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월초 예쁘던 기린초가 장마철이 되니 완전 맛이 갔다.ㅎ
기린초가 꽃밭의 삼분의 일을 차지하고 있어 자르는 걸 미루고 있었다.
솔직히 그 자리를 무슨 꽃으로
대신해야 할지 고민이 되서~ㅠ
그런데 오늘 가보니 무름병이 왔다.
어쩔 수 없이 다른 꽃까지 곰팡이병이
올 것 같아 잘랐다.
그 동안 고마웠지만 자를 수밖에 없었다.
그 자리 사이 사이에 우선 아쉬운대로 메리골드를 심어주니 덜 허전하다.
참고하세요
장마철 키가 큰 기린초는 밑동에서 약 5~10cm(또는 전체 키의 3분의 1에서 절반 정도)만 남겨두고 과감하게 잘라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기린초는 생명력이 매우 강한 돌나물과 다육식물이기 때문에, 장마철에 무성하게 자란 윗부분을 쳐내야 통풍이 잘되어 다습한 기후로 인한 무름병이나 곰팡이 질병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마디 위 절단: 자를 때는 잎이나 작은 싹이 돋아나는 줄기 마디 바로 윗부분을 비스듬하게 잘라줍니다.
♡그 자리에 소독된 도구 사용: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 단면으로 균이 침투하기 쉽습니다. 반드시 가위를 알코올이나 불로 소독한 후 깨끗하게 잘라주세요.
♡통풍 공간 확보: 키가 너무 크고 빽빽하다면 겹치는 가지나 바닥에 닿는 아랫잎도 함께 솎아내어 공기가 잘 통하게 만듭니다.
첫댓글
고생하셨어요
정보 감사드립니다 ㅎㅎ
애쓰셨습니다
꽃마다 특성이 다르니
키우기도 힘들겠어요
화초가꾸기가 쉽지는 않아요
보는 사람은 별거 아니려니 하고 볼수있지만 가꾸는 것은 관심과 정성이 있어야 되기에 수고롭습니다
기린초
진짜 듣보잡이네요 ㅎ
다 크면 한 10m 크나요?
그정도는 돼야
기린초라는 이름에 걸맞는데 😄
그냥 되는 쉬운건 없네요
애쓰셨습니다
장마철 기린초 관리하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꽃을 사랑하시니 뭐든 잘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