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9258.html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전담팀 꾸려라”…수사 착수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를 위한 전담팀 구성을 지시했다. 공직자의 배우자는 청탁금지법상 형사처벌 대상이 아니어서 김 여사가
www.hani.co.kr
첫댓글 ㅋㅋ 특검 받기 싫으니까 예방주사 놓네요... 샹놈들..
첫댓글 ㅋㅋ 특검 받기 싫으니까 예방주사 놓네요... 샹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