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千曲 111] 당신과 못다 이룬 ~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 임지훈 / 춘수
산울림의 리더 김창완과 만난 뒤에 음악과 인연을 맺은 임지훈은 신세대와 트로트세대 사이의 낀세대를 대표하는 가수 중의 한 사람이다.1990년대 댄스씬이 활화산같이 일어나자 1980년대의 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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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이노래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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