을 스스로 배우지 않으면
신은 모욕과 굴욕을 안김으로써
그 것을 가르친다.
한 사람을 위대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라고
프랜시스 퍼킨스는 말했다.
겸손은 고개를 숙이는게 아니고
마음을 숙이는 것입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역지사지 마음으로
진솔하게 이해하면서
인정하는 것입니다.
비비꼬고 시기하고 질투하거나
교만하게 거들먹거리면 모든
인연은 끊어지게 마련입니다.
법률회사 덴턴스 회장
조 앤드루는 리더의 자질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리더가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한 단어가 있다면 겸손이다.
리더는 겸손해야 한다.
직원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리더가 할 일은 직원들이 편하게
아이디어를 나누고 어떤 미친
생각이라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라고
조금만 출세하면 우쭐대고
거들먹거리고 칼자루잡고
휘두르는 것을 우리는
수 없이 보아왔습니다.
낮은 위치에 있을 때
겸손한 모습이 된다는 것은
쉽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칭송을 받고
승승장구하며
높은 자리에 있을 때
겸손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그리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겸손!
다시한번 배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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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만화
조폭과 똘마니🤣🤣
아그야 사랑이 동물성이것냐
식물성이것냐?
아따 성님 물어 볼 걸 물어 보소!
사랑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했으니 식물성이지라
그냐?
그러지라
그럼 저어기 임신한 아줌마가
어린애를 업고 있는디 뭐하는 아줌마겄냐?
행복한 여자지라 배 부르고
등 따수부니께
그럼 깨끗이 청소한 골목에
비 들고 서 있는 저짝 아줌마는 어떤 아줌마것냐?
아 그야 쓸 데 없는 여자지요.
얼마든지 물어보시요 잉~~~
시장에 가서 장을 다 봐 두고
허구헌날 캬바레에 가서 춤추는
우리 첫째 형수님은 어떤 여자것냐?
그야 성님 장은 다 봐 놨으니께
볼 장 다 본 여자 아니겠어요..??
글쎄 아무래도 다방면으로
유명한 여자겠지요,
좋다 아그야 이번이 마지막
질문이다 잉~~
그러십쇼 성님ㆍ
여기있는 사과 세 개를 몽땅 먹었는데
고대로 세 개가 남았다고 한다
왜 세개가 남았것냐?
맞는 말이지라 성님
먹는 것이 남는 거니께요.!
ㅍㅍㅍㅎ~😅 청하대가 무슨학교냐
아ㆍ거시기ㆍ대학교아닌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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